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할 예절

아이 엄마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18-02-20 17:41:38
안녕하세요

초1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다 아이를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질 예정이에요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할 예절과 생활 습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예를 들면 밥 먹은 그릇은 설거지 통에 담은다
다 먹은 후 감사히 먹음을 표현한다
어른께 허리숙여 인사한다
어른이 오시면 현관 앞에서 인사한다

등 기본적인것인데 지금까지 제가 바빠 못챙긴 것들이 많습니다
IP : 223.62.xxx.25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20 5:42 PM (221.138.xxx.73)

    드나들때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왓습니다. 어디를 갑니다. 언제 까지 오겠습니다.

  • 2. 추가
    '18.2.20 5:44 PM (221.138.xxx.73)

    안녕히 주무세요

  • 3. .....
    '18.2.20 5:49 PM (171.226.xxx.27)

    열거하신거 아이에게 말로만 하지마시고
    원글님께서 실천해서 아이에게 보이세요.
    천천히 차근차근 아이에게 가르치실길요.
    급하면 탈납니다.

  • 4. 힘내세요
    '18.2.20 5:50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큰 결정하셨네요..
    저도 둘째아이 입학..두달뒤 직장그만두고 아이만 보기로 결정했어요.
    어떤 결정이든 후회와 장점이 있으니.. 힘내세요..^^
    부족한 울 둘째(남자)보니..
    1) 청소나 짐나르는등..움직이는 사람을 보면 함께 도울일 물어보기(집안 학교모두..)
    2) 어른이 가만있어란 싸인(팔을 잡거나 눈치줄 때)을 줄땐 반문대신 일단 기다리며 상황을 보는것.

    밥그릇치우기 인사등도 부족했지만, 다른분들 말씀하실것같아 뺐어요.
    눈치없이 말하고..옆에서 제가 살짝 눈치주면 왜~~라며 큰소리내는것.
    목소리크고 눈치없는 울 막내에겐 저런 교육도 필요하더라구요.--;;

  • 5. 힘내세요
    '18.2.20 5:51 PM (117.111.xxx.225)

    큰 결정하셨네요..
    저도 둘째아이 입학..두달뒤 직장그만두고 아이만 보기로 결정했어요.
    어떤 결정이든 후회와 장점이 있으니.. 힘내세요..^^
    부족한 울 둘째(남자)보니..
    1) 청소나 짐나르는등..움직이는 사람을 보면 함께 도울일 물어보기(집안 학교모두..)
    2) 어른이 가만있어란 싸인(팔을 잡거나 눈치줄 때)을 줄땐 반문대신 일단 기다리며 상황을 보는것.
    3) 일단 어른같아보면 무조건 높임말로 대답하기.

    밥그릇치우기 인사등도 부족했지만, 다른분들 말씀하실것같아 뺐어요.
    눈치없이 말하고..옆에서 제가 살짝 눈치주면 왜~~라며 큰소리내는것.
    목소리크고 눈치없는 울 막내에겐 저런 교육도 필요하더라구요.--;;

  • 6. 근데요.
    '18.2.20 5:53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저희애들이 어려서(초딩때) 열심히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시간이 흘려 지금 중고딩이 되니, 그동안의 잔소리가 이제 효과가 나는데 말하지 않아도 잘 해요.
    혹시라도 저처럼, 애들 초딩때 너무 예절교육에 연연해서 사이가 나빠질까봐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 7. 근데요.
    '18.2.20 5:54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저희애들이 어릴때(초딩때) 열심히 노력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ㅜ.ㅜ

    시간이 흘려 지금 중고딩이 되니, 그동안의 잔소리가 이제 효과가 나는데 말하지 않아도 잘 해요.
    혹시라도 저처럼, 애들 초딩때 너무 예절교육에 연연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덜 해줄까봐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 8. 엄마
    '18.2.20 5:55 PM (183.100.xxx.68)

    어떤걸 먹을때도 어른먼저 두신 후 먹는다.
    드셨냐고 물어 본 후 먹는다.

    전 수시로 가르쳐요

  • 9. 피아노맨2017
    '18.2.20 6:01 PM (106.102.xxx.46)

    대중교통에 탑승하면 빈 자리를 향해 돌격 앞으로 하지 말고 노약자나 임산부가 없는지 주위를 둘러볼 것, 사과할 일이나 칭찬할 일이 있을 때는 표현에 인색해하지 말 것. 인사에는 타이밍이 중요하므로....

  • 10. 피아노맨2017
    '18.2.20 6:02 PM (106.102.xxx.46)

    그리고.. 폐지 줍는 노인을 보면 나는 저렇게 안 되어야지 마음 먹을게 아니라, 나중에 내가 커서 저런 사람들을 도와야지 하는 마음자세 가지기.

  • 11. 식당, 공공 장소
    '18.2.20 6:12 PM (110.70.xxx.219)

    에서 크게 얘기 하거나 뛰거나 하지 말기
    집에 손님 오시면 일어나서 인사하기
    음식 먹을 때 소리내지 않고, 맛있는거 혼자 먹지 말고 다른 사람과 나눠 먹기
    참 앉을때 바른 자세 만들어 주세요.
    어릴때 구부정한 자세를 안잡아줬더니 지금 척추측만증 정도로 심각해요.
    어딜가도 자세가 반듯하고 이쁘면 눈이 한 번 더가더라구요.

  • 12. ...
    '18.2.20 6:2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어른께 허리숙여 인사하는건 안배워도 될 것 같은데요.

  • 13. 엘리베이터
    '18.2.20 6:42 PM (211.195.xxx.35)

    문앞에 코붙이고 서있는 아이들 많이 봐요 .

  • 14. ^^
    '18.2.20 7:25 PM (180.66.xxx.39)

    인사는중요한것 같아요.
    일이 있어서 학원잠깐 들렀는데
    어머니~보고싶었어요.
    들어오면서 카운터보고 인사하는아이는 ●●뿐이에요.
    너무 예뻐요~하시던데요.
    아파트 청소할머니 아들~많이컸어요.갸는 맨날 인사해요.얘가이뻐요.물통내릴때도 항시 문잡아줘서 내.고마워요.하시네요.
    요번 새배할때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던걸요^^
    이쁨 많이받고있네요^^

  • 15. 원글
    '18.2.20 8:00 PM (223.62.xxx.253)

    감사합니다 . ^^
    아직은 아이 인지라 가르쳐야 할 부분이 있어요
    물론 아이에게 말로만 가르칠게 아니라 부모가 모범이 되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하겠지요 ~ ^^

    제가 먼저 행동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또 기억 나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

  • 16. ㅇㅇㅇ
    '18.2.20 10:19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식탐부리지말고 깨끗하게 먹기
    인사잘하기
    숙제해놓고 놀기
    어디가면꼭 간다고 말하기
    아빠오면 나가서 맞이하기
    식사시간티비금지ㅡ올림픽등 특정기간은제외
    화났다고 문 꽝꽝금지

  • 17. 돌돌엄마
    '18.2.20 10:42 PM (116.125.xxx.91)

    에고 직장 안관두는 것도 좋은 교육인데...
    이번에 초1 들어간다는 거죠? 그리 직장까지 관두면서 뒷바라지(?)할 건 없어요, 오히려 유치원보다 손도 덜가던데요..

  • 18. 이런것도
    '18.2.21 12:59 AM (180.68.xxx.95)

    길바닥에 침뱉지 말기 뒷사람 있을때 문잡아줄줄 알기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툭툭 밀지않기
    순서대로 들어오고 나가기
    사람많은 곳에서 조용히 말하기 등등

  • 19.
    '18.2.22 8:16 PM (110.70.xxx.172)

    얼마전 이방인 출연해 사람들 창찬 듬뿍받은 서민정씨
    딸래미. 말하는거 행동 다 이뻤지만 그 중 눈에
    띈게 자고 일어난 침대 정리를 싹 하더군요.
    카메라 의식해서가 아닌 평소하던 모습인거같아
    교육 참 잘 시켰단 생각 들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22 함익병 장모님 돌아가시고 텅빈 장롱 .. 21:39:55 70
1789821 홍준표 “한동훈 아닌 민주당과 국민이 비상계엄 막았다” ... 21:39:55 14
1789820 한국은 여전히 상향혼 가능해여 2 .... 21:36:21 102
1789819 왜 갑자기 또 서울집값이 막 오르는 건가요? 2 .. 21:33:45 202
1789818 충격적인 인도 길거리 피자 위생 클라스 ㅋㅋ 1 ........ 21:26:38 500
1789817 중 3-2과학 패스하고 통과 들어가도 되나요? 3 궁금 21:20:47 137
1789816 남편이랑 아이스와인 한병 나눠 먹고 알딸딸 좋네요 5 .. 21:13:26 573
1789815 요실금은 수술하고 나면 재발은 없는건가요? 자두 21:13:21 134
1789814 내일 철원 한탄강 가는데 맛집 좀 가르쳐주세요 1 미즈박 21:11:05 107
1789813 며느린데 설거지 한 적 없어요 2 며느리 21:10:49 720
1789812 사흘째 단식 장동혁 "목숨도 각오" ?? 5 짜고치네 21:10:36 421
1789811 키스신이 이렇게 안설레일수도 있네요 3 화려한 날들.. 21:09:45 1,311
1789810 부동산에서 우리집 거실 사진을 몰래 찍었어요. 2 우리집 21:08:07 839
1789809 숏단발 볼륨매직인분 있나요? 머리 21:06:08 184
1789808 82 소모임 모집글 금지인가요? 5 ㅇㅇ 21:04:10 452
1789807 부다와 페스트 3 창피 21:03:57 315
1789806 씽크대 스텐볼이 얼룩덜룩 물때처럼 생기네요 3 긍금 20:59:27 325
1789805 보약새로지었는데 ?... 20:54:13 145
1789804 대학시간강사 하는데 돈 내야해요??? 6 돈돈 20:51:47 989
1789803 급해요..아이피로 동네도 알 수 있나요? ㅠㅠ 9 급질문 20:51:38 947
1789802 부부관계, 인간관계는 나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5 음.. 20:48:09 999
1789801 스마트스토어 운영 궁금해요(구매대행?) 5 ... 20:46:56 352
1789800 ‘이재명 가면 구타’ 연극 올린 이 교회…곤봉 들고 “똑바로 하.. 7 은평제일교회.. 20:45:25 847
1789799 어른스러워진 대딩아들 2 변해요 20:39:45 570
1789798 전 다음생에 세계최고의 미녀, 최고의 부자 등.. 8 이렇게 20:39:14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