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떻게해야할까요?ㅡ세배돈관련

sany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8-02-16 22:04:21
형님네는 아이가하나이고
저희는 둘이에요
저희남편은 조카가한명이에요
결혼하기전에는 안챙겼는데
결혼하고나서는 한명밖에없는조카
초등입학시 십만원줬구요
이번에 중학교입학하길래 교복사입으라고
세배돈 겸사겸사 삼십만원을줬어요
저희는 첫째가이번에초등들어가고
둘째가 이번에돌이었어요
형님께서 백일잔치.돌잔치 ㅡ 직계가족만모여 식사만함.
등등 늘 챙겨주시고
이것저것마음써주시는것같아
항상감사하고있어요
근데 이번에돈을 너무많이줬다면서
기어코저안볼때 새뱃돈봉투에돈을 사십만원이나주셨네요
정말죄송하고 조카에게뭐라도해주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제마음은 한명밖에없는조카
교복한벌사주고싶고 고등학교갈때도 사주고싶고
대학입학하면용돈도주고싶은데
저 받고싶은마음정말없구요
근데 형님이이렇게계속 더 주시면 제가할수가없다고
말씀드리고 돈을 이십만원돌려드리려하는데요
휴 뭐가 괜찬을지 모르겠어요
IP : 58.148.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2.16 10:07 PM (121.167.xxx.212)

    그렇게 하세요
    형님이 좋은 분 같아요

  • 2. ..
    '18.2.16 10:38 PM (39.112.xxx.248)

    도서 상품권 20이나 현금드리세요
    매대라고 하나 오프라인에도 파는데 많아요

  • 3. 무명
    '18.2.17 12:26 AM (211.177.xxx.71)

    그냥 서로 그런마음이 들때가 좋은거에여.
    님은 저쪽은 하나니까 우리 둘이 받는 만큼은 챙겨주고 싶고
    저쪽에선 여긴 하나 저긴 둘이니 우리가 받는것보다는 더 주고 싶고
    뭐 그런거죠.
    근데 또 서로 너무 그러면서 받은돈을 돌려주고 얹어주고 그러면 서로 부담이죠. 형님이 좋은 사람이긴하나 본인마음 편하자고 기어이 돈을 주는거잖아요.
    이번은 고맙다고 그냥 넘어가고
    다른때 아이 만나면 더 챙겨주세여

  • 4. ..
    '18.2.17 1:04 AM (114.205.xxx.161)

    네. 감사하다고 인사하시고 조카 생일때 좋은 운동화나 이어폰 같은거 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3 09:54:49 197
1797133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1 집가 09:54:31 88
1797132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4 간절기 09:53:33 200
1797131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126
1797130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8 .. 09:51:19 297
1797129 고딩들 세뱃돈 배틀? 1 귀엽다 09:49:14 151
1797128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5 ... 09:47:42 362
1797127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6 ㅇㅇ 09:37:23 669
1797126 잠실서 모할까요? 4 구리시민 09:36:51 227
1797125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0 자매 09:36:08 598
1797124 청령포 가보셨어요? 1 영월 09:33:33 333
1797123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5 ... 09:31:39 480
1797122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15 .. 09:28:52 937
1797121 2년에 2억 벌었어요. 39 ........ 09:26:14 2,050
1797120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2 ㅅㅇ 09:25:37 1,425
1797119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09:24:18 65
1797118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5 ㅇㅇㅇ 09:23:48 398
1797117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7 ... 09:23:31 394
1797116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176
1797115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304
1797114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268
1797113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651
1797112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438
1797111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40 u,, 08:43:41 2,683
1797110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24 고민 08:42:0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