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가 솟구쳐요
용돈 문제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18-02-16 11:48:13
화를 가라앉히고 보니 어이없는 글이네요. 죄송합니다.
IP : 112.148.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지마세요
'18.2.16 12:03 PM (123.254.xxx.248)남편님 어려서 용돈도못받고 자란거는 오로지 남편이야기고 다른사촌들은 그리안지냈을거에요
남편이 그런마음이면 함께자란 형제나 남매도 똑같은마음으로 원글님네 아이들 용돈 챙겨야지요
그렇지않다면서요
애들입장에서는 용돈안주는 부모만큼
남좋은 일만 하는 부모도 짜증납니다
그돈모아 애들 뒷날 귀하게쓰세요
원글님 애들 입장에서는 온집안 개호구 아빠 커갈수록 짜증납니다2. ....
'18.2.16 4:0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에구
명절 딱 두세번만 친정조카 똑같이 챙겨주면 해결될 일을요
그돈 아끼려다가 남편 버릇 올해도 못고치고 넘어가네요.
친정조카 똑같이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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