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이 티비에서 컬링 경기보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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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로봇청소기네!
ㅎㅎㅎㅎ
로봇청소기 사려고 너무 기웃거렸나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컬링보고 8살 딸이 하는 말
놀자 조회수 : 6,203
작성일 : 2018-02-10 22:41:10
IP : 180.69.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8.2.10 10:43 PM (118.32.xxx.208)저는 컬링 보면서 제가 욕실청소할때 자세같아서 넘 웃겼어요. 넘 무식해서 동계올림픽 종목 아는게 별로 없었는데 평창에서 하니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네요.
2. ...
'18.2.10 10:49 PM (1.231.xxx.48)ㅋㅋ애기 넘 귀여워요.
그 돌이 진짜 로봇청소기 느낌 나요ㅋㅋㅋ
근데 그게 은근 비싸더라구요.
돌덩어리 하나가 180만원이래서 신기했어요.3. 호호
'18.2.10 10:52 PM (211.195.xxx.35)귀여워요 ㅋㅋㅋ
4. ᆢ
'18.2.10 11:01 PM (175.117.xxx.158)기발해요 ㅋ
5. ㅋㅋㅋ
'18.2.11 12:06 AM (1.238.xxx.253)아버지가 경기 룰 어려워하시길래,
알까기라고 해드렸어요6. 하하하
'18.2.11 9:26 AM (112.155.xxx.241)우리는
빙상 알까기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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