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사 시절부터 세번도전하면 애쓴 인물인데..어디있을까..
누구보다 뭉클할거 같아요.
개막식엔 왔겠죠?
제가 그 즈음 강원도에 거주했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진선 씨가 생각 나네요.
ㄷㄷ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8-02-09 22:14:28
IP : 210.57.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원도민
'18.2.14 9:42 P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저도 김진선 도지사 생각 나더군요
정말 현재 평창 올림픽의 숨은 주역이죠
개막식에선 보이지 않아서 서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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