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회 받았는데요..
남편과 동행하니
시댁 시집살이는 배우자가 시키는거다 ..식의
적나라한 비난은 할수 없고 이런저런말 생각하며 말하려니
조심스럽고
남편이. 제가 시댁일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이다.등의
몇마디 하는게 기분나빠지네요..
견디며 해야 하는거죠?
그런데 상담자가 친정엄마와 저중 누가 더 힘드냐고는 왜 묻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상담을 갔는데
ㅁㅁ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8-02-07 21:53:19
IP : 39.7.xxx.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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