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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금수저 전형 관련 기사 읽고 궁금한 점.

학종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8-02-07 10:17:53
깜깜이' '금수저 전형' 학종 , 학생부 간소화로 해결될까
http://naver.me/5SvUBPgx

사립고 교사가 저렇게 조작하는거
당연히 돈 받고 하는 거겠죠?
학종 비리 기사나 얘기는 많이 봤는데
그 뒤의 교사와 학부모간의 돈거래 얘기는 못 본 거 같아요.
아무 댓가 없이 교사가 저렇게 해 줄까요?
그리고
서울대 신입생의 80%가까이를 학종으로 뽑는다는 건
너무 놀랍네요.
서울대 학종이 비리의 최고봉일듯.

IP : 125.138.xxx.2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7 10:20 AM (58.234.xxx.92)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듯.
    비리가 없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학종은 기본적으로 내신이 받쳐줘야 가능합니다.
    서울대생 내신은 3년 1.0**에 가까운 학생들이 많아요.
    내신 없이는 아무리 날고기는 학종이라도 서울대 못가요.

  • 2. .........
    '18.2.7 10:24 AM (211.200.xxx.28)

    비리가 없다고 말할수는 없다는데서 끝난거 아닌가요?
    교수가 자기논문에 자기아들 이름올려서 자기가 근무하는 학교 학과에 합격시키고,
    교사는 자기학교 내신시험, 돈 엄청받고 근처 학원장에 유출했다가 잡히고.
    내신 잘나와서 예전엔 그나마 서성한 정도 갈 애들이, 학종과 인맥 돈으로 스카이 갈수 있는 케이스가 늘고있게 만들어 지고 있는게 현실이죠.
    고등학생 80%가 정시가 수시보다 공정하다는 결과가 왜 나왔겠나요.
    학생들조차도 수시 학종은 정말 돈있는 엄마 아빠가 자식들 대학보내는데 결정적인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는건데요.

  • 3. 논문은 부모입김
    '18.2.7 10:26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울아이 학교는.
    소논문같은거 금지고,
    상받는 아이들보니 뭐 잘하는 아이가 받기는 하더군요.
    전교권아이들은 다 잘하더군요. 좀 악바리 같이.
    어중중한 아이가 문제인거 같아요

  • 4. .....
    '18.2.7 10:29 AM (58.234.xxx.92)

    기사에 나오는게 일반화되지는 않아요.
    그건 정말 범죄이고, 아주 드문 일이니 기사에 나오는거예요.
    저도 학종 줄여한다는 입장이지만
    학종 자체가 무슨 대단한 비리마냥 말하는건 학종으로 입학한 아이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 5. 내신
    '18.2.7 10:30 AM (211.108.xxx.4)

    지필은 갈수록 줄고 수행평가는 늘어나고요
    지필이 객관적 시험ㅡ이것도 학교별 고사니 문제 난이도 유출 문제가 있을수 있겠죠
    수행평가는 교사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요

    수행 잘받아 지필 잘본 학생과 등수 뒤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내신 받고 학종에서 혜택 받고..점점 주관적인것들이 늘어나니 불합리 비리가 속출하는거죠
    예전에는 시험 지필고사
    학력 수능시험 이렇게로만 대학 갔잖아요

    객관식 시험 어쩌구 4차산업 어쩌구 해도 가장 공정하게 비리를 차단 시킬수 있는 시험은 정시 수능. 학교 내신 지필고사..이거라고 봅니다

  • 6. 포기
    '18.2.7 10:31 AM (223.38.xxx.223)

    마음을 비워야해요.
    이번정권의 교육은 철저한 사다리부수기가 목표예요

    공산화는 지배계층만이 계속 집권할 기회를 갖는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정부의 방향이 맞아요.

    새로운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 의
    자유를 뺀다고 하니
    자기들이 원하는 세계를 달성할 겁니다

  • 7. ...
    '18.2.7 10:33 AM (220.75.xxx.29)

    저 기사에 나온 설문조사가 딱 현실반영이죠.
    교사들은 학종 좋아죽어요. 본인이 막강한 권력을 학생학부모한테 휘두를수 있으니..
    학생학부모들은 딱 그 반대 결과죠. 시험봐서 대학 갈 주체가 싫다는데 왜 학종을 정부 대학 고교 측이 그리 좋아하는지 근본 부터 의심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 8. ....
    '18.2.7 10:36 AM (58.234.xxx.92)

    223.38.
    사실 여부는 확인합시다.
    새로운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 의 자유를 뺀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출처도 없이 가짜뉴스 퍼트리지 맙시다.

  • 9. 교사 교육부 위한 제도
    '18.2.7 10:38 AM (175.116.xxx.169)

    학종을 철저히 부숴야할 이번 정권이
    학종의 금수저 전형 수호자로 나선건 정말 정신 나간 일이에요

    내신이 받쳐줘야 된다구요?
    전혀 안그런 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학교 에서 무능력한 교원 퇴출하라 했더니 엉뚱하게 만들어놓은건
    제대로된 실력 배양이 아니라 교사들 전권 휘두르기의 전형 학종 확대.
    수시확대.

    교수 부모 자녀애들 자기 애들 랩실에 논문 조작해주고
    고등 교사들 자기 애들 완전 뒷백 든든.

    가관인 이런 짓거리를
    서민 정부라는 이번 정권이 왜이리 좋아하죠?

    고시 철폐 하겠다고 입에 거품물때부터 이상한 사람들이었음.
    계층 사다리를 뭘로 아는거에요?

  • 10. 의심
    '18.2.7 11:02 AM (121.169.xxx.57)

    교사가 내신문제를 학원에 유출했다는건가요? 미친... 그 교사는 처벌은 받았나요?
    이 와중에 교사와 학부모간의 커넥션은 없었을까요? 학생부조작의 댓가로 얼마든지
    뒷돈 받아먹는 일 가능한 일인데요 가장 큰 문제는 이들에 대한 처벌수위가 너무 낮다는거예요
    교사는 퇴출에 징역 십년이상, 학생 학부모 또한 징역 십년이상의 처벌만 제대로 때려도 공공연한 이런
    비리를 쉽게 저지르진 않을텐데요

  • 11. 교사의
    '18.2.7 11:39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권위가 더 많아진건 사실이지만.
    정시를 선호하진 않아요.
    #동인데 금수저 아이들
    기본이 한과목당 2분의 쌤이 있어요(선행과,심화)
    심한경우 숙제담당쌤까지.
    자기집 아니고(집은 쉬는 공간) 오피스텔 얻어주면서.

    어떤경우 능력있는 쌤이 멀리 이사간다니까
    쌤한테 오피스텔 얻어준다고 제의하더군요.
    그렇게 고액과외 능력있는쌤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받는 아이들이(1등은 못해도 상위) 좀있어서
    정시도 금수저가 유리하구나 생각.
    영어는 아이 어릴때 원어민 쌤 매일 오셔서 놀고,
    놀이도 체육도 팀짜서 하고

  • 12. .....
    '18.2.7 12:11 PM (112.221.xxx.67)

    대학가기 힘든이유를 알겠어요

    쉽게쉽게 대학가는 누군가가 있어서 그런거아니에요??

  • 13. 수행평가
    '18.2.7 2:19 PM (221.151.xxx.151) - 삭제된댓글

    위 내신님의 의견에 동감해요
    객관식 문제가 가장 객관적이구요
    주관식 문제는 주관적일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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