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가게앞 담벼락에붙여놓은 간편옆 공간에
얼굴도 모르는 이웃집이 말도없이 자기네 간판(자동차번호판만한)을
띄기도 어렵게 실리콘으로 싹 둘러서 붙여놨네요
작은거니 그냥 너그럽게 놔둬야할지
떼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그냥 놔뒀다간 다른 가게들도 하나둘씩 붙일것만같고
말도없이 붙여놓은게 기분나쁘기도하고
띠라고하면 인색할까요?
저희집 상가담벼락에 이웃집간판
맑음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8-02-04 13:39:48
IP : 183.78.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4 1:56 PM (58.79.xxx.138)신경쓰이시면 떼라고하세요
아무말도 없이 붙인건 좀 그러네요2. ..
'18.2.4 2:27 PM (125.177.xxx.43)그냥두면 너도나도 붙이죠
3. 천년세월
'18.2.4 9:46 PM (58.140.xxx.203)구청에 신고하면 떼어가 줘요
옥외 광고물 관리법 위반에 해당되면 공짜로 제거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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