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된지 2년이 넘었어요.
나름 최선을 다해 인생을 달려왔다고 생각해요.
명문대-해외유학-대기업 코스를 밟았죠.
일할 때도 최선을 다했어서 최우수 직원 중 하나였어요.
그런데 왠걸, 아이가 제 발목을 잡더군요.
공부만 했지 생활 두뇌, 실용 두뇌는 제로였던 저였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 경 ㅏㄴ녀의ㅎ
...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8-02-03 01:29:51
IP : 175.223.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3 1:44 AM (121.165.xxx.168)이게 끝이에요?
글쓰기 두뇌는요?2. 헐
'18.2.3 2:57 AM (124.53.xxx.69)기사 1보 같은 글이군요
ㅋㅋㅋ3. ㅌㅌ
'18.2.3 3:09 AM (36.38.xxx.53)명문대 해외대학 나왔는데 제목꼬라지는...ㅉㅉ
4. ..
'18.2.3 4:11 AM (117.111.xxx.81) - 삭제된댓글네 ‥ 다음사람~
5. 흠
'18.2.3 10:05 AM (110.11.xxx.41)발목을 잡다니... 원하지 않는 결혼과 출산 이였나요?
6. 제목은
'18.2.3 11:37 AM (1.229.xxx.143)어느 경단년의 한 인가요??
치다가 급해서 화장실 가신듯7. 왠걸?
'18.2.3 11:51 AM (59.7.xxx.100) - 삭제된댓글웬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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