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나 여럿이서 식당 갈때요
어디갈까 서로 의논하다 한 군데 가게 되잖아요
그럼 식당에서 꼭 이 집 별로니 맛이 없니 하는 사람있어요
제가 가자 한 집에 누가 대놓고 그래도 기분 나쁘고
일행 중 누군가 제안했는데 그래도 그렇죠
뻔히 누가 제안한 줄 알면서 왜 그런 소리 할까요?
남 기분따윈 상관없는 사람인지 자기 하고 싶은 소리는
생각나는대로 지껄여야 하는 사람인지 밉상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들 참 밉상
니은 조회수 : 1,807
작성일 : 2018-02-01 21:25:23
IP : 110.70.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 9:31 PM (1.217.xxx.234) - 삭제된댓글솔질함과 무례함을 구별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살면서 느낀건데
그런 나쁜 성격을 참 고치기힘들더라구요2. ...
'18.2.1 9:49 PM (1.217.xxx.234)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하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안좋은 성격은 부모가
때려가면서도 가르쳐야하는건데
제가 평소에 본바에 따르면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보통 부모에게 물려받은거더라구요3. 늑대와치타
'18.2.1 11:06 PM (42.82.xxx.238) - 삭제된댓글몰라서 그렇죠... 그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 기분 잡치는걸 몰라서....
누가 가르쳐줘야되는데 본인이 지적들으면 화낼거같으니 말안하고.
이게 반복되면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 되버리는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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