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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봉투와 성추행 안태근, 억울하다 신앙고백

richwoman 조회수 : 4,239
작성일 : 2018-01-30 18:46:35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130001326047...


우병우 사단 안태근, 승승장구하다 '돈봉투 만찬'으로 옷 벗어

종교 귀의해 신앙고백하며 "깨끗하게 살았다" 억울함 토로

성추행에 대해서는 "문상중에 술을 마셔 기억에 없다."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사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이런 태도에 더욱 지옥과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안 전 검사가 회개해야하는 대상은 누구인걸까요? 

서 검사는 “회개는 피해자들에게 직접 해야 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IP : 27.35.xxx.7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
    '18.1.30 6:47 PM (223.62.xxx.82)

    완전 밀양이네요
    이번 주말에 교회 어떻게 나가려나
    신도들 보기 쪽팔려서

  • 2. richwoman
    '18.1.30 6:48 PM (27.35.xxx.78)

    종교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제가 안태근이 다니는 교회에 다닌다면
    안태근에게 말할겁니다."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 3. richwoman
    '18.1.30 6:49 PM (27.35.xxx.78) - 삭제된댓글

    신도들이 안태근 편들면 참 볼만할 듯.

  • 4. 달과 육빤스
    '18.1.30 6:50 PM (109.205.xxx.1)

    술을 마시면 기억을 잃는 사람이 그리 큰 권력을 가졌으니.. 나라꼴이.....ㅠㅠㅠ

  • 5.
    '18.1.30 6:50 PM (175.223.xxx.140)

    교회나가 또 그러겠죠 술취해서 정신차리니 어느새 손이 ㅋ 억울하다고 ㅋ

  • 6. richwoman
    '18.1.30 6:54 PM (27.35.xxx.78)

    정신차려보니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이건가요?

  • 7. 우리에 생각 과는 달리
    '18.1.30 6:54 PM (112.151.xxx.224)

    같은 교인들은 그럴거 같아요
    주님이 시험에 들게하신거라고
    잘 이겨내시라고..
    위로해줄거 같아요

  • 8. richwoman
    '18.1.30 6:57 PM (27.35.xxx.78) - 삭제된댓글

    교회 신도들이 감싸준다면 참....
    나쁜 짓 하고 교회 다니면 만사 해결인건가요.
    교회 목사와 신도들이 보해해주는건가요.

  • 9. 온누리교회
    '18.1.30 7:01 PM (59.6.xxx.30)

    주님이 시험에 들게하신거라고
    잘 이겨내시라고..
    위로해줄거 같아요 2222

  • 10. 아뇨.
    '18.1.30 7:02 PM (175.117.xxx.180)

    교인입니다.
    피해자에게 사과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성경적이예요.
    하나님께 죄를 고하고 당사지에게 사과하고 평생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아야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의 길에 이른거예요.
    크리스찬으로서 정말 역겹고 보기 힘듭니다.
    왜 저런것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교회로 모여드는지..휴.

  • 11. 달과 육빤스
    '18.1.30 7:03 PM (109.205.xxx.1)

    교인?

    쥐새끼도 교회다니는데.... 아 황교활이도,,,,

  • 12. 흐으...
    '18.1.30 7:06 PM (110.47.xxx.25)

    영화 '밀양' 실사판이 거기 있었네.

  • 13. richwoman
    '18.1.30 7:06 PM (27.35.xxx.78)

    나쁜 짓 하고 왜 다 교회로 모여드는지....

  • 14. ...
    '18.1.30 7:12 PM (58.233.xxx.150)

    하나님을 호구로 보는 거지요.
    그러다 하나님의 심판을 제대로 받게 될겁니다.

  • 15. ....
    '18.1.30 7:13 PM (122.35.xxx.69)

    교회에 다니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은 계속 변화되어 가는 중에 있는 법이죠.
    저도 크리스챤인데 이번 일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대체 얼마나 이 사람을 낮추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16. richwoman
    '18.1.30 7:15 PM (27.35.xxx.78) - 삭제된댓글

    122,,35님, 하나님이 사람을 낮춘다는 건 무슨 뜻이죠?
    오해는 마시고요, 그냥 순수하게 그 말의 뜻을 몰라서 묻는거에요 ^^.

  • 17. 이젠자유
    '18.1.30 7:34 P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

    어휴, 온누리 그 와중에 세례자 대표로 간증할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갔던 사람을 선택했네요.
    이거 아무도 주목안하시는데 저는 처음부터 그게 제 눈에 들어왔어요.
    오래전 이어령 선생이 세례를 받았을때 초신자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신학적으로도 석학이 되어 가르치기 시작하는거 보고 진짜 교회가 썩어도 너무 썩었다고 생각했었어요. 저는 이어령 교수님 책도 많이 읽었고 그분의 인문학적 교양과 학식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분이 겪었던 고통도 이해가 갔고 마음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어요. 절대로 그분을 폄하하거나 싫어해서 이런 말 하는건 아니랍니다. 다만, 이어령 교수의 그 명성을 교회 마케팅에 이용해먹은 온누리의 천박함에 화가 날 뿐이죠.

    그 높은 검찰청의 빅2라 불리우는 높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본 안태근이가 우리 교회에 와서 세례를 받아주시니 교회 선전에 큰 도움이 되겠구나 간파하고 대표로 그 자리에 올려서 홈페이지에 동영상 딱 링크해서 자랑스럽게 올려놓은거죠.

    교회가 이렇게까지 속물적으로 타락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사실이죠.
    게다가 그 간증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그러한 신앙고백의 뒷편에 8년이라는 장기간 피해자가 숨어서 눈물 흘리고 있었다는 사사실이 드러났는데 이정도면 양심있는 교회라면 문을 닫거나 통회자복 하거나 해야하지만 한국 기독교회의 삼성임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온누리는 그딴거 없슴.

  • 18. 이젠자유
    '18.1.30 7:38 PM (210.90.xxx.203) - 삭제된댓글

    저는 늘 생각하는게 한국 교회의 90%는 사이비 이단 교회이고 예수 그리스도와는 거의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 그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타락한 교회들과 같은 한국 교회에 주일성수하겠다고 출석하시는 분들은 제발 좀 정신 차리시고 탈출해서 나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솔직히 오정현의 사랑의 교회와 김하나님의 (이 놈은 이름이 왜 하나인지 짜증나네요) 명성교회와 온갖 세속적 욕망을 갈구하는 온누리교회에 무슨 거룩함이 있습니까?

  • 19. 밀양개새끼
    '18.1.30 7:42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저도 25년전 밀양출신 공무원놈한테 성폭행당했는데 지금 신고하면 넘 늦은거죠?

  • 20. 역시
    '18.1.30 7:47 PM (112.204.xxx.244)

    교회는 쓰레기들만 모여있음

  • 21. 33333
    '18.1.30 7:50 PM (110.11.xxx.30) - 삭제된댓글

    같은 교인들은 그럴거 같아요
    주님이 시험에 들게하신거라고
    잘 이겨내시라고..
    위로해줄거 같아요3333333333333333333

  • 22. jaqjaq
    '18.1.30 7:50 PM (101.235.xxx.207)

    하... 노인층도 아니고 하여간 젊은 꼰대들 사회 조직 곳곳에서 아주...

  • 23. 진짜로 밀양
    '18.1.30 7:53 PM (134.147.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밀양이라는 영화를 보고 기독교인으로 정말이지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래서 예술이 삶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이창동 감독님의 시, 그것도 마음에 큰 울림이 있었어요.

    이건 진짜 실사판이 맞아요.
    댓글 주신 분중에 하나님께서 대체 얼마나 이 사람을 낮추시나 하는말, 무슨 말씀인가요? 더 자세히 이야기 좀 해주세요.

  • 24. ..
    '18.1.30 8:18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그 교회 교인이에요
    제믿음이 부족해서 흘겨 볼 거 같아요
    보자마자 영화 밀양 생각났는데 구원의 팩트는 피해자들의 착각입니다
    피의자에게 깊은 사죄를 구하는 모습이 없이 단지 하나님께 사죄 받는 건 구원받지 못했음을 뜻합니다
    필요한 인맥의 사람이 깊은 위로를 해줘서 종교를 가지게 된 것 같으나 잘 못 믿었네요
    여검사를 지지합니다

  • 25. 제목 보자마자
    '18.1.30 8:28 PM (85.1.xxx.234)

    기독교겠지 함 ㅋ

  • 26. 허허허
    '18.1.30 8:49 PM (112.149.xxx.124)

    교회에 다니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은 계속 변화되어 가는 중에 있는 법이죠.
    저도 크리스챤인데 이번 일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대체 얼마나 이 사람을 낮추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
    .
    할말이 없네요. 기독교인들은 온세계가 교회를 중심으로 돈다는 생각을 아직도 하나봐요.

  • 27.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18.1.30 8:50 PM (118.43.xxx.18)

    '18.1.30 7:13 PM (122.35.xxx.69)
    교회에 다니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은 계속 변화되어 가는 중에 있는 법이죠.
    저도 크리스챤인데 이번 일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대체 얼마나 이 사람을 낮추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졌다. 드런것들

  • 28. ...
    '18.1.30 9:22 PM (125.178.xxx.64)

    18.1.30 7:13 PM (122.35.xxx.69)
    교회에 다니고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은 계속 변화되어 가는 중에 있는 법이죠.
    저도 크리스챤인데 이번 일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대체 얼마나 이 사람을 낮추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ㅡ 이 글 정말 말이 안나오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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