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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야기입니다.

맘이아파요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8-01-29 23:17:27
며칠전에도 유기된 강아지 사연에 마음이 아프다고 글올렸는데
혹시나 도움 주실분 있으실까봐 다시 글을 올려요.
장애인이 키우다가 지인이 다른데 입양시켜 준다고 데리고 나가서
밤12시에 어느 까페에 버려졌답니다.
cctv로 유기한 사람 찾았지만 키울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대요.
뒤늦게 지역카페에 올려진 글을 보고 너무 맘이 아파서 간식을
챙겨서 한번 보고왔어요.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 따랐어요.
지금 임보해주시는분이 일을 마치면 가게에서 사료도 주고 놀아도 주고 밤에는 추우니까 가게에서 따뜻하게 자라고 문을 닫고 나오면 혼자서 무섭고 또 버려지는 거같은지
너무 짖어서 할수없이 바깥에 박스안에서 밤새 웅크리고 있다네요
저희집에는 2년된 말티가 있는데 너무 겁이 많고 예민해서 다른 강아지랑 한 공간에 잘 있지를 못해요. 꼬리를 내리고
바짝 얼어버리거든요. 임보라도 할려고 데리고 오면 저희집 강아지와의 문제때문에 엄두도 못내고 마음만 아파하고 있어요.
어제 지역카페 글에 임보하시는 분이 계속 데리고 있기가 힘들다고
글을 올렸던데 혹시나 이아이 좀 봐주실분이 있을까봐 82에 올려보아요. 줌인줌아웃에 사진 올릴게요. 도와주세요ㅠ.
IP : 203.228.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장애인 뭔가요?
    '18.1.29 11:29 PM (223.62.xxx.69)

    키우지 못하겠음 시작을 말지
    마음까지 삐뚤어진 사람이군요.
    좋은 주인 만나 견생역전되길 바랍니다.

  • 2. 하늘잎
    '18.1.30 12:11 AM (220.116.xxx.52)

    아... 날도 추운데.....
    부디 좋은 주인 만나기를......

  • 3. ..
    '18.1.30 12:18 AM (223.38.xxx.247)

    저도 유기견으로 데려온 아이들만 몇 마리 키워서 더 이상은 역부족인데 기도합니다 이 추운데 박스 안에서 너무 힘들겠어요
    제발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4. 원글
    '18.1.30 12:24 AM (203.228.xxx.160)

    많은 사람들의 기도가 모아져서 이아이의 살아갈날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 5. ㅂㅅㅈㅇ
    '18.1.30 8:40 AM (114.204.xxx.21)

    하...날도 추운데..,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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