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치과질문좀...

...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8-01-29 16:55:09
금니 씌운게 떨어져서 갔더니 속이 삭아서 뿌리만 남아있고 신경치료해도 안되니 발치하라고 해서 다른 치과 아는엄마가 추천해줘서 갔더니 많이 상하긴 했고 원하면 신경치료해서 금니로 할수 있지만 산경치료랑 잇몸도 좀 잘라내야 한대요 드러나 있는 치아가 없어서요.... 그렇게 치료하면 환자도 힘들고 그런뒤 잘 쓸수 있을지 얼마 못갈지 장담을 못한다고... 임플란트랑 선택은 환자가 하는거러고 친절하게 얘가해주더라구요...

또 다른곳도 소개 받아서 거기도 며칠뒤 갈거거든요...
82쿡 임플란트글 찾아보면 그래도 본인 치아가 좋더고 하는대 저도 그냥 금니로 해야할지 치료과정이 힘들고 오래 쓸 보장이 없으니 그냥 임플란트로 하는게 나을지... 고민되서 글 올려봅니다 제 주위에는 임플란트를 한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물어볼대가 없어서요...
뿌리만 남았고 그나마 뿌리 위쪽은 금도 갔다는대 ㅠ 무섭네요...



IP : 58.234.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9 5:12 PM (14.32.xxx.28)

    그런데 신경 치료해서 뭐하러 비싼 금으로 씌우나요??
    얼마나 쓸지 모르니 실용적인 메탈 같은거로 씌워서 쓰다가 탈나며 그때 임플란트 하면 되지 않을까요??

  • 2. 핫쵸코
    '18.1.29 5:14 PM (223.38.xxx.132)

    저도 같은 케이스로 1주일 전에 임플란트 했습니다ㅠ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 했고 석달 후에 치아를 올릴거라고 합니다.

    발치하는 날 두시간 정도 소요됐고 크게 힘든건 은 없어요.

  • 3. ...
    '18.1.29 5:18 PM (58.234.xxx.42)

    아 답글 정말 감사해요^^ 그래도 금니가 위아래로 있는대 같은재질이 더 나을거 같고 혹시 오래 사용할수도 있으니 금니가 낫지 않을까 싶은대요...
    그리고 임플란트 하셨군요... 저도 좀 덜 힘들게 임플란트로 할까 싶어요 식구들이 다 권하네요 ㅠ 저만 겁나는건지...

  • 4. ...........
    '18.1.29 5:44 PM (59.15.xxx.96) - 삭제된댓글

    예를들어 다 죽어가는 나무가 있다고 칩시다.

    정원사가 보니까.. 수액주고 잘린데 치료해주고 분갈이도 해주고 할수 있는 치료법 다 해보면

    40% 확률로 약하지만 비실비실 살수는 있겠고

    60% 확률로는 죽는다..

    비용은 100만원..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비실비실 살다가 1년 뒤 죽었는데..

    다시 심어야 하는 비용이 200만원 듭니다.

    고로 300만원으로 새로 나무를 심어서 복구 했습니다..


    그럼 애초에 치료를 하지말고 살려봐야 비실거리거나 일찍 죽으니까

    뽑고 바로 새나무를 200주고 심는거랑 비교할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300의 비용이 들고 치료하는데 노력과 시간이 더 듭니다.

    후자의 경우 200의 비용이 들고 시간도 절약되지만.. 혹시나 살려서 오래 쓸수 있는 확률은 0% 가 되겠죠.


    이런 이야기나 비슷한거에요..

    근데 저 나무가 산 1년이 2년이 될지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정원사도 알수가 없는거죠.

    나무가 약한건 사실이고 주변 환경 기후 날씨 등등 변수가 많으니까요.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전문가와 환자.. 둘이서 상의해보고 하면 됩니다.

    수능 답처럼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ps. 그러니까 여기 와서 물어봐도 별로 뾰족한 답은 안나와요. 내키는대로 하세요.

  • 5.
    '18.1.29 5:47 PM (121.130.xxx.156)

    금니가 더 나아요
    메탈이랑 강도가 달라서
    반대쪽 이 마모 및 찌릿한 느낌 있을 수 있어요
    경우에따라 속이 삭아도
    안에 채우는 재료 쓰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 치료
    방법도 있습니다 post 라고 하고요
    손이 좀 가는 치료죠
    양심적이고 손재주 좋은 치과들은 해줄거에요

  • 6. ..............
    '18.1.29 5:48 PM (59.15.xxx.96)

    예를들어 다 죽어가는 나무가 있다고 칩시다.
    정원사가 보니까.. 수액주고 잘린데 치료해주고 분갈이도 해주고 할수 있는 치료법 다 해보면
    40% 확률로 약하지만 비실비실 살수는 있겠고
    60% 확률로는 죽는다..
    비용은 100만원..

    그렇게 해서 비실비실 살다가 1년 뒤 죽었는데..
    다시 심어야 하는 비용이 200만원 듭니다.
    고로 300만원으로 새로 나무를 심어서 복구 했습니다..

    그럼 애초에 치료를 하지말고 살려봐야 비실거리거나 일찍 죽으니까
    뽑고 바로 건강한 새나무를 200주고 심는거랑 비교할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300의 비용이 들고 치료하는데 노력과 시간이 더 듭니다.
    후자의 경우 200의 비용이 들고 시간도 절약되지만.. 혹시나 살려서 오래 쓸수 있는 확률은 0% 가 되겠죠.

    이런 이야기나 비슷한거에요..
    근데 저 나무가 산 1년이 2년이 될지 5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정원사도 알수가 없는거죠.
    또 그럭저럭 볼만한 나무로 살수 있는지 5년 살아도 너무 볼품이 없어서 없는거나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구요.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전문가와 환자.. 둘이서 상의해보고 하면 됩니다.
    수능 답처럼 딱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ps. 그러니까 여기 와서 물어봐도 별로 뾰족한 답은 안나와요. 내키는대로 하세요.
    비슷한 경우라도 실제 상황은 사람마다 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오른쪽과 왼쪽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잘 모르시겠으면 여러곳 가보시고 결정하세요~

  • 7. ........
    '18.1.29 5:49 PM (59.15.xxx.96)

    위에 금니가 낫다고 하는분.. 이가 어떤상태인지 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게 낫다 저게 낫다 할수 있나요..

    -_-;;

  • 8. .......
    '18.1.29 5:52 PM (59.15.xxx.96)

    쉽게 말하면

    억지로 살려서 금니로 했다가 돈은 돈대로 낭비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치료 한번할껄 두번할수도 있고.

    아니면 운이 좋아서 안뽑고 살려서 평생 별 탈 없이 잘 쓸수도 있어요.

    그건 치아의 상태와 의사의 실력 환자의 관리 능력에 따라 다른거라...

    전문가라도 확답을 하기가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27 생명보험시험 3일 공부하고 붙을까요? 콜센터 17:27:32 13
1794426 과자먹으면 변비오나요 ^^ 17:26:18 22
1794425 이마트 즉석요리들이 맛이 괜찮네요 ........ 17:24:13 58
1794424 성인용 찍찍이 아주 편한 신발요. .. 17:24:05 29
1794423 "의사 흉내 내느라 고생했네" 1 ........ 17:21:03 502
1794422 與 친명계 70여명 의원모임 결성…사실상 '반정청래' 결집 10 수박청래 17:19:16 184
1794421 모자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1 패밀리세일 17:18:59 263
1794420 시집온지 몆달안된 며느리 4 궁금마 17:18:09 453
1794419 고딩 아이 집안일 어디까지 시키시나요 3 보통 17:17:30 106
1794418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아름다운그대.. 17:15:56 78
1794417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3 ... 17:13:14 382
1794416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촛불행동펌 17:12:54 258
1794415 50넘은 여자가 셋이 모이면 소외 시켜 기분을 언잖게 하는 행동.. 7 자유 17:09:40 624
1794414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6 머리가하얘지.. 17:09:24 186
1794413 영양제 안드시는 분 계세요 3 .. 17:07:42 281
1794412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15 02월10일.. 17:02:37 1,221
1794411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5 .. 16:58:08 324
1794410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 16:57:08 194
1794409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5 16:51:07 608
1794408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 16:44:49 102
1794407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12 어머머 16:43:17 1,615
1794406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9 -.- 16:41:26 536
1794405 갑작스러운 이별 6 흐린 화요일.. 16:40:46 1,299
1794404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8 노후 16:39:42 1,259
1794403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1 ㄱㄴ 16:38:35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