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방비 줄이는 보일러 조작법 좀 알려주세요

보일러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8-01-27 16:43:54

집이 1층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은 감안하더라도

난방비 줄이고 효율적으로 사는법을 배우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몇년전엔 잘 몰라서 바보같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일러 스위치를 OFF 로 두었어요

난방비 폭탄맞고 이제는 일어나자마자 스위치 끄는게 아니고 외출로 설정

그래도 난방비 여전히 많이 나오고 춥습니다

아파트는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샤시도 다 좋은편이고 거실창에 뽁뽁이는 물론

방풍 비닐도 붙여 놓앗어요

그래서 지난주부터는 외출설정 안하고 그냥 온도를 23도에서 22도로 내렸어요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더 따뜻해진건 있는데 온도가 21도로 내려가면 낮에도 보일러가 정신없이 돌아갑니다

22도 맞추려고 돌아가는건 알겠는데 사실 낮에 이렇게 돌아가니 불안해서요

또 더한 난방비 폭탄 맞는건 아니겠죠?

이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나왔길래 이렇게 하는건데

댓글에 우리집은 햇빛 잘들고 난방 안해도 따뜻하다 이런 멍청한 글 제발 제발 달지 마시구요

겨울동안 이렇게 하는분들 난방비 폭탄은 없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183.109.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27 4:47 PM (223.62.xxx.174) - 삭제된댓글

    여러가지 실험 끝에 항상 23도 설정해 둡니다. 아침에 나갔다 밤에 와도 외출 설정 안 하고 그대로 맞춰두고 나가요. 이게 그나마 제일 싸요. ㅠㅠ

  • 2. 항상성 유지
    '18.1.27 5:01 PM (218.234.xxx.117)

    저도 윗님처럼 항상 23도 맞추 놓았어요.
    제일 나은 듯요. 우리집 가스비 조금 나오는 편이에요.
    너무 춥게 사는 것도 건강에 안좋고요. 전 만족해요.

  • 3. ㅇㅇㅇ
    '18.1.27 5:05 PM (121.160.xxx.107)

    전 주택이라 우풍이 있어서 온도 설정은 안맞아
    1시간마다 난방이 되도록 설정해서 있어요.

  • 4. ㅁㅁㅁㅁ
    '18.1.27 5:08 PM (110.70.xxx.13)

    수시로 계량기 확인하며 방법을 찾아야지요.
    다들 상황이 달라서요.

  • 5. 난방비 도사
    '18.1.27 5:55 PM (108.240.xxx.100)

    혹시 아파트인가요? 그렇다면 제가 전문가~

    일단 집의 스위치를 모두 on 상태로 켜고
    희망온도도 최고로 맞춰요.

    난방을 켰기때문에 유량계는 일단 정신없이 돌아가겠죠?

    그다음이 중요해요.
    싱크대 아래쪽에 메인 밸브가 있을 거예요.

    방별로 밸브말고 메.인.밸.브. 요.

    그 밸브 완전히 잠궈 유량계가 안돌아가는걸 확인하시고
    아~주 살짝 열어주세요.
    유량계가 아주 천천히 돌거예요.

    천천히 돌게한 후 하루정도 온도를 느껴보시고 추우면 쬐금 더 열고 더우면 쬐금 잠그고 하세요.

    뜨거운 온수가 배관통해 빨리 들어와봤자 그 열량 다 못쓰고 그냥 나가버리는데
    제가 설명한 방법대로 하시면 천천히 들어와서 열량을 모두 쓰고 나가게 하기때문에
    똑같이 따듯하면서 난방비는 확 절약할 수 있는 원리입니다.

    제가 몸소 찾아낸 원리예요.

    예전살던 50평 아파트 한겨울에 후끈하게 지내고 한달 8만원대 나왔어요.
    28평에서는 5만원 나왔구요.

    열병합발전소에서 오는거라 저렴하기도 한데,
    가스는 제가 잘 모르구요.

  • 6. ㅡㅡㅡ
    '18.1.27 7:46 PM (124.50.xxx.185)

    난방비 절약법

  • 7. 감사
    '18.1.27 8:16 PM (183.109.xxx.87)

    꼭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54 유니클로 품질이 좋네요 2 13:47:02 136
1804053 성남시, 41만 전 가구에 10만 원씩 보편지급⋯이달 말 조례 .. 쫄리나봄 13:46:46 96
1804052 구축아파트 단지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3 ㅇㅇ 13:46:04 140
1804051 다카이치가 마크롱한테 에네르기파 하는 거 보셨어요? ㅍㅎㅎ 13:45:54 72
1804050 노견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살 13:44:42 18
1804049 오늘 엄청 추워요 1 덜덜 13:44:15 238
1804048 그래서 원유 90만 배럴은 어디로 긴거죠? 4 .... 13:43:09 114
1804047 자라 이 바지는 멋스러우려다 말았네요. 4 ... 13:36:33 517
1804046 40후반 보육교사와 미용사 6 .. 13:35:51 268
1804045 태블릿으로 82할때 13:35:40 61
1804044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1 우와 13:28:35 713
1804043 베트남 여행 제일 좋은 여행사는 어딜까요? 5 ... 13:25:10 313
1804042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는 진_짜로 비밀유지하나요? 7 진짜로? 13:22:29 380
1804041 미원 많이 들어간 시판 김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kg) 9 슬퍼요 13:19:50 529
1804040 동북공정 드라마는 웬만하면 보지 말기를 8 중드매니아 13:17:13 410
1804039 건조기 사용 후기 봄날 13:16:50 271
1804038 치킨이 온통 뻬다귀어요 2 ㄱㄴ 13:16:26 526
1804037 콘서트 티켓 양도 못하죠? 2 방탄 13:15:25 324
1804036 파란색으로 현수막 만드는 국민의 힘 4 부끄럽냐 13:13:25 499
1804035 씽크대 물이 잘 안내려가요 5 블루커피 13:10:12 475
1804034 티비에 넷플릭스만 안돼요ㅜㅜ 3 ㅜㅜ 13:06:57 350
1804033 정치검사들이 승승장구한건 10 ㄱㄴ 13:04:29 398
1804032 살이 1-2키로 더 쪘는데 피부는 더 좋아졌어요 2 .. 13:01:44 340
1804031 쇼킹 카카오 1 ... 12:59:23 428
1804030 남편보다 잘버는 아들이 18 ㅊㅊ 12:56:40 2,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