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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 하는 경우

.... 조회수 : 1,974
작성일 : 2018-01-23 12:07:30
아침에 공부 시작전 남친한테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 좋다고 헤헤 거리며 오늘 생얼이 라고 사진까지 찍어서 문자를 보냈어요. 보내고 한두시간 후에 읽은 듯한데 지금껏 아무런 답이 없어요. 묻는 말에 대답을 하던가, 원래 사진 보고
아무런 말을 잘 안해요. 본지도 오래 되었고 싸우기도 했어서 나름 풀어주려고
보냈는데 남친이 아무 답을 안하니 서서히 화가 나고 신경 쓰여요.

남친한테 별다른 용건 없는 문자나 사진 받는 걸 싫으냐고 물어볼까요
아 짜증나~
IP : 223.62.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1.23 12:10 PM (110.70.xxx.137)

    안보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보내고 싶을 때 보내겠죠. 괜히 독촉하는 느낌 주고 역효과일 듯합니다.

  • 2. 혹시
    '18.1.23 12:11 PM (110.70.xxx.252)

    싸워서 기분안좋은데 그와중에 선물달라고 독촉하는 것 같은 기분들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 3. 그..
    '18.1.23 12:12 PM (223.62.xxx.145)

    오타 있어요
    생일 아니고 생얼

  • 4. ,,
    '18.1.23 12:19 PM (59.7.xxx.137) - 삭제된댓글

    문자받는게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 식은것 같은데...

  • 5. 그냥
    '18.1.23 12:20 PM (110.70.xxx.137)

    위에 댓글 단 사람이에요. 미처 못봤는데 싸우신 거군요. 저도 싸웠다기보단 약간 문자로 티격대다가 보낸 적 있는데, 씹힌 적 있어요. 제가 화가 난 건 그런 식으로 자기 화를 나한테 표현하는 건가 하는 점이었는데, 알고보니 남친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거더러구요. 정리를 하고 나중에 전화를 하려고 했었대요. 그러니 원글님도 좀 기다려보세요 독촉하지 말구요.

  • 6. ....
    '18.1.23 1:3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생얼사진과 헤헤 웃음으로 무마될 일이 맞나요
    싸우고 오래 못봤다면 뭔가 더 확실한 사과와 다짐 같은게 필요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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