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생 돌보는 15세 형.
엄마 역할을 너무나 잘하고 있어요.
지금 kbs 동행. 눈물 나네요
.... 조회수 : 3,840
작성일 : 2018-01-20 01:38:29
IP : 223.38.xxx.1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20 1:43 AM (118.46.xxx.156)아이가 너무 일찍 철들었어요..
2. 세상에나
'18.1.20 1:50 AM (211.108.xxx.4)엄마가 안계신건가요? 아빠는 돈벌러 나가고 조부모가 키우는 그런사연이요?
3. 제발
'18.1.20 6:05 PM (221.149.xxx.212)예전에는 챙겨 봤는데
이젠 맘 아픈건 힘들어서 못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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