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케어 밥 대신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11 조회수 : 4,468
작성일 : 2018-01-18 17:01:35

제가 환자는 아닌데 가끔 정말 만사 다 귀찮을 때가 있잖아요

왜 알약 하나 먹고 배부른 건 개발이 안됐을까 싶을때가 많고

간단하게 차려먹는 것조차 귀찮을땐 빵이나 라면보단 나을 거 같은데

드셔보신 분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환자들이 주로 먹는 걸로 알고있는데 집에 이런 거 사다놓고 먹는게

뭔가 좀 이상한 거 같기도 하구요

하루에 두끼 먹고 밥은 거의 집에서 해먹는데

거의 한그릇요리해먹고 아무리 간단하게 먹는다고 해도

이래저래 준비하고 먹고 치우고나면 2시간이라 너무 시간도 아깝구요

가끔 뉴케어로 밥 대신하는거 어떤지, 이게 200kcal던데 두유같은 거 먹으면

걍 속이 허하고 그런데 이런 건 그래도 좀 나은지 궁금합니다


IP : 121.143.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8 5:09 PM (121.167.xxx.212)

    제가 안먹고 어머니 사드렸는데 성분이 기름 종류예요
    지금은 잊어버렸는데 해바리기유 무슨유 기름 4,5종류 섞었어요
    장이 약하면 대번에 설사해요
    우선 하나만 사서 마셔 보세요
    그게 활동 못하고 누워있는 사람용이라 활동하는 사람은 칼로리 부족할것 같은데요
    하루 한캔 마시는데도 오만원 들어요
    마시고 싶으며ㆍ 첫날은 1/3 이나 반만 드셔 보세요
    아주 건강한 사람 아니면 설사 하세요
    제 동생은 변비 있을때 한캔 마시면 효과가 좋다고 하더군요

  • 2. ....
    '18.1.18 5:18 PM (1.227.xxx.251)

    뉴케어 만으로는 포만감이 안들거에요
    저흰 미숫가루,꿀도 조금타서 먹었어요
    퇴원후 기력 떨어지고 소화 안될땐 먹어두는게 체력회복에ㅡ좋았어요
    맛이 여러가지에요. 커피맛 구수한맛 등등 한두가 사다 입에 맞는걸로 먹어보세요

  • 3. ㅁㅁㅁㅁ
    '18.1.18 5:27 PM (119.70.xxx.206)

    설사요? 저 장 약한 사람인데 뉴케어 먹고 아무일 없었어요.
    남편이 회사일 바빠 가끔 저녁 못먹고 일할때 먹으라고 들려보냈는데 남편도 아무일 없었어요.
    포만감이 막 들고 그렇진 않아요.

  • 4. 오늘
    '18.1.18 5:55 PM (218.237.xxx.85)

    아주 좋아요. 남편이 아파서 살이 엄청빠지고 입맛이 없을 때 뉴케어 먹고 회복되었어요. 설사 같은 것 절대 없어요. 콩이 주성분예요.

  • 5. ...........
    '18.1.18 6: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게 식사 못하는 환자들 위한 유동식으로 나온거라
    온갖 영양소가 다 들어 있어
    한끼식사로 손색없어요.
    가끔씩 드시는건 괜찮은데
    너무 자주 드시면 위 기능 떨어져요.

  • 6. ..........
    '18.1.18 6:3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설사 얘기는 금시초뭇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61 심은하씨도 그림 전시회하지 않았나요?? ㄱㄴ 22:30:19 9
1803460 월세계약 1 Qqq 22:22:35 127
1803459 아들 둘인 홀시어머니 딸 결핍있는걸까요? 3 아들 22:17:58 323
1803458 계엄 직전 북한대사관에 '노크' 정보사의 수상한 '공작' 가져와요(펌.. 22:01:26 512
1803457 피싱일까요 4 궁금 21:57:48 398
1803456 대체 전쟁이 언제 끝날거라 보시나요? 1 그냥이 21:56:05 698
1803455 유가 미친듯이 폭등하네요. 5 ㅠㅠ 21:52:10 1,997
1803454 다음 아고라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1 21:46:47 241
1803453 재벌 사위는 돈이 없었던 걸까요? 5 컨테이너 21:44:58 1,718
1803452 남편 짠해서 잘 해주는데요 3 ㅡ ㅡ 21:35:32 1,134
1803451 광주 호텔 추천해주세요. 7 광주 21:33:00 412
1803450 대한항공 승무원들 거액의 피송 12 ... 21:31:37 3,096
1803449 가족이나 지인이 전립선암 투병하셨던 분들 계시나요? 5 ... 21:31:25 663
1803448 대장 암직전 선종때문인데 카페가 있을까요~ 병원접수가 .. 21:28:16 488
1803447 하루 8시간 잤어요…의대 수시 6관왕 서울대 의대생이 밝힌 공부.. 8 ㅇㅇ 21:22:21 2,305
1803446 당근마켓 좋긴하네요 2 ... 21:16:43 1,037
1803445 파로돈탁스 직구해서 쓰는건 다른가요? 4 21:07:13 588
1803444 5월말~6월초 오스트리아 옷 준비 어떻게 할까요 8 주니 21:05:46 369
1803443 [단독] "탈모 치료는 미용 아닌 생존"…건강.. 23 .... 21:03:16 2,030
1803442 유투브 수익으로 3 20:51:26 1,343
1803441 보낸이가 쿠팡이라고 되어있는 택배 4 어쩌죠 20:49:54 792
1803440 한올 1 주식 20:47:51 405
1803439 건강보험공단검진이 KMI나 하나로에서 안되나요 1 공단검진 20:45:31 354
1803438 멸치볶음, 건새우볶음이 너무 딱딱해요 9 20:43:54 627
1803437 '폭리 취했나' 정부 조사 나서자 돌연…"가격 인상 철.. 2 ㅇㅇ 20:43:31 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