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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살려 주세요.

말벌 무서워.... 조회수 : 4,226
작성일 : 2011-09-19 23:59:23

이번 추석때 벌초를 아버님이 하셨는데...

벌초를 하시다가 언덕에 있는 말벌집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근데...

추석날 성묘때에도 말씀이 없더니.....

오늘 저녁에 전화가 와서...

하시는 말씀이 내일 저녁에 오라고 합니다.

내일 저녁에 말벌들을 소탕한다고 하십니다.

몆년 전에도 한번 했지만 말벌집 엄청 큽니다.(땅속에 있지만)

그때 발목에 물린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쏘이지 않고 물려습니다.그때)

근데 내일밤에 또 가자고 하십니다.

잠이 안 옵니다.

오늘밤 어디가 아파서면 좋겠습니다.

IP : 118.35.xxx.1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w
    '11.9.20 12:02 AM (220.86.xxx.89)

    119 부르자고 말씀드려보시는 건 어떤가요? 전 말벌집 직접 처리하는 걸 본적이 없는데..

  • 원글
    '11.9.20 12:04 AM (118.35.xxx.166)

    야산에 말벌을 소탕 하는데 119를 어떻게 불러요?

  • 야산에
    '11.9.20 12:06 AM (1.251.xxx.58)

    말벌이라도 왜 119를 못불러요.
    그러다가 님네가족 다치면 어떡해요.
    그래서 119 불러서 같이 가라고 하잖아요. 꼭 부르세요...

  • dw
    '11.9.20 12:07 AM (220.86.xxx.89)

    도와드린다고 댓글달았는데 뭐 이렇게 까칠하세요;

  • 2. 말벌 비슷하기만해도
    '11.9.20 12:04 AM (1.251.xxx.58)

    119 부르세요
    우리 옆집 한달전쯤 말벌은 아니라고(119에서) 했지만, 119소방차가 와서 제거해주고 갔어요.
    그런건 부르는게 맞아요. 님이 신고해서 같이 가세요....사고날것 같아 제가 다 무섭네요

  • 3. ,,,
    '11.9.20 12:19 AM (118.176.xxx.199)

    119를부르시는게...말벌이 얼마나 독한데....

  • 4. 119
    '11.9.20 12:29 AM (211.196.xxx.241)

    언제나 이런 애기를 보면 남자라서 행복하다능~~~~~ ㅎㅎ

  • 5. 119
    '11.9.20 12:47 AM (147.4.xxx.246)

    부르세요. 전문가싶니다. 요즘은 얼려잡으신다고..;

  • 6. ..
    '11.9.20 8:03 AM (63.224.xxx.93)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파트지만 119 부른 적 있어요.
    말벌 아니고 그냥 벌집이었는데.
    아버님이 꿀을 탐내는 게 아닐까요?

  • 7. 큰일날 소리
    '11.9.20 10:29 AM (110.14.xxx.164)

    전문가든 119든 부르세요
    말벌 소탕이 아니라 사람이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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