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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바지 입고 등교하는 풀메이크업 고딩들 ㅎㅎ

ㅎㅎㅎㅎ 조회수 : 19,906
작성일 : 2018-01-15 07:30:50
오늘 별로 춥지도 않은데 롱패딩에 수면바지 ㅎㅎ
검정 롱패딩 밑으로 보이는 하늘색 아이보리색 바지들ㅎㅎ
귀여워서 봤더니 얼굴은 완벽하게 화장했네요 ㅎㅎ
애들 유행은 참으로 신기합니다 ㅎㅎ
IP : 117.111.xxx.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지
    '18.1.15 7:34 AM (223.33.xxx.180)

    제발 그 수면바지만은 안 입었음 좋겠어요
    다 이해 하니 그 수면바지 만큼은
    20대 애들도 아무리 집 앞 이지만 슬리퍼에 수면바지 입고
    편의점이나 밖에 나오던 데
    진짜 꼴뵈기 싫어요

  • 2. ??
    '18.1.15 7:41 AM (27.1.xxx.147)

    수면바지를 입고 등교를 한다구요? 애들 방학 아닌가요?

  • 3. 바지
    '18.1.15 7:43 AM (223.33.xxx.180)

    윗님 보충 하잖아요..
    저희 딸도 방학 1주일 뿐이예요

  • 4. 윗님
    '18.1.15 7:45 AM (27.1.xxx.147)

    따님이 혹시 예비 고3 인가요?

  • 5. 바지
    '18.1.15 7:49 AM (223.33.xxx.180)

    예비고2인 데 저희 애 학교는
    중3 졸업 전 부터 갈 고등학교에서
    그랬어요
    그리고 일반고등학교도 보충 있어요

  • 6. .,,
    '18.1.15 7:51 AM (182.227.xxx.205)

    중고등 학생들은 수면바지 입고 나오는게 귀엽구나

  • 7. 그렇군요
    '18.1.15 7:53 AM (27.1.xxx.147)

    고딩들 추운 겨울에도 방학도 없이 다들 열심히 하는군요. 등교시간도 평상시와 똑같나요?

  • 8. ...
    '18.1.15 7:54 AM (49.142.xxx.88)

    지네끼리 문화죠 뭐.
    저희 때는 일부러 얼굴에 밴드 바르고 다니고 그랬어요.
    지나보면 이불킥 ㅋㅋㅋ

  • 9. 고딩은
    '18.1.15 8:12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귀엽기라도 한데
    공원에 물뜨러 패딩에 수면바지입고 나온 아줌마 진짜 보기 싫더라구요.

  • 10. 사진
    '18.1.15 8:13 AM (110.70.xxx.15)

    사진보고싶네요

  • 11. ㅋㅋ
    '18.1.15 8:31 AM (59.24.xxx.119)

    어느 동네가 그런가요ㅎㅎ
    보고싶네요 귀여울듯
    여기는 그런애들이 없어서요

  • 12. ...
    '18.1.15 8:31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뭘해도 이쁠때.
    금지된거만 아니면야 뭐
    고딩들 고생하네요

  • 13. ㅇㅇ
    '18.1.15 8:37 A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정말 글만 읽어도 귀엽네요 ㅎㅎ
    애들이라 그래요.
    나쁜 짓만 안하면 다 예쁠 때죠.

  • 14. ...
    '18.1.15 8:39 AM (112.204.xxx.96)

    일부러 구루푸 말고 나오는 애들도 있어요.

  • 15. XXX
    '18.1.15 8:46 AM (115.22.xxx.202)

    수면바지 외출은 이효리가 유행시켰죠 서래마을에서 수면바지 입고 곱창집 편의점 누비고 다녔잖아요

  • 16. ..
    '18.1.15 9:04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앞머리 구르프 말고 입술은 빨갛게 하고 자기들끼리 수다 떨면서 하교하는 여학생들 보면 웃겨요.ㅋ
    그런것도 그때 한때이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

  • 17.
    '18.1.15 9:04 AM (220.81.xxx.123)

    수면바지가 잠옷은 아니고
    집에서 츄리닝대신 입고있는건데...별로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츄리닝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하거든요..

  • 18. ㅎㅎㅎㅎㅎ
    '18.1.15 9:06 AM (110.47.xxx.25)

    시대와 상관없이 '요즘 애들' 유행은 언제나 어른들을 당황하게 하죠.

  • 19. 요즘
    '18.1.15 9:07 AM (116.125.xxx.64)

    요즘 유행인것 같아요
    중2딸 갑자기 수면바지 입고 학원가는데
    웃긴건 같이 학원갈려고 집에 온 친구한테 자기것 하나 빌려줘서
    같이 입고가요
    넘 웃겨서
    그냥 그래 이것도 한때다 냅뒀어요

  • 20. ㅇㅇ
    '18.1.15 9:13 AM (221.140.xxx.36)

    그냥 다 이뻐요 ㅎㅎ

  • 21. 그냥
    '18.1.15 9:41 AM (110.70.xxx.104)

    지들끼리 유행인거죠뭐ㅋㅋ
    저 20년 전 고딩땐 교복치마 안에 체육복바지 입고 돌아다녔는데 지금생각하니 진짜 추하네요 ㅋㅋㅋㅋ

  • 22. 제가본건
    '18.1.15 9:46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머리에 구르쁘
    롱패딩
    아래엔 알록달록 수면바지
    맨발에 슬리퍼... 그 슬리퍼를 두애가 한짝씩 바꿔신어서 분홍/하늘색 한짝씩....

    엄청 추운날... 그렇게 싸매고 입고
    왜 발은 맨발이었을까... 이거 얼마전까지 학기중일때 하교하는 여학생들 본 모습입니다....

  • 23. ㅇㅇ
    '18.1.15 10:01 AM (111.118.xxx.4)

    정말 싫다

  • 24. dd
    '18.1.15 10:24 AM (211.215.xxx.146)

    벗고다니는거 아니면 냅둬요 맨다리 내놓고 다니는것보단 낫죠 글구 애들은 열이 많아서 그런지 추워도 맨발로 다니려하는애들이 있어요 다 한때죠 뭐

  • 25. ㅇㅇ
    '18.1.15 10:31 AM (222.114.xxx.110)

    헐 쓰레기 버릴때 입고나가는 저의 평상복인데 그게 유행이군요. ㅎㅎ

  • 26. ···
    '18.1.15 11:03 AM (58.226.xxx.35)

    수면바지가 잠옷이 아니고 그냥 따뜻한 고무줄 바지이고 소재 이름이 수면이어서 수면바지일 뿐인데..수면이라는 이름에 알록달록 요란스러워서 잠옷으로 인식을 많이 하더라고요. 잠옷 입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입고 밖에 돌아다녀도 상관없는 옷. 근데 제 눈에도 잠옷으로 보이긴해요. 입고다니는거 보기싫진 않은데 눈에 확 띄고 잠옷 입고 나온듯한 느낌은 들더군요.

  • 27.
    '18.1.15 12:33 PM (36.39.xxx.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귀엽진 않죠. 그냥 남이니 신경 안 쓸뿐.

  • 28. 정말 싫었는데,
    '18.1.15 1:46 PM (211.214.xxx.213)

    중국사람들 비단잠옷입고 돌아다니는 거만큼 꼴불견이었는데,
    애들이 그런다니 왜 귀엽죠?
    안추울테니 다행이다 싶고,
    다리에 하얀털 복실복실 나있는 하얀 오골계 생각도 나고...ㅋ 귀여워요

  • 29. 저도
    '18.1.15 1:46 PM (124.54.xxx.150)

    첨엔 이상했는데 뭐 딱붙는 바지나 너무 짧은 반바지 이런 유행보다는 수면바지 입은게 훨 낫던데요 추운데 따뜻하겠다 싶고..

  • 30. ...
    '18.1.15 2:28 PM (125.177.xxx.43)

    카페도 입고오고..
    이젠 그냥 츄리닝 정도로 생각하나봐요

  • 31. 맞아요.
    '18.1.15 6:49 PM (125.177.xxx.106)

    나쁜 짓만 안하면 다른 건 애교로 봐줄 수 있을 듯.

  • 32. 그게
    '18.1.15 6:58 PM (182.222.xxx.79)

    유행이군요 ㅋㅋㅋㅋㅋ
    동네 딱 그리 입고 입술 팽귄같이 칠한 여자애들이
    분리수거 나와서 착하네 했더니만
    유행패션이었어요
    유저분등 이런 정보는 자주 알려주세요
    안그럼 저 업뎃 안됩니다 ㅋ

  • 33. 체육복
    '18.1.15 7:04 PM (124.5.xxx.71)

    교복 치마 안에 입었었지요.
    단지 추워서 그렇게 입었으니 , 수면바지도 그렇겠지요.
    작은 담요 앞에 두르고 다니는 유행은 없어졌나봐요.

  • 34. 그정도는
    '18.1.15 7:04 PM (211.199.xxx.141)

    그때 안해보면 언제 그럴 수 있을까요^^
    냅둬요

  • 35. Pppp
    '18.1.15 7:11 PM (116.14.xxx.179)

    수면바지면 잠옷이고 집에서 입는옷이죠.

    중국인들 잠옷입고 다니는거 인터넷으로 봐도 욕들 많이 올라오던데

    내 아이니까 귀여우니까 그냥 놔두란건 도무지 이해안되네요.

    어릴때부터 옷차림이나 행동은 시간과 때와 장소에 맞게 가르쳐야하지 않을까요?

  • 36. ㅇㅇ
    '18.1.15 7:20 PM (49.142.xxx.181)

    내 아이라서 귀여운게 아니고 애들이니까 귀여운거죠..
    내 아이는 이미 대학 4학년이지만 ...
    초중고딩 보면 귀여워요..
    물론 대딩도 귀엽고...

  • 37. ...
    '18.1.15 7:32 PM (61.80.xxx.90)

    제 아이가 그렇게 입고 학원 갑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미술 작업하는데,
    따뜻하고 편하다고...
    첨엔 막 말렸는데, 이젠 포기하고 내버려 둡니다.

  • 38. ...
    '18.1.15 7:43 PM (121.162.xxx.51)

    얼굴을 못봐서 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 지하철3호선에서 수면바지 입고 슬리퍼신고 지하철 탄 사람은 봤어요. 제 옆옆옆 자리 앉았거든요. 대단하다고 생각했네요.

  • 39. 이렇게 중국화 되어가나요?
    '18.1.15 8:0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무늬도 귀엽고 따뜻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실내용이죠.
    전 쓰레기 버릴때도 안 입어요.
    집에서 샤워하고 자기 전에 입고 자요.
    울애도 잠옷으로 알고 있는데....?
    초딩이라 그런가요?
    여름에 더울때는 수영복 입고 돌아다녀도 되나보죠?
    중요부위는 가렸고 더운데 어때요? 그쵸?
    자녀교육이 좋은 학군 따라 이사해서 좋은 학원 보내고 좋은 샘 붙여주고가 아니라
    집에서 가르칠수 있는건 가르치는게 낫지 않을까요?
    식사할때 입 다물고 먹는거, 상황에 맞는 옷차림 하는것 등등요.
    어쩌다 한국 최강 엔터테이너가 되었고 저도 그닥 싫어하지는 않지만
    이효리는 정말 어떤 생활면에서는 집에서 안 가르쳐 키운 태가 너무 많이 나요.
    집관리도 너절하고 어른에게도 반말하는등등...
    정말 쓸데없는 유행을 몰고 왔었군요...

  • 40. 로긴했어요
    '18.1.15 8:43 PM (121.128.xxx.96)

    이 추위에 수면바지만큼 외출복으로 적절한 옷이 어디 있나요?
    잠옷이라고 써붙인 것도 아니고...
    단색으로된 것도 있던데
    그냥 라운지 웨어라고 생각돼요.

    입고 잘 사람은 잠옷으로 입는 거고
    홈웨어로 입다가 가까운 곳에 나갈때 입기도 하고
    패션 감각에 자신 있거나 반대로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는 사람은
    외출복으로 입기도 하겠죠.

    근데... 집에서 안 가르쳤다는둥 하는 사람은 참 이상한 데서 가정교육 부심 부리시는군요.
    남의 가정교육 걸고넘어지는 것만큼 가정교육 못받은 티가 나는 것도 없다 싶던데...

  • 41. ghghgh
    '18.1.15 8:45 PM (14.32.xxx.94)

    그것도 한때죠.
    커봐요. 그렇게 하고 다녀라 해도 질겁할걸요.
    아이구 귀요미들

  • 42. 동네아짐이
    '18.1.15 9:37 PM (49.1.xxx.109)

    입구다니면 참 노답인데 애들은 다 귀여워요.. 그냥 봐주세요~~

  • 43. 교복을 수면바지처럼
    '18.1.15 9:41 PM (210.183.xxx.241)

    여학생들 치마 교복이 정말 추워보여요.
    겨울 교복을 수면바지 재질로 만들면 좋겠네요.

    일부 학교 남학생들 여름 교복이 티셔츠로 변한 것도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편하고 엄마들도 세탁이 편해요.

  • 44. 혹시
    '18.1.15 9:50 PM (1.225.xxx.199)

    담요 두른걸 잘못 본 거 아니냐고...울집 고딩이 물어보네요.
    여긴 마포인데 얘네 학교는 아직 그런 유행이 안왔나봐요.ㅋㅋ ㅠㅠ

  • 45. ...
    '18.1.15 9:56 PM (1.235.xxx.40)

    유행이군요 대형마트에서 위아래 깔로 입고 롱패딩 둘러쓰고 돌아다니는 처자 봤는데...
    반성해야겠어요 알록달록 실내복 입고 휴지버리러 가는 저 ㅠㅠ

  • 46. ㅇㅇ
    '18.1.15 10:20 PM (1.229.xxx.32)

    우리 동네 시장엔 까치머리에 롱패딩. 수면바지 할매들이 수두룩한데 ㅋㅋ

  • 47. ...
    '18.1.15 11:18 PM (117.111.xxx.150) - 삭제된댓글

    지난 주 무섭고도 무서운 한파에 고양이 밥 주러 새벽셔틀 돌며
    내복 두개 입어도 무릎이 떨어져나가려하길래
    기모바지 위에 수면바지 덧입고 얼마나 감사히 돌고 왔는지.

  • 48. 유행은무슨
    '18.1.16 12:35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정상으로 안보여요

  • 49. 제정신인가
    '18.1.16 12:36 AM (223.39.xxx.29)

    어른이고 애고 수면바지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정상으로 안보여요.

  • 50. dd
    '18.1.16 12:43 AM (211.205.xxx.175)

    저도 이십년전 고딩일때 (아 아련...ㅠㅠ)치마 밑에 추워서 체육복바지 입고 등하교 다했어요
    그게 그냥 교복이었는데 ㅋㅋ 수면 바지 더 따듯하겠다아~~

  • 51. 저도
    '18.1.16 1:01 AM (120.29.xxx.27)

    어느 학교가 수면바지를 봐주나요? 말도 안돼.
    옷들은 그렇게나 사면서 마치 옷이 그것밖에 없는 것처럼.

  • 52. 저도
    '18.1.16 1:03 AM (120.29.xxx.27)

    그런 애들이 학교를 놀이터로 만드는거죠.
    저도 밖에 입고 전철까지 탔다는 사람, 아무리 패션의 자유라지만 정상으로 안보이네요.
    그런 사람 보면 불쾌해요.

  • 53.
    '18.1.16 1:52 AM (61.83.xxx.246)

    못봤는데 웃기네요

  • 54. 우와
    '18.1.16 3:36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소위 이런 꼰대마인드가 예전에 미니스커트 입은 사람들에게 계란을 던진거군요

  • 55.
    '18.1.16 5:50 AM (211.243.xxx.128)

    나이들어서 그런지 수면바지도 춥던데 바람 들어오고. 그런데 알록달록해서 보기가 좀 유치해요 어제마트에서 남녀커플이 위아래세트로 입고 허그하고 다니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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