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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 문제 여쭤봐요.

.... 조회수 : 2,284
작성일 : 2018-01-13 10:24:32

저희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 60%, 지상 40%정도에 주차를 해요.

겨울이라 요즈음 지하주차장에 이중주차를 많이 하시는데 어제는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이중주차를 하고 기어를 잠가놓은거예요.  적힌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하니 꺼져있구요.

관리실에 문의하니 그 차가 그 전날도 같은 상황을 만들어서 , 관리실에서 집으로 가서

초인종 누르고 문 두드려도 반응 없었다고 하던데요. 

만약에 차를 쓰지 못해서  또는 늦어서   피해입게 되면 경제적 손실은 둘째치고  정말 돈으로 환산하기

불가능할만큼 힘든 일(예를들어 수능 면접이랄지 이런 일들이요)이 생기면

피해입은 분들은 그냥 운이 나빴다고 넘어갈수 밖에 없나요?

강제견인은 안되나요?

IP : 118.34.xxx.2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10:26 AM (223.62.xxx.21)

    제가 실수로 그런적이 있었는데
    전 택시타고 가셨다해서 종로까지 왕복 택시비
    3만원 드렸어요.
    죄송하니까요~

  • 2. ..
    '18.1.13 10:28 AM (211.185.xxx.227)

    해법은 잘 모르겠지만
    핸드폰 꺼놓고 집에 있으면서 초인종 응답도 안하는거 보면 정말 악질이네요
    읽기만 해도 막 스트레스 받아요 ㅜㅜ
    정말 차를 써야할 필요한 상황이면 차를 지상에 세워두는게 더 안전할지경으로
    느껴져요 ㅜㅜ

  • 3. ...
    '18.1.13 10:28 AM (223.62.xxx.21)

    사실 제가 댄자리는 이면이 아니었지만
    하필 나올차가 긴봉고여서 나올각이 안나왔다고~
    그거 확인안하고 주차한 제가 잘못한거죠.
    암튼 저때문에 손해보신건 배상하는게 맞죠~

  • 4. .....
    '18.1.13 10:38 AM (118.34.xxx.241)

    사실 택시라도 타고 갈수있는 상황이면 다행인데요.
    벌써 연락해보고 어쩌고하면서 30분이상 지체되고 이러다가보면 비행기 시간을 못맞춘다던지 하는식으로 큰 피해가 생길수도 있을것같아요.

  • 5. ...........
    '18.1.13 10:4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견인 안 될까요?
    너무 심한 민폐인데요.

  • 6. 와 진짜 악질이네요
    '18.1.13 11:14 AM (123.109.xxx.124)

    저라면 진짜 화나서 견인 차 부를거 같아요.
    현관 막 두드리고 경고하세요. 지금 견인한다고.

  • 7. 그렇다면
    '18.1.13 11:23 AM (119.69.xxx.28)

    견인요청 해야할거 같아요. 보배드림에서는 이중주차 차주가 나중에 사정있었다고 사과하고 교통비 드렸다는데 그걸로 해결안될 일이면 견인할거같아요.

  • 8. 정말
    '18.1.13 11:55 AM (14.49.xxx.104)

    저런경우 욕나와요...ㅜㅜ 저렇게 해놓고 여행 갔다는 사람도 들었네요 미친 인간들!!!

  • 9. 진정
    '18.1.13 12:10 PM (211.195.xxx.35)

    천박한 ㅅㅋ

  • 10. ///
    '18.1.13 12:46 PM (14.47.xxx.188)

    그게 견인부른다고 무조건 다 견인해가지않더라고요 저도 제차앞에 막아서 견인업체 찾아갔더니(견인업체가 근처에있었음) 안해주더라고요..원글님 답글이 아니고 댓글중 견인얘기가나와서 씁니다~

  • 11. 이중주차
    '18.1.13 1:24 PM (121.169.xxx.57)

    저도 얼마전 이중주차로 열받은적 있었네요
    사이드 잠가놓고 경비실에 방송까지 했는데도 안내려와서 얼마나 화가 났었는지 몰라요
    이중주차해 놓고 사이드 잠가놓는다든지해서 피해를 입히는 경우 벌금제도가 있어야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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