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시는 분들 돈 벌어서 다 모으세요? 일 그만두려하니 죄책감 같은게 생겨요.
1. 고생 많으셨어요
'18.1.10 2:01 PM (222.236.xxx.145)죄책감 갖지 마세요
그동안 열심히 성실히 사셨는데요
칭찬받아야죠
아마 일을 놓는다 생각하니
허전해서 그러실거에요2. 원글
'18.1.10 2:04 PM (121.127.xxx.109)좋은 말씀 감사해요.
눈물나려 해요.3. 소형아파트라도
'18.1.10 2:05 PM (59.9.xxx.196)구입해서 월세라도 받으심 어떨까요?
4. 양이
'18.1.10 2:20 PM (121.169.xxx.230)재택근무...뭘하셨는지 여줘봐도 될런지..
1억넘게 통장에 모아놓으셨으면 알뜰하다못해, 악착같이 모으신걸요.
그간 충분히 열심히..사셨으니 내려놓고 건강관리하며 쉬세요.5. 이만큼
'18.1.10 2:20 PM (112.186.xxx.156)어쨌건 저축한 돈 남았잖아요.
1억 7,8천이라면 정말 큰 돈입니다.
저라면 에헤라디야~ 자랑스러워할듯..
그 정도면 종자돈 역할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맞벌이.
고생해서 돈 버는 사람은 아까워서 못 쓰는게 맞아요.
저도 번 돈은 생활비 외엔 거의 그대로 저축해요.
그리고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 아주 많은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 절대빈곤이라면 행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먹고 산다면 행복은 다른 요인으로 결정된다고 봐요.6. 원글
'18.1.10 2:34 PM (121.127.xxx.109)며칠 잠도 설치고 못 잤는데
넘 따뜻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쇼핑몰 했어요.아줌마라 버벅거리며 하느라 힘겨웠어요.
동종업계 젊은분들은 엄청 성장하더군요.
돈 번다고 생활 엉망이고 괜히 헛발질하면 산 건가 자괴감도 들고 맘이 정말 힘들었어요.7. 서야주나
'18.1.10 3:03 PM (211.114.xxx.102)고생 많으셨네요~ 1억은 어디 쟁여두시고 나머지는 좋은 데 여행도 가시고 맛난 거 사드시고 하세요~
8. 그거면
'18.1.10 4:32 PM (112.164.xxx.66) - 삭제된댓글작은 가게 하나 골라서 사세요
집세만 안나가면 뭘 해도 할수 있잖아요9. ...
'18.1.10 5:22 PM (125.128.xxx.118)쇼핑몰 하신 경험을 살려 오프라인에서 알바 하심 안되나요? 벌이가 문제가 아니라 심심할지도 모르니까요...슬슬 알바 하면서 놀러 다니고 맛있는거 먹고 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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