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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끼리 집에서 술 한잔씩 하시나요?

한잔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18-01-09 15:09:16
제남편은 집에서 술 마신적이 3번밖에 안되요
저랑 안마셔요..집에서 술마시는게 싫대요
또 제가 취하는게 싫대요
많이 마시자는것도 아니고 맥주 한잔 하잔건데도 싫대요
전 술 거의 안마시는데...그래도 남들처럼 남편이랑 한잔 하고싶은데
남편은 제가 재미없는건지 밖에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무조건 술자리에요..
남편이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한잔하는분들 부럽네요
IP : 220.12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9 3:1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술 안 마셔도 도란도란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 2. ....
    '18.1.9 3:14 PM (14.33.xxx.242)

    그럼밖에서 도란도란 마시면 안되나요?

    집에서 술마시는거 싫어하시는분들 꽤되요 술마시다 늘어져서 싫다는사람들.
    저는 제가 집에서는 마시기싫어서 안마셔요 나가면 꿀떡꿀떡 잘넘어가고

  • 3. .......
    '18.1.9 3:15 PM (58.123.xxx.23)

    저도 맥주 와인 막걸리 각종 인삼주 등등 술 좋아해서 친구들 모이면 술한잔씩 꼭 하는데.
    남편하고는 안마시게 돼요. 참고로 저희 남편도 술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생각해보니까, 남편하고 신혼때 술 마시면, 꼭 끝은 싸웠던거 같아요.
    가까운 사람이고, 가족이고 술한잔 하고 그러니까, 술마시면 시댁 친정 이야기 나오고, 과거 이야기 나오고..
    막판엔 울고 안산다 뭣한다 그러다 남편은 집 나가버리고.
    그냥 남편하고 나하고는 술을 같이 편하게 마실수 없는 사이구나 인정하고 안마셔요.슬프지만.
    반면 저희 언니네는, 형부랑 언니랑 밤마다 와인한잔씩 하면서 도란도란 노는게 일이래요.
    두사람다 성격이 유하고, 속이 편한사람들이라 그래야 가능한일 같아요.

  • 4.
    '18.1.9 3:15 PM (221.140.xxx.223)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잘 마셔요
    저녁에 반찬 맛있는거해서
    반주로 잘 마셔요
    근데 성격이 이야기 하는걸 부부가 좋아해야 마시는것 같아요

  • 5. 12233
    '18.1.9 3:22 PM (125.130.xxx.249)

    남편이랑 일주일에 3.4번은
    마시는것 같아요.
    집에서 배달해서 야구시즌엔 야구보면서 마시고.
    토욜은 꼭 외식해서 고기 먹음서 마시고 ㅎㅎ

    술한잔할 사람 없어도
    집에 옴 항상 있다? 고 좋아하던데요 ㅋ

    근데 윗댓글에도 있지만.
    비난.옛얘기 끄집어냄서 왜 그랬냐. 시댁
    이런 얘기 잘안하고.
    만약 나와도 남편이 알았다.고
    몰랐다 참고하겠다 해요.그니까 잘안 싸워요.

    밤일?? 이런건 하나도 안 맞는데.
    대화코드만 잘 맞아요.

  • 6. 금욜 퇴근길에 남편이
    '18.1.9 3:25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주로 작은사이즈 막걸리 1병 사들고 들어와요.
    저녁먹으면서 같이 반주 곁들어 한잔한지 1,2년 된듯.
    둘다 술을 안조아하는데 같이 먹어주는걸 좋아해서 한잔정도는 같이 마셔줌. 1주일에 딱 1병ㅎ

  • 7. ㅠㅠ
    '18.1.9 3:25 PM (112.164.xxx.149)

    남편하고만 마심... 혹시 취하면 뒷치닥거리 필요해서.. ㅎㅎ
    밖에서 반주로 마시려고 할때는 서로 마시려고 함. 한 명은 운전해야 해서..

  • 8. 1098
    '18.1.9 3:30 PM (14.32.xxx.170)

    일주일에 4~5번? 둘다 많이 마시진 않아서 맥주 큰거 1캔으로 나눠마셔요. 이런저런 얘기하고 뭐 그래요. 근데 안주살이 문제....밤늦게 자꾸 먹으니 살과 속이 문제네요.

  • 9. ..
    '18.1.9 3:31 PM (59.14.xxx.217)

    술은 자고로 취기가 살짝 올라서 이얘기 저얘기 하는맛인데 남편이랑 닭살스러워서 안해요. 대신 남편이랑은 맨정신에 얘기해도 잘 통합니다.

  • 10. 저만 마셔요
    '18.1.9 3:32 PM (112.216.xxx.139)

    남편은 술 마시는걸 즐겨하지 않아요.
    신혼 때는 좀 맞춰주더니 좀 지나니까 술 먹는거 별로래요.

    그래서 가끔 여름에 야구보면서
    저는 캔맥주 먹고, 남편은 안주 집어먹고.. 뭐 그렇게 한잔 정도는 해요.

    근데 워낙에 술 같이 안해도 둘이 수다 많이 떠는 편이라 술을 먹어도 안먹어도 별 불만 없어요. ^^

  • 11. 차를 드세요^^
    '18.1.9 3:34 PM (211.199.xxx.141)

    제 남편은 집에서 술 한잔 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탈이에요.
    모든 종류의 술을 다 좋아해서 집에 술이 남아나지를 않아요.
    저녁도 안주와 반주로 시작해서 얘기하며 코스요리 처럼 먹다보니 몇시간을 먹어요.
    이게 때로는 또 귀찮아요^^

  • 12. ...
    '18.1.9 3:34 PM (124.111.xxx.84)

    매일마셔요 근데 도란도란은아니구 같이 티비보면서

  • 13. ..
    '18.1.9 3:40 PM (114.207.xxx.180)

    주말부부 예요..^^오십대..

    사실 젊었을때는 각자 모임하느라 둘이 마실 기회는 별로 없었는데.
    주말부부 하니 매주 금토는 부부 한잔 하는날이 됐네요.ㅎ
    먜주 금욜만 손꼽아 기다리네요..^^

  • 14. 나비잠
    '18.1.9 3:44 PM (112.150.xxx.107)

    일주일에 서너번 마셔요 . 남편은 꼭 필요한 술자리 아니면 밖에서 술 안마시고 집에 와서 저랑 마셔요. 주종도 여러가지.. 맥주 마시다 요즘 막걸리에 홀릭해서 둘이서 한병씩 마시고 자요. 그덕에 살은 뽀독뽀독 찌고 있지만요..ㅎㅎㅎ
    술 한잔 하면서 좋아하는 예능 프로 보고 깔깔거리면서 수다 떠는거 세상 재미져요^^

  • 15. ㅎㅎ..
    '18.1.9 3:47 PM (114.207.xxx.180)

    단점이 살 엄청 찐다는거요. ㅜㅜ
    매주 규칙적으로 먹으니ㅜㅜ
    오키로가 쪘다는ㅜㅜ..

  • 16.
    '18.1.9 4:03 PM (110.70.xxx.148)

    집에서 남편하고만 마셔요
    밖에선 안마셔요

  • 17. ㅡㅡ
    '18.1.9 4:07 PM (112.150.xxx.194)

    저희는 반주를 즐기는 스타일.
    정식 술판을 벌이진 않아요.
    그냥 밥먹으면서 한두잔. 안주꺼리 있으면 밥대신 먹으며 한두잔. 생활의 낙이에요. 제가 집순이에 애들도 어려서 술집은 못가니까요.
    대신 둘다 취하게는 안마셔요.

  • 18. 1주일에 한번
    '18.1.9 4:20 PM (175.223.xxx.116)

    주말 저녁때쯤 노래나오는 프로 틀어놓고, 막걸리나 와인 한병 둘이서 나눠서 마셔요. 저는 밖에서는 술을 안마셔서 다른 사람들은 제가 술을 못먹는지 알아요.
    집이 좋은 이유는 적당히 퍼져도 상관없고, 이동할 일이 없으니 음주운전 걱정 안해도 되고 집이 제일 편하고 저렴하기도 하고요. 저희 남편은 회식등으로 많으면 월 2~3회 정도 밖에서 마시는 일도 있고요.

  • 19. 제목없음
    '18.1.9 4:20 PM (112.152.xxx.32)

    저희는 주2~3회 마셔요.
    특히 금 토는 무조건
    언제부턴가 밖에서 먹는것보다 남편이랑 먹는게 편해요.
    안그런 집이 많더라구요.
    저흰 사이가 막 좋은것도 아닌데
    술마실때 티비보며 서로 수다떨고 그럴때 편해요

  • 20. ..
    '18.1.9 5:34 PM (175.115.xxx.188)

    시가에 안가면서 술마시고 싸우게되는 일 없네요.
    같이 술마시는거 좋아요

  • 21. 저흰
    '18.1.9 5:35 PM (112.148.xxx.55)

    너무 자주 마셔서 탈인데요. 님 남편은, 밖에선 흐트러져도 집에선 맨정신으로 (평온한 상태로) 있는게 더 좋은가 보네요. 성격이 다른걸 어쩌겠어요. 자주 대화해서 서로 원하는거 하나씩 들어 주기 게임같은거라도 해 보세요.

  • 22. 남편한테 맺힌게 있우면
    '18.1.9 6:09 PM (211.246.xxx.47)

    술 마시면 안되는 거 같더라고요 술마시면 맺혂던 이야기가 나ㅗ올 수 있을 거 같아요

  • 23. 한두번 될까말까..
    '18.1.9 6:25 PM (203.226.xxx.19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신체적으로 알콜이 안받고 나도 별로 안좋아해서 둘이 거의 마신적없어요...그냥도 대화 잘되고 술값 안나가서 전 좋아요.

  • 24. 한두번 될까말까..
    '18.1.9 6:26 PM (203.226.xxx.195)

    남편은 신체적으로 알콜이 안받고 나도 별로 안좋아해서 둘이 거의 마신적없어요...그냥도 대화 잘되고 술값 안나가서 전 좋아요ㅎ

  • 25. 저도
    '18.1.9 8:17 PM (175.223.xxx.244)

    남편하고마셔요
    같이 미시니 이젠 웬만해서 안취해요 각자 한병씩 ㅋ

  • 26. 이젠
    '18.1.9 10:36 PM (110.70.xxx.44)

    남편과 타지에 살다 보니 둘이서 저녁 먹고
    느긋하게 주거니 하면서 먹었어요.
    전 술 맛도 몰라 안주 맛으로, 남편 술친구 한다고 주 3~4회 먹었더니 살찌고
    급 노화가 와서 2년 전 부터는 한달에 2~3번 반주했는데
    그마저도 딸이 고딩되면서 데리러 가야하니까
    지금은 무조건 금주 해요.
    남편도 지금은 이지역 친구도 모임도 좀 생겨서
    밖에서 먹어서 서로 아쉽지 않아 해요.
    남편과 집에서 술 한잔 할 수 있었던 것은
    술 먹으면 약간 남편이 느슨해 지면서
    제가 잔소리 해도 그냥 허허실실 웃으며 받아줘서
    좋은 기분으로 끝까지 마무리 되고
    술 먹은 뒤 청소는 남편이 다 하니까
    집에서 같이 마실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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