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을 제대로 한건지 의심스럽내요 당장 입던걸 수선맡겨서
도로 맡기기도 애매하고 다른데 맡겼을땐 오리털이 줄었었는데
여기 맡겼을땐 안그래서 믿음이 갔엇었는데. 물로 빨아도 냄새가 안빠질수 있나요?
오리털 손빨래 하는데라해서 맡겼는데 맡길때 냄새가 아직도 나는데
..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8-01-08 21:00:21
IP : 116.127.xxx.2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렌지
'18.1.8 9:05 PM (58.78.xxx.33)무슨말인지..???
2. ..
'18.1.8 9:06 PM (116.127.xxx.250)세탁맡기기전에 오리털에서 나던 이상한냄새가 세탁소에서
칮아온 후에도 계속 난다구요. 세탁을 제대로 한건지 의심이 간다구요3. ..
'18.1.8 9:09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세탁소에서도 오리털은 통돌이에 물세탁 한다고 하던데
한꺼번에 여러 벌 돌리면서 물이 닿기만 했나보네요.
오염 부분이 그대로면 재 세탁 요청하겠지만
냄새 안 빠진 건 증명하기 애매하네요.
찝찝하니까 샴푸로 목부분과 소맷부리 비벼주고 세제 조금 넣고 세탁기 돌리세요.
그늘에 며칠 말리면서 팡팡 두드려주면 볼륨 살아나요.4. ..
'18.1.8 9:10 PM (116.127.xxx.250)담엔 다른데 맡겨야겠어요 에휴 만원 버렸네요
5. 오렌지
'18.1.8 9:12 PM (58.78.xxx.33)새옷일경우에는 제품 불량일수도 있어요..
가공불량..6. 전 두 번 세탁 후 반품
'18.1.8 9:19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냄새가 안 빠져 구매 한 달 후 업체로 전화했더니 넘 쉽게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판정 후 연락준다고..돈으로 찾아왔는데 결국 겨울 다 지나버린 게 손해였죠. 패딩 코트 없이 보낸 셈이니까요.
7. ..
'18.1.8 9:24 PM (116.127.xxx.250)새거 아니에요 입다가 애가 이상한 냄새 옷에 배게해서 맡긴거에요
8. ........
'18.1.8 9:29 PM (211.178.xxx.50)저도 옷맡기고 나서 시간이없어서 신랑보고찾아오랬더니 세탁안된걸 비닐만씌워줬더군요 헐
9. ..
'18.1.8 9:32 PM (116.127.xxx.250)그래서 도로 맡겨셨나요?
10. 그래서
'18.1.8 9:43 PM (210.96.xxx.161)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물세탁 해봤어요.
내가 직접하니 너무 깔끔해요.말릴때 두드리기도 힘들고..
근데 그거 좀 빨았다고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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