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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과거엔 좀 예쁘지 않았나요?

키티 조회수 : 5,950
작성일 : 2018-01-03 09:43:04
처음 세간의 관심을 끌었을 때는 예쁘다 생각했어요.
그녀의 재능을 떠나서. 관종이고 뭐고 그냥 얼굴만 보고요.

일반인치고 참 노력한다. 애쓴다 그런 느낌?
나름 귀엽게 생겼고 몸매 관리 잘하고.
몸의 비율도 나쁘지 않고. 그래 넌 좀 벗을 자신은 있겠구나.
자신감 충만하고 사람들 날선 글에 주눅들지 않고
변희재 공격에 응수하는 모습이나..그래도 상큼했잖아요.

그런데 오랜만에 본 낸시랭 얼굴은 그간 느껴지던 자신감은 사라지고
왠 강남미인도에서 볼 법한 얼굴에 머리스타일은 촌스럽고
얼굴은 또 왜 그리 하얗게 칠해놨는지 검은 머리와 함께 도드라져
머리가 정말...정말 너무 커보였어요. 왕회장이 더 작더만요.

기자회견 내내 별 말도 아닌 걸로 고개 끄덕거리고요.
다 늙어서 갑자기 지고지순한 여자가 됐을까요?

여튼 저는 그 뭐냐. 국회 앞에서 투표하자고 비키니 입고 앙 들고 있었을 때 그 때는 참 예쁘다 생각했고요. 대단하고. 보수적인 한국에서 누가 그렇게 하겠어요.

비교적 최근인데 보디빌더 우승한 거 보면서 노력은 정말 많이 하는구나 싶었어요.

참...사람 잘 만나야 하는 거예요...그쵸.

IP : 14.63.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8.1.3 9:51 AM (1.229.xxx.32)

    처음 온스타일에서 그녀를 봤을 때 엄청 상큼하고 톡톡 튀고 그랬더랬죠. 방송에 자꾸 얼굴 내밀면서 관종을 자처하고. 이래저래 구설에 오르고. 그냥 쭉 아티스트의 길로 갔다면 어땠을지. 지금도 아티스트라면 뭐 할말없구요. 그냥 방송인같아서.
    그가 누구랑 결혼을 하건말건 왜 다들 난리인지 살짝 이해가 안 가능 바이고요.
    더불어 에이미도 악녀일기했을 때까지가 딱이었는데 과도한 연예인병이 사람망치나 싶기도 하네요.
    하긴 그냥 돈많은 집 딸로 있었어도 사고는 쳤겠죠. 그치만 뉴스까지 나오는 일은 없었을텐데.
    슬쩍 안타까울라고 하네요.

  • 2. 원글
    '18.1.3 9:58 AM (14.63.xxx.25)

    아 그시절 온스타일.
    에이미! 악녀일기 처음 나왔을 때 상큼했죠. 바니였나 얘보다 그땐 에이미가 나았어요. 둘 다 돈 많은 집 딸이라 보면서 슬쩍 부럽기도 했었는데. 그렇게 망가지는 거 보면서..참...마음이 그렇대요.

    비슷한 이미지로 강희재! 이 여자는 지금도 잘 나가지만. 왜 떠들썩하게 결혼하고 초스피드로 이혼한 거보면서, 인생사 돈 많다고 쉽진 않겠구나 생각했어요.

  • 3. 얼굴에
    '18.1.3 10:12 AM (1.229.xxx.143)

    고무바가지 씌운것같고 언뜻언뜻 이지아 얼굴이 보이더군요. 이지아 지방이식 전 얼굴이 궁금해진다는.. 둘다 얼마나 지방을 때려넣었길래

  • 4. ...
    '18.1.3 10:14 AM (203.227.xxx.150)

    당시엔 얼굴에 손도 많이 안댔었고 몸매도 괜찮았어요.
    모든게 함량 미달이고 포장된 이미지긴 했지만..

    외모가 뭔가 연옌 하기엔 부족했고 일반인치곤 튀는 정도 수준.
    연옌급 되고싶은데 가진게 없어서 예술 선택한걸로 보였어요.
    나름의 틈새시장 전략? 팝아티스트치고 예뻤지만 재능은 너무 없었던...

    주목받는데 성공하자 외모로만 밀고 나간거 같은데
    손 슬금슬금 대다가 뭔가 연옌삘 났던 때도 있었던거 같아요.
    근데 너무 늦었죠. 노화가 진행되면서 빵빵해지는 수순 밟는듯.

  • 5. 아티스트.
    '18.1.3 10:24 AM (42.147.xxx.246)

    뭔가 ....
    냄새가....

    절대로
    사랑하기 때문에는 아닌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어떤 일 때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6. 무슨
    '18.1.3 10:25 A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왕회장. 전준주요.

  • 7. 가분수에
    '18.1.3 10:32 AM (124.199.xxx.14)

    목 없는 나무인형 같았는데요
    체형도 하는 짓도 첨부터 웃겼어요

  • 8. 홍대 다녔답시고
    '18.1.3 10:34 AM (124.199.xxx.14)

    프로그램에서 학교 찾아갔는데
    그때 한창 그나마 전성기라기도 웃긴 전성기였는데 동급생 후배 교수들이 사람 취급을 안하던데

  • 9. 원글
    '18.1.3 11:10 AM (14.63.xxx.25)

    인스타그램에 혼인신고 하면서 굳이 왕진진회장 이라고 쓰길래 ㅋㅋ 그게 웃겨서 왕회장이라 써봤어요. 가명도 웃기고 회장이라는 직함을 탐내는 것도 웃기고.

    낸시랭은 톡톡 튀는 말빨도 상큼했어요.
    낸시 같은 4차원이나 되니까 변희재를 상대하죠.
    여튼 호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밉상은 아니었어요.
    팝아티스트라는 것은 논외로 치면요.

    여튼 개성있던 얼굴이 성괴로 변하고
    전자발찌 찬 남자 옆에서 고개 끄덕이는 모습에 안쓰러워요.
    이혼은 가능하다지만. 얼굴은 그만 손대렴. 낸시!

  • 10. 낸시ㅐㅇ 원래 웃기고
    '18.1.3 11:12 AM (124.199.xxx.14)

    참 가진거 없는-돈 말고- 그렇게는 봤지만
    왕진진 데리고 다니면서 아 저정도였구나 알게 됐죠
    밑바닥 인생을 데려다가 그룹 회장이라고 지칭하고 하는거 보니 원래 자기도 저렇게 산거구나
    그렇게 어이없는 인간이라 학교에서 사람 취급도 못받았구나 알게 됐죠
    변한게 아니라 상상도 못하는 바닥이었던거죠

  • 11. 넙죽 납작이에
    '18.1.3 11:13 AM (124.199.xxx.14)

    성형해대니 더 넙죽하고 징그런 가면이 됐어요

  • 12. ....
    '18.1.3 12:56 PM (222.67.xxx.30)

    관심 없는 인물인데 기자회견때 보고 얼굴이 크다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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