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40대가 예전 30대인가봐요

조회수 : 8,637
작성일 : 2017-12-31 14:58:25
30대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미혼들도 은근 많고
결혼도 많이 하구요
30대 이후론 10년씩은 젊어진거 같아요
60대도 앵간하면 아줌마소리
듣는데요
십수년 전만해도 60대는 할머니였는데
IP : 59.23.xxx.2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1 3:04 PM (119.196.xxx.9)

    저두요
    70대 할아버지께도
    아저씨 소리 나오던걸요
    워낙 정정하셔요

  • 2. 연옌들만
    '17.12.31 3:06 PM (58.122.xxx.85)

    봐도 예전 40대초연옌이랑 요즘 40대초 연옌이랑 완전 분위기 달라요
    그땐 거의 어머님수준이었는데 이젠 거의 노처녀 노총각연옌도 많고 ㅎㅎ
    임수정 김하늘만 봐도 뭐...

  • 3. 70엄마가
    '17.12.31 3:09 P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그러시데요 요즘 70대는 60대고 60대는 50대고
    10년씩 젊어졌다고요
    다들 운동하고 관리하니 그렇다고요
    맞는것같아요

  • 4. 아이죠아
    '17.12.31 3:18 PM (1.238.xxx.253)

    감사합니다 18 시간 후 40대 되는 사람 위로받네요.
    아 그런데 내 얘기는 아닌 건가

  • 5. 12233
    '17.12.31 3:19 PM (125.130.xxx.249)

    키도 커지고 스타일이 젊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친정엄마 예전사진보니 30대초부터
    브로클리 파마하고 계시던데
    요즘 40대도 그 머리 안하잖아요
    머리스타일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6. ㅁㄴㅇ
    '17.12.31 3:23 PM (84.191.xxx.64)

    어렸을 땐 거의 학교에만 있고
    부모님들 덕분에 고생을 안 하니
    철이 늦게 들어서 그런 듯요 ㅎㅎㅎㅎㅎ

  • 7. 알아들음
    '17.12.31 3:29 PM (110.70.xxx.110)

    브로콜리 파마..ㅋㅋㅋㅋㅋ

  • 8. jaqjaq
    '17.12.31 3:51 PM (101.235.xxx.207)

    맞아요 근데 노년 길어지는게 과연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 9. 그러게요
    '17.12.31 4:02 PM (61.98.xxx.144)

    10년씩 늦춰지는거 같아요
    결혼도 20대에 하는 사람들 보면 왜그리 빨리하나 싶고...
    평균수명이 늘어난만큼 생애주기가 길어지는 거 같기도 해요

  • 10. 같이살자
    '17.12.31 4:07 PM (116.121.xxx.93)

    박원숙씨가 70대라는데 깜짝 놀랐어요 예전 느낌으로 봤을 때는 그냥 풍만한 50대 후반 같아보이시거든요
    그런데 겉모습이 젊어졌다고 건강까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50대만 돼도 몸이 엄청 후달리고 삐끄덕돼요

  • 11. 맞아요
    '17.12.31 4:08 PM (110.12.xxx.88)

    요새 100세 넘으신 분들도 많대요
    먼훗날 세대들은 200세도 찍을것 같아요 멀지 않을수도 있고..
    아 이게 행복이냐 불행이냐..ㅎ

  • 12. 40대도 다 달라요
    '17.12.31 4:11 PM (124.56.xxx.35)

    전체적으로 많이 젊어지는 추세인것은 맞는대요
    40대초반은 아직 젊은편이라 관리하기에 따라 30대 중후반 느낌이 나는 사람들도 꽤 있지요

    하지만 40대 중후반부터는
    평생 살아온 삶의 모습이 얼굴에 다 나옵니다
    주부로서 집에서 살림만 했거나 애들 남편 케어하고 신경많이 쓰고 산 사람들이나
    또는 워킹맘으로 집안일 회사일 동시에 힘들게 일하고 살아온 사람들
    또는 혼자서 싱글로 살아왔다 하더라도
    40대 후반은 직장을 다녀도 15년이상 20년 가까이 일한거고
    살림을 했어도 15년이상 20년 가까이 한 사람들이 대다수라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살아온 세월이 축척되어 있어서
    절대 노화를 피해갈수 없어요
    주름이 많지 않은 편이라도 피부가 나쁘지 않고 좋은 편이라도
    얼굴에 피곤에 지치고 생기가 없고 몸이 나이들어 지치고 힘든게 40대 후반에는 다 나옵니다
    그런거는 피부과다니고 관리받으러 다녀도 소용없어요
    그냥 일 자체를 안하고 살았다면 몰라도

    만약 40대 후반에 아직도 생기있고 지쳐있지 않고 30대후반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절대 힘들게 일도 안하고
    결코 피곤하게 신경쓰지도 않고
    정말 몸을 기똥차게 아끼고 살아온
    자기관리의 달인이지요

    40대후반인데 30대 중후반 처럼 보이는 사람은
    100명중 1~2명 꼴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40대처럼 보여요

  • 13. 내일이면 47세..
    '17.12.31 4:12 PM (125.186.xxx.75)

    우리엄마 내나이에 브로콜리파마에 몸빼바지 입으셨네요..48살에 돌아가셨는데..그나이쯤되보니..참 젊은나이셨구나..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 14. ×0.8
    '17.12.31 4:17 PM (40.139.xxx.194) - 삭제된댓글

    40×0.8=32살이 요즘 계산법이래요

  • 15. 윗님엄마얘기
    '17.12.31 5:22 PM (124.49.xxx.61)

    너무 슬프네요ㅠㅠ 한창때 가셨구나...

  • 16. ..
    '17.12.31 5:28 PM (223.62.xxx.168)

    저는 46 올해 고등아이 공부하는거 보다가
    제가 죽을거 같더니 머리도 다 빠지고
    얼굴에 예쁨이라는게 사라지고 걍 이제 아줌마
    같아요 한약 먹어도 회복도 안돼네요ㅠ 슬프다

  • 17. 김사라 ㅇ
    '17.12.31 7:50 PM (118.33.xxx.72)

    보세요. 40대라는데 그게 우리 어릴 적 40대는 불혹 ㅋ 애 거의 다 키운
    그렇지만 여성성도 거의 희미해진 아지매인데
    누가 김사라 ㅇ 보고 그렇게 생각하겠어요. 아니면 50대 들어선 김성려 ㅇ
    역시 50대면 할머니잖아요, 과거에는. 지금은 저 사람은 예외적인 체형에
    미모긴 하지만 그래도 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 18. 에이~
    '17.12.31 8:05 PM (27.1.xxx.155)

    김사랑과 김성령은 넘사벽이죠..
    비교불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43 인생에 한번은 볕들날이 진짜 있을까요 2 ㆍㆍ 03:52:11 204
1805242 1가구 1차량인데 주차비 추가 3만원이 들어있어요. 주차비 03:35:55 205
1805241 명언 - 전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 함께 ❤️ .. 02:34:05 177
1805240 비로소 정상인들과 근무하니 직장생활의 질적수준 급상승 2 ... 01:01:44 1,018
1805239 홍진경 많이 아파보여요 3 ㅇㅇㅇ 00:45:40 4,231
1805238 26cm 스텐 웍 제가 고른것좀 봐주세요 가성비 추천도 환영 18 뫼비우스 00:34:41 766
1805237 아들내미 간호학과 보내신 분~~~~ 3 간호 00:20:25 1,305
1805236 밤까지 할 일이 있을 때 조금 화가 나요 3 00:12:32 1,016
1805235 "쌍방울 임원" 충격폭로..조주현검사.한강일 .. 4 그냥 00:11:45 1,849
1805234 건조기 용량 ㅇㅇ 00:09:57 183
1805233 AI콤보 사고싶다 3 나도 00:08:40 870
1805232 앱테크 많이들 하세요? 1 00:08:21 779
1805231 헬스장 인수시에 선납금요.. 3 헬스 00:06:21 335
1805230 이제 전쟁도 끝나가고 급락도 없으려나요 2 아직못삼 2026/04/14 1,963
1805229 요즘 양상국.젤 잘나가내요 12 2026/04/14 2,229
1805228 시어머니는 저한테 왜이런 카톡 보내나요 36 어휴 2026/04/14 5,219
1805227 제가 생각하는 투자란 4 주식투자 2026/04/14 1,395
1805226 혈당측정기는 8 궁금 2026/04/14 933
1805225 여러분, 그거 아세요? 2 왓? 2026/04/14 1,697
1805224 여행카페 보면 가고 싶어요 8 00 2026/04/14 880
1805223 조국대표 부산에 오지말라고 전재수가 부탁 13 ... 2026/04/14 2,404
1805222 부산은 정말 잘나갈듯요 6 ㄱㄴㄷ 2026/04/14 2,611
1805221 자식한테 집사주는 부모 9 ㅇㅇ 2026/04/14 3,123
1805220 그알 다바크 7 .. 2026/04/14 1,547
1805219 우울. 무기력증 약을 먹어도 우울? 2026/04/14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