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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만원짜리 니트사면서 질까지 괜찮길 바라는건 욕심인거죠?

ㄷㄷㄷ1234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17-12-22 15:54:22
이삼만원짜리 니트들 일년정도입으니 보풀나고 다 늘어져서 못입겠네요.

새로사려고 검색해보니 아크리 폴리밖에 없는 니트가 하야 이삼만원 비싸면 오육만원..
회사출근해서 보풀일어난옷입긴그렇고
좋은걸사자니 넘비싸네요ㅜㅜ
IP : 117.111.xxx.1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2 3:55 PM (115.140.xxx.133)

    밖에세일 엄청나게해요
    나가보세요 5-6만원이면 세일가로 괜찮은거사요

  • 2. 이삼만원짜리는
    '17.12.22 3:55 PM (211.177.xxx.4)

    보세업자가 이문 붙이기에 따라 만원짜리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3. 보풀제거기가
    '17.12.22 3:55 PM (202.30.xxx.226)

    답이네요.

    작년엔 돼지코더니 올해는 코끼리였어요.

    코끼리 보풀제거기 하나 장만하시면 저렴 목폴라도 보풀제거해주면서 입을만해요.

  • 4. ㄷㄷㄷ1234
    '17.12.22 3:57 PM (117.111.xxx.117)

    보풀제거해도 뭔가 엄청 허름해보여요... 윗님 세일해서 모혼방같은 니트 5~6만원대도있나요?시간이 없어서 오프라인쇼핑을한지좀되었어요

  • 5.
    '17.12.22 3:59 PM (223.38.xxx.80)

    유니클로 메리노 울 100%2ㅡ3만원 주고 사세요

  • 6. ...
    '17.12.22 4:04 PM (115.88.xxx.78)

    롯데백화점에 유니트인가
    가격대비 괜찮던데요

  • 7. ...
    '17.12.22 4:05 PM (175.113.xxx.45)

    15만원 짜리 울스웨터도 보풀 대박 생겨요

  • 8. 요새
    '17.12.22 4:17 PM (1.235.xxx.221)

    물가가 올라 2~3만원짜리가 예전 만원짜리 옷 질이더라구요.
    5~6만원은 줘야 그래도 2년 입어도 깔끔하달까.
    유니클로에서 세일할 때 니트 류는 좀 챙깁니다.회색 검정 이런건 기본이고 늘 입고 유행도 없으니까요.

  • 9. 스피릿이
    '17.12.22 4:18 PM (218.53.xxx.187)

    한두번 입고 처박아 둡니다. 니트만 사는데 가성비 완전 떨어집니다.

  • 10. 합성
    '17.12.22 4:49 PM (210.100.xxx.239)

    아크릴이나 폴리 나일론 요런거만 있는 합성 백프로 니트는 사지마세요.
    울이나 면이랑 섞인걸 사세요.

  • 11. ..
    '17.12.22 5:05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저 이번 겨울에 lap에서 모 90 캐시미어 10인 폴라 여러개 샀는데 5만원 초반대였어요. 되게 부드럽고 따뜻해서 처음에 두개 사고 다음에 또 샀어요. 회색은 쟁여두려고 하나 더 사기까지.. 고딩 딸아이랑 같이 입기도 가격이 너무 싸니까 부담없어 좋아요.

  • 12. 보세에서
    '17.12.22 5:41 PM (211.199.xxx.141)

    십만원 내외 울100이나 캐시미어 조금 믹스된 걸로 사면 몇년은 잘 입어요.
    보풀 제거해도 넘 추레해 보이지도 않고요.
    저처럼 니트 좋아하는 사람은 브랜드 수십만원 하는거 한장 보다 보세에서 디자인,색상 맘에 드는거로 몇장 고르는게 낫더라고요.

  • 13. 캐시미어
    '17.12.22 6:05 PM (58.233.xxx.102)

    비싼 캐시미어 니트 보풀 생기는데
    작년에 3만원 주고산 아들 stco니트는 깔끔해요.아크릴 이네요.
    며칠전 h커넥티드? 이런 브랜드서 2만원쯤 하는 니트와 다른 브랜드 올울 스웨터 13만원 세일가 3만9천 주문했는데 품질 괜찮은데요. 아들은 2만원대 니트를 더 좋아하네요.

  • 14. ...
    '17.12.22 6:15 PM (220.116.xxx.6)

    제가 워낙 니트를 좋아해서, 특히나 순모 니트를 아주 좋아해서 겨울이면 니트만 입고 사는데요.
    한 3년전쯤부터 니트 가격이 폭등하고 재질이 아주 나빠졌어요.
    브랜드에 따라서는 세일하거나 아울렛에 가면 순모라도 2-5만원 정도면 꽤 괜찮은 것들 많았거든요.
    3년전에 아이보리 목폴라 하나 사려고 서울시내 웬만한 백화점 아울렛을 다 돌아다녔는데도 정말 살게 없더라구요.
    모양이 좀 괜찮아서 뒤집어보면 울 한올도 안든 합섬으로만 된 것들도 10만원을 호가하고 울이 50% 정도 든것도 우습게 20만원 넘더라구요.
    포기하고 동대문에서 우연치않게 세일하는 49,000원짜리 모 50% 혼방짜리 사서 3년째 아주 이쁘게 잘 입고 있어요.
    우리나라 옷값 인플레 너무 심해요.
    아마 요즘도 5만원정도에도 모 섞인 니트 괜찮은 거 찾기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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