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들이 다 크게 짖지는 않죠? 답답함 하소연

자유부인 조회수 : 918
작성일 : 2017-12-21 23:03:07

제가 성격은 안예민한데 딱 하나 예민한게

소리에요.....

큰 아들이 머리만 대면 자는데 정말 부러울 정도요.

제가 이 세상에 제일 부러운게 잠을 잘 자는건데요.


안타깝게 윗집이 소음 유발자 가족이에요.

저는 개를 안키우고 동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요.

아... 윗집인듯 한데(지금 나가서 들어보니 윗집이에요) 개소리가 밤에 이상하게 꼭 나요.

큰 개소리요. 아주 컹컹 정도는 아니지만 절대로 작은 개는 아닌...

저희집에 고딩 아이가 있어 밤에 공부하는데 11시 넘으면 꼭 소리가 나네요.


윗집을 잘못만난건지 정말 밤 8~10시 사이에

쿵쿵 소리가 나서 남편이랑 몇번 이상하다,,,

 너무 쿵 소리가 크게 난다...며 귀를 기울여봤더니

러닝머신을 하는거 같아요. 반복적으로 큰 쿵소리.

이사 오고 나서부터 그러거든요.


들어올때 리모델링을 40일 가량 해서 여름에 문도 열어놓기 힘들고

소음에 아주 힘들었는데...

이 집 사서 오신 모양이더라고요.

그냥 일반 집을 1층도 아니고 공부방으로 만들어서 하고 계신데

그것도 사실 좀 못마땅한데 생활 소음이 정말 커요.


저도 아들들 키우느라 할 말 없어서 참고는 살지만. 

참... 이모저모로 생활 소음이 힘드네요....

평수가 커서 그런지 아이들이 거실에서 거의 달리기 하듯 쿵쿵쿵.

초등 아이들 둘인데요. 저희도 아랫집에 그럴테니 그건 어쩔 수 없이 참는다고 해도 

개소리는 참 힘들어요. 경비실에 이야기 했는데 그방법밖에는 없겠죠?

개 키우시는 분들 개 짖는 것 막을 수도 없고 어떻게들 하세요?


IP : 182.228.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1 11:0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개들은 보통 자기 집안에서 나는 소리로 짖지 않아요.
    그리고 집에 주인이 있어도 잘 짖지 않아요.
    아마 그 시간에 주인이 부재중이거나
    아니면 그 시간에 옆 집? 같은 라인 주민이 들어오는 소리에 짖을 것 같네요.
    특정 시간대에 개가 짖어 시끄럽다고 하시고 그 시간엔 신경써달라 메모라도 남겨보세요.

  • 2. 자유부인
    '17.12.21 11:11 PM (182.228.xxx.161)

    여기가 60평대라서 옆집 드나드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서
    그런 소리에 짖기가 힘든데....
    아마 그럼 아이들만 있고 부모가 지금 부재한건가 싶기도 하네요.
    시간대가 늦은 시간에 짖는 것인지 그 전에는 저희집도 애들이 떠드니 안드렸던 것인지
    모르겠어요.
    조금 더 지켜보고 메모라도 좀 남겨야겠어요.
    가끔 이런저런 부탁들이 엘리베이터에 글 남겨져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986 잼길동 카이스트 졸업식 가셨네요. 1 .. 16:49:53 174
1796985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자사주 소각 의무화' 3 와우 16:47:39 181
1796984 여주아울렛 프라다매장 3 여주아울렛 16:42:11 350
1796983 공취모, 이젠 전국 여론전까지 한대요 ㅎㅎ 15 일을 하슈!.. 16:41:08 426
1796982 관공서 사무실 전화기도 발신번호 뜨나요? ,,, 16:40:57 59
1796981 곱버스 .... 16:35:43 237
1796980 넷플 영화 추천 4 영화 16:33:40 712
1796979 생애첫집 마련 5 회사워니 16:33:13 397
1796978 관광지 만행. 어린 여자가 만만하고 쉽다. 8 여행 16:31:06 811
1796977 섬초 지금도 맛있나요? 4 ㅇㅇ 16:31:02 426
1796976 혹시 브라질 채권 사신 분 계신가요? 2 .... 16:24:34 326
1796975 목숨이라는게 어떤이는 고무줄처럼 질긴 거 같아요 4 ........ 16:21:46 613
1796974 폭군의쉐프 남주가 은애하는 도적님 남주인 줄 알았어요. 5 .. 16:19:02 517
1796973 연하남자라 결혼하면 여자가 맞춰줘야하나요??? 9 16:14:55 544
1796972 건조기용량 21kg 25kg 많이 차이날까요 3 .. 16:11:29 471
1796971 분식집 웨이팅중에 새치기 1 ... 16:10:46 517
1796970 그러니까 정권 바뀌면 나온다고? 2 사법부 왕?.. 16:07:50 512
1796969 봉지욱기자가 87인과 리박언주에 대해서 언급했네요 13 매불쇼에서 .. 16:05:24 749
1796968 기업은 연말정산 금액을 언제 받나요? 3 언제? 16:02:15 452
1796967 김냉 고기칸에 둔 줄 알았던 동그랑땡이 8 식중독 15:53:01 1,032
1796966 김연아 올림픽 특수는 끝난것같군요 30 ㅇㅇ 15:51:15 3,097
1796965 난소혹 수술은 언제 7 .. 15:50:53 358
1796964 내 딸을 하늘처럼 여기는 평범 사위 vs 내 딸이 맞춰줘야 하는.. 22 ㅇㅇ 15:47:32 2,200
1796963 호텔뷰 장점 알려주세요 3 호텔뷰 15:44:34 500
1796962 미국 주식 이렇게 횡보하면 얼마나 가나요? 6 짜증 15:43:58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