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는데 떨이라고 두단에 천원에 팔더라고요
요리 하기 귀찮은데 주말이라 그냥 사왔거든요
근데 제가 입이 짧아서 한단 ..가지고 그냥 한 두어번만 먹으면 질려서 안먹을꺼 같아요
나머지 한단으로 할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 까요
마트 갔는데 떨이라고 두단에 천원에 팔더라고요
요리 하기 귀찮은데 주말이라 그냥 사왔거든요
근데 제가 입이 짧아서 한단 ..가지고 그냥 한 두어번만 먹으면 질려서 안먹을꺼 같아요
나머지 한단으로 할수 있는 요리가 뭐가 있을 까요
시금치 국, 시금치 볶음이요.
근데 시금치 볶음이 그냥 생으로 볶는건가요 아님 데친후에 볶는 건가요?
레시피 조회해보니 두개가 다 나오네요??
뽀빠이 놀이요. 올리브는 엄마 뽀빠이는 아빠. 브루터스는 동네 아저씨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무안하실까봐 지웠는뎅ㅋㅋㅋ
님 유머좋아용~~~
샐러드요,,어디 식당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네요.
시금치 겉절이
시금치 씻어 건져 놓은 후
겉절이 양념에 살살 버무려서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혹은
들기름이나 참기름+간장에 살살 무치면
이것 또한 별미지요.
둘 다 데치지 않아요.
간단잡채요.야채 몇가지랑 어묵이랑 시금치만 갖고 만들어도 맛나요.
김밥을 말아 드셈.
시금치 섬초 같은 경우에 겨울철에 밀가루 살짝 넣어 부침개하면 넘 훌륭해요.~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반찬해도 좋아요. 전 시금치는 부침개해서 인기 좋네요.
부칠 때 요령은 밀가루 살짝만 넣어서 ..시금치 듬뿍.
팬에 식용유를 좀 많이 두른다.
두른 식용유에 다진 마늘을 넣고 불 위에서 볶듯이 한다.
그렇게 해서 마늘 냄새가 올라오면, 데치지 않은 시금치를 가열된 팬에 넣고 젓가락으로 뒤적이면서 볶는다.
시금치에서 물이 나와 숨이 죽는다.
숨이 죽기 전에 소금, 또는 약간의 국간장과 후추를 넣어 젓가락으로 뒤적 뒤적...
이후에 드시면 끝~~~^^
라자냐, 스파게티, 피자에도 넣어먹어요.
블랜더에 갈아서 카레에 넣어 끓이면 인도식 카레 - 팔락파니르 되고요 (요거 마트에도 팔아요)
살짝 데친 후 다져서 소시지나 베이컨, 각종 야채 다져서 계란이랑 섞어서 파이틀에 부어 구워먹는 키쉬......
키쉬파이틀 없이 걍 후라이팬에 구워먹는 중남미식 또띠야
맛있게 드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13 | "공부못하면 죽어야…" 교육집착 아내 이혼책임 3 | 우째... | 2011/09/28 | 2,469 |
17312 | 시어머니 보험 바꿔버리면 어떨까요?---큰시아주버님 때문에 19 | 보험 | 2011/09/28 | 2,610 |
17311 | 문재인의 한마디! 18 | 시사인인터뷰.. | 2011/09/28 | 3,215 |
17310 | 가방 또 질문드려요.(지방시) 2 | 가방 | 2011/09/28 | 1,919 |
17309 | 코스트코에 장난감 많이 들어왔던데 추천 부탁드려요...^^ 4 | 코스트코 | 2011/09/28 | 1,730 |
17308 | 초등 1학년 딸 왕따분위기 어쩔까요? 경험많은 엄마들 봐주세요 13 | ........ | 2011/09/28 | 5,799 |
17307 | 어그부츠 신다보면 늘어나나요? ;; 8 | 에그그.. | 2011/09/28 | 5,760 |
17306 | 부산의 백문기 한의원 아세요? | 문의 | 2011/09/28 | 5,817 |
17305 | 장애우들이나 시설 아동의 노출에 대한 tv..자세도 문제 많은것.. | ... | 2011/09/28 | 1,346 |
17304 | 강풀의 조명가게보다가 식겁~ㅠ.ㅠ 13 | 라플란드 | 2011/09/28 | 3,930 |
17303 | '곽노현교육감께 따뜻한 손편지 보내기'를 하고 있어 알려드립니다.. 11 | ^^ | 2011/09/28 | 1,412 |
17302 | 바지 사이즈좀 알려주세요 1 | ,. | 2011/09/28 | 1,193 |
17301 | 부재자투표 신청해보신 분? | 부재자 | 2011/09/28 | 1,021 |
17300 | 베란다가 정글이... 8 | 화초 | 2011/09/28 | 1,586 |
17299 | 수영으로 살 빼는 요령 24 | 수영으로 | 2011/09/28 | 7,207 |
17298 | 親日 인사, 여전히 국립묘지 안장 4 | 세우실 | 2011/09/28 | 1,055 |
17297 | 머리때문에 미치겠어요.. 2 | 으.. | 2011/09/28 | 1,673 |
17296 | 공항택배 2 | 짐이 많아서.. | 2011/09/28 | 1,203 |
17295 | 유산을 하고 나서 생리가 빨라졌어요. 2 | 유산 후 생.. | 2011/09/28 | 1,370 |
17294 | 나경원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해 방송하던가요 | 공중파뉴스보.. | 2011/09/28 | 1,145 |
17293 | 아침방송에 강수지 나왔는데 여전히 이쁘네요 28 | ^ ^ | 2011/09/28 | 9,932 |
17292 | 박영선 후보의 남편도 검찰에 털었다고 하네요. 1 | 다공개하자... | 2011/09/28 | 2,921 |
17291 | pd수첩 광주인화학원 영화도가니 실제사건 3 | 밝은태양 | 2011/09/28 | 1,595 |
17290 | 난쏘공이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인가요? 3 | 질문 | 2011/09/28 | 1,578 |
17289 | 산책하다가 저희개(푸들)가 큰개(진도개)에게 물렸어요 6 | 땡그링 | 2011/09/28 | 2,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