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 불독 땜에 노이로제 걸렸어요

루비짱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7-12-20 20:08:10
아파트인데 앞 집이 불복을 키우기 시작하더니 금방 성견이 되어서 위협적이에요
엘비베이터 기다리다 그집 개 부터 엘리베이터에서 튀어나와서 놀란적도 있구요
택배 소리에 문열었다가 그집 도 문열려 개가 우리집에 순식간에
들어와서 넘 놀래서 현관에 팬스 치라니 견주 하는 말이 개가 우울해 한다나. 그런 소리를 하네요
최시원 사고난 개종입니다


최근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우리집 번호키 누르는데 그집 개 튀어나와 혼비 백산 . 집들어와 청심환 먹었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집에 전화걸었더니
현관 팬스 치겠답니다. 그런데 펜스를 칠지 언제또 개 가 튀어 나올지 몰라 저나 울 애들이 노이로제 수준입니다

애들은 이사 가고 싶다 하구요. 산책할때 목줄은 하는데 아파트 현관 앞 이 문제더군요. 문 밖 출입할때 앞집 문소리에 신경 곤두서구요.

그집이 패티켓을 잘 지키는거외엔 나는 적극적 대처방법이 없을까요?
공동 주택에서 개는 키우는 사람보단 안키우는 사람이 약자가 된것이 화가 나네요.
IP : 14.138.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20 8:25 PM (125.137.xxx.148)

    그집은 시도때도 없이 현관문 열어놓나요??
    왜 계속 현관밖으로 나오죠?
    우연인가요?
    아.무.튼........세게 나가세요..
    말 못 알아듣는 집이네요...

  • 2. 아 정말
    '17.12.20 8:30 PM (218.236.xxx.225) - 삭제된댓글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 지수 올라가는 일이네요
    관리소장과 대표회장에게 반복 민원 넣어
    지도요청하세요

  • 3. 구청이나
    '17.12.20 8:37 PM (175.214.xxx.228)

    동사무소에도 알아보시고 예의를 지켜 달라고 남편이 나서서 말해보셔요.
    글만 봐도 화가 나네요.

  • 4. ,,
    '17.12.20 8:38 PM (1.252.xxx.85)

    적극적으로 대처해야겠어요
    대처방법 아는분들 꼭 알려주세요

  • 5. 현관에 펜스랑 우울해하는거랑
    '17.12.20 8:49 PM (115.91.xxx.34)

    무슨 상관이래요
    이건 자기네 개한테도 위험한거예요
    그대로 계단으로 달려내려가 사라지면 어쩌려고
    자기개는 절대 안그러리란 확신아닌 확신을 하고 사나보네요
    니네개 다친다 내지는 니네개 잃어버릴수있다 해야 고칠겁니다
    왜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온데요
    갑자기 놀래서 발로차거나 때리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하세요
    지개 다친다해야 쬐금 말들을껄요

  • 6. 무식하게 구는것들한테는
    '17.12.20 8:52 PM (115.91.xxx.34)

    똑같이 해주세요
    그리고 개들은
    님 식구들이 놀래거나 뛰고 소리치면
    더 그럴거예요
    만만히 보거나 놀자는 신호로 오해할수있어요

  • 7. 원글
    '17.12.20 9:54 PM (14.138.xxx.70)

    감사해요.
    혼자 궁리 하다 댓글들 보니 강하게 움직여야 겠어요
    시청 민원실도 알아보았어요

  • 8. .........
    '17.12.20 10:38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현실이에요?
    믿기 어렵네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 9. ........
    '17.12.20 11:17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개 키우면서 부주의하게 현관 열어놓는 무식한 인간들 참 많아요. 엘리베이터에라도 써붙이세요 망신 당하게

    튀어나오는 개에 물려 사람이 사망한 사고(최시원)가 있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호 견주님 보세요.
    개를 키우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현관에 안전문 설치하는 것도 개가 우울해서 안된다니 너무 하십니다.
    우리 식구들이 우울증 걸릴 지경입니다. 앞으로 개가 위협적으로 뛰쳐나오면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발로 차버릴 겁니다. 누구처럼 목숨을 잃고 싶진 않네요.

    이렇게 써붙이면 아마 주민들이 줄줄이 덧글로 응원해줄거에요.
    저 xxx호는 명시는 하지 마시구요.

  • 10. 헐~
    '17.12.21 10:09 AM (39.116.xxx.111)

    목줄만 꺼내도 개가 거실에서 좋아서 난리가 나는데..
    왜 목줄을 안채우고 현관밖을 나가요?
    저도 애완견키우지만 이해불가.

    경비실에 민원걸어, 3자통해 항의하세요.

  • 11. 원글
    '17.12.21 6:25 PM (116.41.xxx.209)

    현관문 팬스를 안 치니 문만 열림 개가 튀어 나오는 상황이죠. 구청에 신고 했더니 사람이 나온대요.
    앞집 개 때문에 내 집 앞도 맘편히 못 다닌게 1년이네요
    더이상 참으면 병 되겠어서 신고 했어요
    말해도 매너를 모르니 어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78 태진아 이어 또 고소"김어준 들먹인 전한길, 나홀로 콘.. 23:10:17 80
1797877 벌거벗은 세계사 개편 ... 23:10:11 34
1797876 송파구 방이동 부근 사고?? 1 23:06:05 313
1797875 인셉션은 꿈에서 죽으면 깨잖아요 ... 23:05:29 113
1797874 고생많이하고 상처많은 사람 싫죠 10 ㅇㅇ 23:02:58 244
1797873 청담레벨테스트 아이가 손도 못대는데요ㅠ 1 Cd 23:02:01 185
1797872 룰라 대통령 손 보셨나요? 눈물나요 ㅠ 7 ㅇㅇ 23:01:35 475
1797871 공취모는 국힘과 연관돼 있을까요? 6 ㅇㅇ 22:54:03 163
1797870 남편이 차린 식사 8 ... 22:52:25 565
1797869 민주당 의원중 젤 좋은 의원 1명 꼽으라면요? 12 mm 22:52:13 347
1797868 곶감 안 드시는 분 계신가요. 11 .. 22:51:50 608
1797867 월세나오는 다세대사는 친척 2 ㅁㄴㅁㅎㅈ 22:48:33 588
1797866 친구들 모임에 무슨 옷 입고 나가세요? 3 22:48:23 526
1797865 40넘었는데 고객센터 취업 어떨까요 8 22:40:12 545
1797864 기억의단상 7 늙나보다 22:38:02 295
1797863 부족한게 없는 사람도 있긴 한가요 3 ㅇㅇ 22:34:01 677
1797862 사귀는 사이에 이런말 하는 남자 어떠세요.. 21 ... 22:31:06 1,649
1797861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편입 고민중이에요 5 A 22:16:04 663
1797860 상가 월세 받으면 겸직허가 받아야해요? 4 ........ 22:15:56 549
1797859 몇십년 지났는데 요즘도 문득문득 신기한거요 4 .... 22:12:26 1,077
1797858 잼프가 룰라에게 준 선물 센스 대박이에요 ㄷㄷㄷㄷ 4 jpg 22:09:41 1,884
1797857 제발 민주당 공취모들아 19 22:06:46 428
1797856 [속보]정청래 '공소청 검사에 보완수사권 주지 않을것' 재확인 31 .. 22:00:07 1,785
1797855 소주 안주로 느끼한거 드시는분도 있어요? 7 ㅁㅁ 21:56:05 586
1797854 아이친구 엄마들에게 몇동몇호인지 말해주나요? 8 111 21:56:01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