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강아지 왜 이런거죠??? ㅠㅠ

에휴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17-12-19 17:18:28
둘이 있으면 제 옆에 딱 붙어있거나

제 몸 위에 올라와서 앉아있어요.

화장실갈때 따라오는 건 물론인데, 샤워부스까지

따라들어올려고 해요.

애가 침대에서 너무 치대서, 잠을 잘 못자서

어제 방에 못들어오게 펜스 설치하고. 방문은 열어주고

따로 잤더니

아침에 보니까 얼굴이 전쟁고아처럼 눈물범벅이에요.

장모치와와라 눈이 큰데. 눈의 반이 눈물로 그렁그렁하고

얼굴이 안됐어서 충격먹었어요.


얘는 너무 주인에 대한 집착이 심한거 아닐까요

소유욕인가요?


IP : 59.11.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쥐맘
    '17.12.19 5:24 PM (183.101.xxx.75)

    우리집 강아지는 어제 딸에게 으르릉 거려서 혼냈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불쌍해서 혼도 못네요

  • 2.
    '17.12.19 5:29 PM (175.117.xxx.60)

    끼고 살면 그래요..분리불안요...저희 집 개는 제가 ㅈㅏ는 머리맡에 와서 엉덩이를 제 얼굴에 대고 밤새 가스공격을...자다가 깨보니 방귀냄새가 진동을 하데요..속이 안좋았나 봐요...

  • 3. ㅎㅎ
    '17.12.19 5:29 PM (59.11.xxx.175)

    강쥐맘님댁 강아지는
    딸보다 사랑받고 싶은듯요

  • 4. ...
    '17.12.19 5:53 PM (223.62.xxx.82)

    넘님 ㅋㅋ
    울강아지도 그래요. 꼭 궁뎅이를 내목에 얼굴에 들이대고 앉아요

  • 5. 집에서
    '17.12.19 5:55 PM (164.124.xxx.147)

    끼고 있는 강아지는 주인과 늘 같이 있고 싶을테니까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희는 시츄 키우는데 나름 시크한 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방문 닫고 들어가거나 침대에 못 올라올 상황이면 얼마나 찡찡거리는지 몰라요.
    평상시에 워낙에 지 편한대로 들락날락 오르락내리락 해서 당연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여아인데 겁도 좀 많고 관절 상할까봐 소파랑 침대에 디디고 올라올 수 있게 발판을 놔뒀는데 청소한다고 좀 치워놓고 하면 못 올라온다고 엄청 찡찡댑니다.

  • 6. 우리집은 고양이 궁뎅이...
    '17.12.19 5:59 PM (223.62.xxx.178)

    꼭 궁둥이를 제 정수리에 붙이고 자네요

  • 7. 우리말티즈도 그래요
    '17.12.19 6:12 PM (211.36.xxx.228)

    진짜 원글님이 말하는 행동다해요
    제가 너무이뻐해서 그런듯 ㅋㅋ전 그래도 좋더라고요
    나좋다고 치대는거 얘말곤업어요

  • 8. 원래
    '17.12.19 6:24 PM (210.221.xxx.239)

    치와와가 주인에 대한 집착이 대단합니다.
    저희 집 장모치와와 막내도 지금 제 무릎에 누워있어요.
    제가 일단 현관 밖으로 나가면 현관 앞에서 들어올때까지 울고 있대요..
    나이가 들어도 친구가 생겨도 상관없이 주인만 따릅니다.
    가족이 많아도 그 중에 한사람을 특히 더 따라요.

  • 9. 참..
    '17.12.19 6:33 PM (125.137.xxx.148)

    귀여워요..
    이런 글 올리면 정말 키워보고 싶어요..
    현실은 무서워서~~~

  • 10. 푸들도 비슷
    '17.12.19 6:57 PM (110.11.xxx.134)

    우리 푸들도 하는 짓 비슷해요. 전 독립적인 성격인데 개가 그렇게 치대니 가끔은 넘 귀찮아요 ㅠ

  • 11. 분리불안
    '17.12.19 7:23 PM (183.100.xxx.68)

    애착형성 과도하게 하면 그렇게 해요.
    잠자리는 분리해야해요.
    안그럼 모두 외출했을때 개가 대책없이 울부짖어서 민폐견이 되기 쉽상이거든요,

    함께 거실에 있을때는 붙어 있는데 잠은 각자 자기공간에서 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밥 시간엔 귀신같이 일어나서 안방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어요.ㅎ

  • 12. ...
    '17.12.19 8:20 PM (118.91.xxx.78) - 삭제된댓글

    분리불안같은데요. 주인도 성가시지만 걔들도 불안해서 힘들어요. 그거 교육으로도 조절되더라구요. 유튜브로 찾아보세요.

  • 13. ....
    '17.12.19 9:5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자기 집에 들어가거나 잠시라도 혼자 떨어져 있을 때 폭풍칭찬, 간식 주는 걸로 유도하면 어떨까요? 엄마랑 떨어져도 별일 없고 보상이 있단 걸 알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146 대통령은 모호한 메세지를 말해서는 안된다 해석의 여지가 없이 ... 1 그냥 18:42:30 101
1826145 헬스장에서 너무 짜증 났어요 2 비매너 18:38:19 225
1826144 여름 시원한 팬티 추천 부탁드립니다 . . 18:35:11 55
1826143 제주도의 흑돼지 맛집 추천 흑돼지 18:35:08 49
1826142 고현정, 김민하 이정도 마른 건 6 왜저 18:34:40 416
1826141 스피닝 질문 있어요 1 ... 18:33:46 50
1826140 폰 사진으로 운전면허증 신청 가능한가요? 4 해보신 분 18:25:31 177
1826139 조국혁신당, 박은정, 보완?수사권을 두면 지금의 검찰청은 폐지되.. 12 ../.. 18:24:49 297
1826138 빨간샤브샤브 육수 만들려면 뭘 추가할까요? 완소쥰 18:20:14 58
1826137 종부세 기준이요. 1 .. 18:13:16 377
1826136 무섭네요? 송작가TV 패널이 받은 전화건 보니 17 ㅇㅇ 18:12:52 1,020
1826135 지난 삼성전자 행사 물건 변경은 안되지요?? 1 ........ 18:12:22 203
1826134 계산하면 계산대로 살게될것 같겠지만 3 ... 18:10:04 334
1826133 구조적 다수는 일본 자민당 될까, 노태우의 민자당 될까 1 얼망 18:08:09 125
1826132 국회의원도 3선까지만 하는법 13 ... 18:05:48 460
1826131 토지 ㅇㅇ 18:03:50 181
1826130 뜬금 홍기원 발의안에 대한 의심 11 ㅅㅅ 18:03:08 364
1826129 국장 개판이라 다음 정권 이미 국짐당으로 갔다 16 사이드카카 18:02:57 543
1826128 레버리지 ETF 급락, 20~30대 파산계좌 62% 차지. 16.. 9 ... 18:00:59 1,274
1826127 증인출석료 입금되었는데 많네요 5 .. 17:57:54 899
1826126 컬리는 상담사가 모자른건가요? 2 컬리 17:57:27 447
1826125 이제 계좌에 파란색이 보이기 시작해요 6 세상에 17:54:18 874
1826124 아이 자취방 매트리스 받침대 좀 골라 주세요~ 2 구르미 17:52:01 178
1826123 문재인 자치경찰제도 박살났네요 순환인사 도입 2 .. 17:50:57 591
1826122 李대통령, 업무보고중 "아직도 자기 할일 뭔지 모르나&.. 19 ... 17:50:46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