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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거 아닙니까..ㅋㅋㅋ

tree1 조회수 : 4,341
작성일 : 2017-12-17 16:54:48

사랑은 신성입니다

자기안의 신성이 투사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신에 대한 사랑

이걸 제일 소중하게 생각했죠

그러다가 서양에서 몇백년전부터

이걸

지금과 같은 사랑으로 내려놓은겁니다


그래서 요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서로를 사랑하는

로맨스

여기에서 이제는 신성을 찾을수 있습니다


이게 사랑입니다...


이시점부터 서양이 급속발전했다하던데요...


그러니까

사람이 가진 가장 소중한 가치

그게 사랑이죠...


사랑에는 세종류가 있습니다

애착

성욕

신성


애착이 정으로 산다 이거구요

성욕은 성욕이고

신성은 위게 저거고요


일단 우리는 상대를 발견하면

쉬운 단계가 성욕이죠

그래서 결혼하면 애착이 생기고요


그런데 여기서 좀 똑똑한 사람들은

신성까지 발견하는거에요

신성을발견할수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러니까 사랑해본사람이 드물다는 말이 저거인거에요...


영화에서 다루는 사랑은

신성을 다룹니다

그냥 성욕을 다룰 이유가 있겠습니까...



IP : 122.254.xxx.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7.12.17 4:57 PM (122.254.xxx.22)

    사랑을 해보는 사람은 굉장히 드뭅니다..

  • 2. tree1
    '17.12.17 4:58 PM (122.254.xxx.22)

    그렇습니다^^

  • 3. --
    '17.12.17 5:14 PM (112.148.xxx.230)

    인간의 성품=인성, 신의 성품=신성.

  • 4. --
    '17.12.17 5:16 PM (112.148.xxx.230)

    본문 내용은 神聖이 아니라 神性인거 같은데요.

  • 5. 신성?
    '17.12.17 5:18 PM (220.78.xxx.226)

    죄송하지만 이해도 공감도 안되네요

  • 6. ...
    '17.12.17 5:26 PM (125.185.xxx.178)

    사랑하는 사람의 믿음, 사랑으로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한계에서 벗어나
    더 깊이있는 사람이 될때 그것이 신성이겠지요.

  • 7. 원글님
    '17.12.17 8:42 PM (175.223.xxx.223)

    신성을 다룬 아름다운 영화 한 편 추천해주시죠^^

  • 8. tree1
    '17.12.17 8:45 PM (122.254.xxx.22)

    이프온리요^^

  • 9. 음..
    '17.12.17 8:56 PM (175.223.xxx.153)

    남녀 사이에도 신성이 존재한다면 플라토닉 러브와 흡사한걸까요?

  • 10. tree1
    '17.12.17 8:58 PM (122.254.xxx.22)

    성욕보다 더 강렬하고 특별하다고 하니까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ㅎㅎㅎ

  • 11. tree1
    '17.12.17 8:59 PM (122.254.xxx.22)

    성욕을 넘어서 자기의 소중한 것을 바칠수 있는 상태
    이런거 아닐까요...

  • 12. 음..
    '17.12.17 9:10 PM (175.223.xxx.160)

    섹스는 상상할 때가 가장 설레고 아름다운 거 같은데.. 신성이라면 감히 이런 상상조차도 허락되지 않는 사랑일까요^^

  • 13. tree1
    '17.12.17 9:17 PM (122.254.xxx.22)

    그정도는 아니겠죠
    이미 몇백년전에
    신에게서 연인에게로 신성이 내려왔잖아요...ㅎㅎ

  • 14. tree1
    '17.12.17 9:17 PM (122.254.xxx.22)

    원시시대부터 신에게 바치던 경배를
    연인에게 바치는 것인데
    그럴려면
    성욕과도 결합해야 하고..
    뭐 대충 그렇지 않을까요...

  • 15. 운명적인 만남으로
    '17.12.17 9:36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한때 신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온마음으로 의지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때의 감정이 그런 감정이 아니었을지.. 굉장히 헷갈리더라구요ㅠ

  • 16. 움냐
    '17.12.17 9:56 PM (124.50.xxx.73)

    이건좀 어렵네요
    님이 전에 언급하신 책도 간간히 읽어보고
    글도 읽어보지만 댓글은 안달았었어요
    암튼 제가 생각해본적이 없는분야라
    잘읽기만합니다
    신성이라
    이거 바치는 쪽 입장에서의
    마음과 자세 같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사람에 대해 연연해본게 도대체 언제인지..

  • 17. 흠...
    '17.12.19 2:52 AM (58.140.xxx.192)

    단순 에로스 가 아가페로 보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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