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구나! 자군! 이런 단어는 없는거 맞죠

작약꽃 조회수 : 1,548
작성일 : 2017-12-17 16:06:29
톡으로 자니? 라고 보냈는데 답신이 없으면..
자는구나..
자는군... 아님 자는구만...
이래야되는데...


자니? 라 메세지 보내고..
답이 없음..
자구만..
또 답이없음
자군..

이렇게 톡이 와요...

아는 선배인데..
여수가 고향인데 대학이후 쭉 서울 사셨어요.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
가끔 밤 열시넘어 라든지 톡으로 말시킬때 저런.
자니? 자구나... 자군..
이런 단어를 써요..
자구나 는 저도 긴가민가 한데 자군! 은 정말 없는 말같아서..
자는군 이지 무슨 자군 이냐고 했더니
저보고 까칠하다네요.

일때문에 한달에 두번은 꼭 연락할 일이 생기는데...
매번 저런식으로 이상한 말을 써서
좀 거슬리네요 ㅠ
저렇게 얘기하는게 사투리같진 않은데..
유독 오타도 많은 선배라...
자꾸 반복되니 얘기하고자 하는 진위가 흐려지고 저런게 더 눈에 들어오니 좀... 공해?란 생각이
제가 좀 까칠하긴 합니다만...
근데 정말... 자구나 자군 이란 말은 없는거 맞죠


IP : 182.209.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광주
    '17.12.17 4:09 PM (182.209.xxx.27) - 삭제된댓글

    자구만... 사투리 맞습니다만...

  • 2. 이상해요
    '17.12.17 4:10 PM (211.178.xxx.174)

    그럼 먹는구나도 먹구나.
    하는구나도 하구나인가?

  • 3. 작약꽃
    '17.12.17 4:11 PM (182.209.xxx.132)

    아..
    저게 사투리군요...
    어후..
    교육도 받을 만큼 받은 분이 계속 좌우지간 을 자우지간 으로 쓰시고.
    급히 쓰다보면 나는 오타가 아니라..
    너무 거슬려서 짜증이 나네요 ^^;

  • 4. 그게
    '17.12.17 4:15 PM (122.38.xxx.28)

    은근 짜증나요. 아예 다 틀리게 쓰면 몰라도 한두개 고정으로 틀리면 거슬리는데..참으세요.

  • 5. 서울에 쭉 살았다면서
    '17.12.17 4:18 PM (211.178.xxx.174)

    문자에 이상한 단어 쓰는건 이해해주기 어렵네요.
    말투가 그런거면 또 모를까.
    경상도 사람이라해도
    카톡에 그랬어예,저랬어예,맞나?이런말 잘 안쓰죠.

  • 6. ...
    '17.12.17 4:28 PM (117.111.xxx.15) - 삭제된댓글

    지금 차안에서 빵터졌어요
    웃긴 글이 아닌데도 왜이렇게 웃기죠? 깔깔 웃었어요 운전하는 남편이랑

  • 7. ㅋㅋ
    '17.12.17 4:30 PM (14.47.xxx.244)

    자구나 , 자군은 정말 말이 안맞는 말 인거 같은데요.
    교육을 못받는 사람인가요?
    자는구나를 저렇게 표현하는 사람 처음봤어요
    물건도 사구나 사군??... 집에 가는구나도 집에 가구나?
    너무 이상해요. 짜증날듯 싶어요

  • 8. 는 는 는 는 는
    '17.12.17 5:14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는
    를 한 오백개 써서 보내주세요

  • 9. ...
    '17.12.17 5:19 PM (117.111.xxx.57)

    사투리 문자하면 재밌겠다ㅋ

  • 10. 작약꽃
    '17.12.17 5:54 PM (175.223.xxx.5)

    맞아요
    웃긴글도 아닌데 웃기고, 굳이 따질것도 아닌데..
    저는 이 선배하고 문자하면 피곤해요 ㅠ

  • 11. ㅋㅋ
    '17.12.17 11:08 PM (90.90.xxx.37)

    (지우개가 아니고) 자구나 자군… 이렇게 읽었다는...ㅋ

  • 12. 웃기는 짬뽕..
    '17.12.18 1:26 AM (58.140.xxx.192)

    분명히 문제 있는거 맞는데요 그렇다고 지적은 하지 마세요.
    왜냐면...한자라도 줄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쓰는건데 그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몰아갈 가능성이..
    언어라는것은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것인데 가끔은 자신의 근거없는 우월성을 위해 사용하는 것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어떤 사람이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여기 고터야' 이렇게 대답하더라네요.
    '여기 고속터미널이야' 라는 단어를 저렇게 줄여서 전달한거죠.
    그걸두고 뭐라고 하면 요즘 줄여서 말하는게 유행인데 넌 그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우쭐해 하죠..
    외국의 언어 학자들이 최고로 잘 만들어진 글자라고 극찬하고 있지만 잘난척하고 싶어하는 개망나니들
    때문에 희한한 단어들이 마구 생산되고 있는 현실이 참...
    이런 현실에 대해 문제점으로 인식 못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수십년후 한국의 미래는 참으로 볼만하겠더라구요.
    한국말도 아니고 일본말도 아닌...그렇다고 중국말로 볼수도 없는 희한한 단어들이 표준인양 버젓이 통용되고 있을 테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098 반지 리세팅 해보신분 하트 22:08:33 22
1824097 거제 80세 토박이 할머니들이 정리해주시는 무섭노 3 ... 22:01:57 393
1824096 고3 7모는 의미없나요? 3 ㅇㅇ 22:00:01 161
1824095 시장이 호재에 반응(상승)하지 않고 작은 악재(하락)에 민감하다.. 주식싫어 ㅠ.. 21:58:30 193
1824094 국회 담넘는 김민석 cctv 16 21:54:38 552
1824093 60살이 50살인 저보고 자기또래냐고 하네요 8 21:54:14 570
1824092 김민석 대통령 하고 싶은 거죠? 12 오늘 아침에.. 21:42:00 709
1824091 2027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 사신분 계신가요? 구랜절 21:41:04 164
1824090 KB국민은행,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 최대 6억→3억 축소 3 .... 21:35:14 616
1824089 김민하 살빼기 전과 후 7 부럽다 21:33:14 1,455
1824088 제주 치유의숲 훨체어갈수있나요? 3 관광자 21:25:43 263
1824087 노무라증권은 왜 삼전 하이닉 그리 높게 평가했을까요? 9 노무라증권 21:25:08 1,197
1824086 틱톡 가입해서 본인추천하면돈준다고 권유하네요 쿠쿠 21:19:52 122
1824085 영국 여배우 3 .. 21:19:01 738
1824084 박시영 tv에서 김민석 본회의장도 돌아서 들어갔다고 23 1초 21:16:31 1,331
1824083 대학생 2 아르바이트 21:14:26 411
1824082 부모보다 잘사는 자녀 8 모든조건에서.. 21:13:35 1,921
1824081 식탁에 차려놓은 모든 음식을 다 먹어치워야한다는 강박있는 사람아.. 11 짠짜 21:11:24 1,012
1824080 매불쇼에서 최강욱이 말한 보완수사권 대안이 8 .... 21:08:37 830
1824079 카레 만들때 말이죠 5 카레 21:08:05 633
1824078 연세대근처 3 dalfac.. 21:05:47 565
1824077 Paris 여행갑니다 5 Çava 21:03:02 969
1824076 택시기사가 자꾸 뒤를 봐요 7 ㄱㄴ 20:58:28 1,731
1824075 설탕과 맛있는거 (양파, 배, 육수...) 안들어간 포기김치 레.. 김치 20:49:16 348
1824074 영원한 오빠 농구 이상민감독이 tv에 나옵니다. 1 오빠~~~~.. 20:48:35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