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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존슨빌 소시지가 그리 맛나나요?

소시지 조회수 : 19,949
작성일 : 2011-09-17 14:31:55
오늘 소셜에 올라왔는데 이벤트를 해서도 그런가보지만
다들 열광하는듯 해요.
아이가 목우촌 프랑크를 좋아해서 몸에 좋지 않다는건 알지만
어쩌다 가끔씩 물에 데쳐서 간식으로 줄 때가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게 나왔다는데도
저로선 손떨리는 32~34개인가 들었다는데 29,800원...

이걸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정말 맛있나요?


IP : 114.204.xxx.19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1.9.17 2:32 PM (147.4.xxx.67)

    상표이름이 존슨빌이고 소세지 팔아요? ㅋㅋㅋ 아 웃긴다 ㅜㅜ ㅋㅋ

  • ??
    '11.9.18 2:49 AM (114.202.xxx.47)

    남자죠?? slr자게도 가끔 갔었는데...
    전왜 존슨이라고 하는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삼~~~~

  • '11.9.18 10:56 AM (147.4.xxx.55)

    남자는 맞는데 slr은 안가요. ㅎㅎ 미국 속어죠..저도 이해는 안갑니다 왜그런지;

  • 2. 플럼스카페
    '11.9.17 2:34 PM (122.32.xxx.11)

    그냥 딱 밀가루만땅 소시지라 저는 별로여요. 게다가 고기가 미국산 ㅠㅠ
    목우촌 먹이셔요.

  • 원글
    '11.9.17 2:38 PM (114.204.xxx.191)

    네..몸에 좋지도 않은 제품 더군다나 수입품까지 더 품목늘려 먹일건 없겠지요.
    지름신 눌러주시는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 한마디 붙이자면
    '11.9.18 2:03 PM (121.147.xxx.151)

    원글님 저는 소세지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식구들이 워낙 광이라
    소세지 첨가물이나 재료를 보면 그래도 돼지고기 95%들어 간 것은 목우촌 하나뿐이더군요.
    다른 소세지들은 50%정도 그래도 목우촌 소세지 가격이 좀 비싸죠.
    늘 첨가물이나 재료%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꼼꼼하게 따져보고 먹이는데
    수입품은 기름이 정말 많이 들어가더군요.
    그냥 목우촌 먹이세요.

  • 3. 밤눈
    '11.9.17 2:35 PM (58.79.xxx.2)

    짜고 정말 제 입맛에는 안 맞더군요.
    지금 냉장고에 안 먹고 처박혀있네요.

  • 원글
    '11.9.17 2:39 PM (114.204.xxx.191)

    짜면 물에 삶아서 먹으면 될듯 해서 고민좀 했었지요.^^;
    남편과 아이 입맛에 안맞으면 제 입으로 다 들어갈듯 해서 이 지름은 누르는게 좋겠군요.
    하나에 200칼로리나 된다하더군요. ㅡㅡ;

  • 4. jk
    '11.9.17 2:36 PM (115.138.xxx.67)

    맛없어요. 짜요

    100개인가 살려다가 안샀는데
    나중에 5개짜리 냉장 세일하는거 사서 먹었는데 5개 다 먹기가 힘들었음..

    울 집 잉여도 그거 맛없다고 왜샀냐고...

    비싸게주고 샀는데... 잉잉잉..

  • 원글
    '11.9.17 2:40 PM (114.204.xxx.191)

    사실 제 지름신을 누르려 글을 올린겁니다...
    눌러주시는데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 5. ㅇㅇ
    '11.9.17 2:36 PM (218.152.xxx.181)

    존슨빌이 미국산고기였어요?
    그럼 안샀을텐데.
    코스트코에서 몇번 샀었거든요.
    이거 좀 짜구요. 밀가루 만땅은 아니던데.
    고기 함량이 높아서 식감이 다르던데.
    코스트코에서 파는거는요.

  • jk
    '11.9.17 2:38 PM (115.138.xxx.67)

    돼지고기니까 미쿡산이라도 상관없음...

    뽀득한 식감은 좋은데 맛은 뭐 그냥저냥 국산 소세지보다 더 낫다고 보기는 힘들어서
    게다가 냉동된걸 많이 사야 하는데 그 돈이면 차라리 국산 소세지 가끔씩 먹는게 낫다고 생각함.

  • 플럼스카페
    '11.9.17 2:40 PM (122.32.xxx.11)

    저도 코스코에서 사봤어요. 밀가루 만땅이라는게 밀가루맛이 강하더라는 뜻이고 많이 들었다는 뜻은 아니었어요.
    원육은 미국산으로 기억하는데 몇 년 전에 사머고 다시는 안 사는지라... 조만간 다시
    가서 찾아볼게요.
    그런데 우리나라 소시지들 원육함량 요즘은 90%넘는 거 대다수인데
    존슨빌은 그보다 많이 못 미친 기억이 납니다.

  • 원글
    '11.9.17 2:43 PM (114.204.xxx.191)

    사실 저도 코슷코에서 시식할때인가 먹어본 기억은 있어요. 맛있긴 했지요.
    미국산 돼지고기는 상관 없을듯 싶긴 해요.
    하지만 소시지가 뭐그리 비싸냐~ 하면서 산 기억은 없어요.
    코슷코보다 싸다해서 더 고민이었어요.
    이번 지름은 아무래도 눌러야겠어요. 사실 소시지가 몸에 좋은 건 아닐테니까요.
    칼로리도 너무 높고요.^^;

  • 6. ..
    '11.9.17 2:37 PM (112.184.xxx.54)

    누가 맛있다고 해서 어제 오늘 먹었습니다.맛은 괜찮습니다.
    같은건지 모르지만 코스트코에선 개당 1200원정도 하는데
    싸긴 하네요.
    사진 그대로라면 진공포장도 아니고..좀..

  • 원글
    '11.9.17 2:44 PM (114.204.xxx.191)

    그러고보니 진공포장은 아닌듯 싶군요.
    ㅎ~
    더 눌러야겠어요.^^

  • 7. ..
    '11.9.17 2:39 PM (115.41.xxx.10)

    쏘세지 중에 최고로 맛나서 코스트코 가면 아주 가끔씩 사 놓고 아껴 먹는데,
    그리도 싸단 말입니까?
    같은거예요?

  • 원글
    '11.9.17 2:45 PM (114.204.xxx.191)

    잘은 모르겠군요. 같은 거니 사람들이 그리 열광하지 않겠나요.
    지금 티몬이 댓글이 난리더라고요.ㅎ..

  • 8. ..
    '11.9.17 2:40 PM (115.41.xxx.10)

    그리고 미국서 만들어 오니 당근 미국산 아니겠어요?
    국내로 들어오는 연령 높으신 미국산과는 다를 듯.

  • 원글
    '11.9.17 2:46 PM (114.204.xxx.191)

    ㅎ 그런 생각도 맞을 수도 있겠군요

  • 9.
    '11.9.17 2:45 PM (211.209.xxx.71) - 삭제된댓글

    별로였어요. 하도 존슨빌 존슨빌 해서 홈플러스에 있길래 한번 사봤는데 짜고 이상하게 물기가 많아서 웬지 찝찝하더군요. 익숙해서 그런건지 맛도 국산이 낫게 느껴져요.

  • 원글
    '11.9.17 2:47 PM (114.204.xxx.191)

    그 육즙때문에 많이들 열광하는듯해요. 좀더 쫀듯한 식감과 함께...
    국내 제품은 그나마 목우촌이 제일 나은듯 해서 이걸 가끔 먹이곤 하는데...
    참 별게 아닌게 고민이 됩니다 ㅡㅡ;
    일단 눌러보려고요.^^

  • 소세지 육즙의 비밀
    '11.9.18 2:14 PM (121.147.xxx.151)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기름덩어리를 갈아서 넣는 겁니다.
    제가 집에서도 소세지를 만들어 먹기에 잘 알죠.
    그리고 육식의 종말을 보면 미국 최고의 소세지회사 사장 아들이
    자기아버지 회사에서 소세지 만드는 것을 보고 너무 더러워 구역질이 나서
    연간 매출최고의 그 회사를 물려받지 않았지요.
    그 설립자는 소세지를 너무 좋아해서 끼니로 때우기도 하고 엄청먹어대다
    결국 병으로 죽었다는 ~~ 소세지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차라리 우리나라 소세지 드세요
    미국산 치즈도 그렇고 소세지도 너무 소금간을 많이 합니다.
    참 왜케 그걸 저질 음식들이 들어와 인기를 누리는 건지~~

  • 10. 없어 못먹음..
    '11.9.17 2:45 PM (180.67.xxx.23)

    저희는 인기폭발인데.. 넘 넘 맛나요.
    스모크도 치즈도 다 맛있어요. 미국산...쇠고기는 안사먹는데 그생각은 못했네요. 돼지고기면 뭐...
    전 다시 사고싶은데..이상하네요. 안좋아 하시는분이 더 많으니..;;

  • 원글
    '11.9.17 2:49 PM (114.204.xxx.191)

    아무래도 이 글 올리면 지름신 눌러주시는 분이 글 올려주시는 경우가 많을것 같아서
    제 지름신을 좀 눌러보고자 올린것이 사실이에요.
    시식해본 경험은 있는데 맛은 있긴 했어요. 하지만 그대로 먹을 경우 아이에겐 나트륨 섭취가 넘 심할듯 하긴 했어요. 물론 어른에게도 많긴 하겠지만요. ^^
    맛있는 분이 많은 제품이니 그리들 열광하는 것이겠지요.^^

  • 11. 그리고
    '11.9.17 2:46 PM (115.41.xxx.10)

    존슨빌 중에서 Polish 쏘세지가 맛있어요.
    다른건 좀 짜요. 특히 안에 치즈 들은건 많이 짜요.
    하지만 Polish 는 맛 최고!

  • 12. 간단히 간식
    '11.9.17 2:58 PM (180.67.xxx.23)

    해 먹일때 좋던데요. 뜨거운물에 데쳐서 식빵이나 크라상반으로 잘라 치즈하고 상추하고 가운데 넣어 주면 좋아라 해요. 탱탱해서 전 좋아요.

  • 13. 그것도
    '11.9.17 3:08 PM (119.149.xxx.48)

    82에서 한때 유명했던 에센뽀득도
    주 재료인 돼지고기가 수입산이더라구요~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

  • 14. 아돌
    '11.9.17 3:48 PM (116.37.xxx.214)

    저희집 냉장고엔 늘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오자마자 지퍼백으로 옮겨서 냉동시켜놓고
    팔팔 끓는 물에 오랫동안 삶아 짠기를 많이 빼요.
    그리고 핫도그도 해먹고 쏘야도 해먹고
    급하게 어디 나갈때 지퍼백에 몇개 넣어 갖고 나가면
    좋은 간식이 되요.
    전 놀이동산 갈땐 늘 여분 넣어서 갖고 가요.

  • 15. 헝글강냉
    '11.9.17 3:53 PM (14.39.xxx.110)

    부대찌개에 한번 넣어보시면 맛 장난 아님 ㅜㅜ 가끔 코슷코 가면 구매해서 냉동에 소분해 놓는답니다. ㅋㅋ

  • 16. 플럼스카페
    '11.9.17 4:06 PM (211.246.xxx.69)

    앗...
    ㅠㅠ 언니님들아 우짠데요...
    제가 콘킹과 혼동했나봐요. 이제서야 정신이 드네요.
    이제와 지울 수 없어 다시 씁니다. ㅠㅠ

  • 17. ...
    '11.9.17 4:45 PM (14.55.xxx.168)

    우리는 한달에 한번 사서 쟁여놓고 먹는데요. 만만하니 좋던데요

  • 18. ..
    '11.9.17 5:49 PM (110.14.xxx.164)

    가끔은 괜찮던데요 첨엔 비싸다 했는데 워낙 다 비싸니
    요즘은 그냥 그래요

  • 19. 첼로
    '11.9.17 8:47 PM (116.126.xxx.78)

    원글님 글에 답이 있어요.
    Half & Half 에요. 생크림 반 & 우유 반..
    전 그냥 제가 크림이랑 우유 적당히 넣어서..

  • 20. 존슨빌...
    '11.9.17 10:05 PM (121.130.xxx.174)

    전 먹어본 소시지중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물에 데쳤을 때 살살 녹아나오는 치즈맛 너무 좋아요.
    전 먹어보고 차원이 다른 소시지라고 감탄했었는데...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까요.
    좀 비싸긴 해도 맛있어서 가끔 먹어요. 냉동하기 아까움...

  • 21. 베티야
    '11.9.17 10:33 PM (58.232.xxx.93)

    훈제랑 치즈 두개 다 먹어봤는데 ... 훈제가 더 맛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제일 먼저 먹어봤고.
    요즘에는 현대랑 롯데에서도 판매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최고의 ... 소시지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아껴먹습니다.

    코스트코에서는 냉장이고 티몬은 냉동이던데 ... 냉동으로는 안 먹어봤네요.

  • 22. 쏭버드
    '11.9.17 11:18 PM (115.137.xxx.74)

    먹어본 소세지중 최곤는 아녀도 울나라 소세지보다 분명 맛있던데..취향은 다 다른가 보네요.
    펄펄 긇는물에 삶아 먹어요. 좀 짜지만 냄새없고 식감도 좋아요.
    울집은 비상용 반찬으로 냉동해 놓아요. 애들은 열이면 열 좋아하던데...

  • 23. 베티야
    '11.9.17 11:40 PM (58.232.xxx.93)

    존슨빌은 무조건 비비큐로 해서 드세요.

    그냥 후라이팬에 볶아서 드시면 50% 의 감흥밖에 없습니다.

  • 24. 존슨빌
    '11.9.18 12:03 AM (112.154.xxx.155)

    아주 많이 짠건 아니에요. 좀 짭잘하죠.. 목우촌같은경우엔 그냥 담백하기만 하고 좀 퍽퍽하잖아요
    하지만 존슨빌은 소시지가 육즈이 좀 풍부해요 그래서 후라이팬에 약간 굽기만 해도 한입물면 육즙이
    쫙 스며 나오는게 굉장히 소시지가 꽉 차고 맛있네요.... 울나라 소시지와는 좀 달라요
    울나라 소시지는 그냥 뭐랄까 담백한 맛이죠... 에센뽀득하고도 존슨빌은 달라요... 어찌보면 고기 기름이지만
    전 육즙이라고 봅니다.. 고기 좋아하시고 특히 소시지 좋아하고 약간 양끼맛 좋아하시면 존슨빌
    좋아하실꺼에요...

  • 좀 짭짤하다는 평에 첨가해서 올려요
    '11.9.18 12:10 AM (112.154.xxx.155)

    핫도그 좋아하시면 핫도그 빵 사셔서 존슨빌 소시지 올리면 최고에요. 안짜요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요. 소시지만 먹거나 하지 않아서 요.. 핫도그 빵에 존슨빌 올리고 (데치거나 . 굽거나) 양파에 피클 다져서 머스타드와 케첩올리면 뭐 거의 전문점 수준이상의 핫도그라 할 수 있겠죠 . 움하하하

  • 아 그리고 제가 먹는 존슨빌은
    '11.9.18 12:37 AM (112.154.xxx.155)

    종류 잘 모르겠고 코슷코에서 그냥 사서리...

  • 25. 미국거주
    '11.9.18 4:25 AM (24.4.xxx.98)

    미국에선 제일 흔하게 마켓에서 파는 소세지에요.
    맛있죠. 그 육즙이라는게 기름이라서 그렇죠. 맛은 최고에요.

    미국은 건강소세지가 대세
    안에 사과, 아리촉, 파인애플 이런거 들어간거가 인기구요. 무척 비싸요.
    거기에 질산염 안들어간소세지만 먹어요. 입맛 까다로운 사람들은요.

  • 26. 그르게요
    '11.9.18 9:01 AM (108.203.xxx.76)

    저 미국살면서 이거 절대 안사다 먹는데.
    차라리 Whole Foods가서 몇 개 안되어도 직접 만든 소세지 사지 존슨빌같이 슈퍼에서 파는 소세지는 절대 안사요. 비싼긴 해도 가끔 먹는거니 가계에 부담이 안되죠.
    윗 님이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시네요.

  • 27. ^^
    '11.9.18 1:09 PM (66.25.xxx.224)

    존슨빌 우리나라에선 거의 6개짜리 9천원(코스코에서는 7-8천원)하는데 여기 미국와서 보니 2.5불 밖에 안해서 정말 바가지 쓰는것 같았어요.겨우 이런 가공품가지고서 말이에요.

  • 28. 맛있던데~
    '11.9.18 1:32 PM (218.101.xxx.108)

    며칠 전 신랑이 누가 줘서 가져왔는데
    존슨빌이더라구요.그래서 볶음밥에도 넣어 먹고
    그냥 구워서도 아이들 먹이고 했는데
    맜있었어요.안에 치즈가 들어 있고, 생각보다 짜지도 않고,
    그런데,햄버거,토스트용ㄹ으로 나온 햄은 좀 짜서 별로 였음.
    옛날에 삼촌이 군대 휴가 나왔을 때,
    가져왔던 그 미군부대 가루로 된 햄맛이 약간 나는 듯 했어요.
    아직도 어렸을 적 그 햄맛을 잊지 못해요.추억의 햄~

  • 29. 참 큰일입니다.
    '11.9.18 2:19 PM (121.147.xxx.151)

    흐미~~육즙이 흐르는 기름진 소세지라고요?
    이렇게 소세지마져 육즙이 흘러 보들보들해야 사람들이 맛있다고 환장을 하니
    우리나라 소세지들도 모두 기름덩어리 모았다가 갈아서 넣어 만들겠네요.
    이 보세요들 소세지는 어떤 고기들로 만들어지는지 아십니까?
    햄버거보다 더 못한 못된 고기들 갈아 모아 만드는게 소세지란걸 아실란지....쩝.

  • 30. 참 큰일입니다.
    '11.9.18 2:22 PM (121.147.xxx.151)

    스팸 사이사이 하얗게 보이는 그것이 바로 돼지비게덩어리가 박힌 겁니다.
    그거 어린아이들 함부로 먹이지마세요.
    어려서 입맛은 평생 따라 간다지요.
    코스코 알바분들만 빼고 그런 미국에서 건너온 값싼 음식에
    제발 82분들 그만 환호하세요...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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