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한 빵집보다 울동네 작은 빵집이 더 맛있어요.

...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17-12-16 14:46:06
빵순이가 아닙니다.
맛있다는 집있음 먹어보고 싶다정도...
이성당먹어 봤는데 그저그랬고
대전 유명한빵집(갑자기 상호가 기억이ㅠ) 튀김소보로도 그저 그랬고
부산 놀러갔다 해운대근처 눈에 띄는 빵집갔는데
빵사고 보니 유명한 빵집(이집도 상호가ㅠ)이였는데 그저그랬고
나폴레옹도 대학로점꺼 먹고 삼선교꺼 먹었는데
와 맛있다는 아녔어요.
울 동네도 체인말고 개인이 하는 빵집(천연발효종) 맛있다고 소문넌 곳이 몇개 있는데
젊은 부부가 빵 대여섯가지만...주로 치아바타류를 만들어
소량씩 구워 파는데 여기가 제 입맛에는 젤 맛있네요.
베이킹하는 부부가 인물도 패션도 감각있고
빵집이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은데
세련되 보이면서
가격도 착해요.
베이비슈 맛있고
올리브치아바타 짱!!!
밀크식빵도 굿~~
크림치즈 잔뜩 들어간 블루베리 치아바타도 넘 맛있어요.
가까운 곳에서 줄안서고 먹을 수 있어 좋네요.





IP : 182.228.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6 2:48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저 사는 곳은 없거든요
    사다 냉동실에 쟁여 놔야 한다는...

    원글님 부럽네요

  • 2. 유명한 칼국수집
    '17.12.16 2:48 PM (118.216.xxx.171)

    보다 동네 이름없는 칼국수집이 더 맛나죠^^

  • 3. .......
    '17.12.16 2:51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혹시 같은 동네인지도....?
    저희 동네에도 일본에서 제빵 배운 젊은 부부가 하는 작은 빵집이 있는데 유명 빵집 많은 동네지만 여기가 정말 최고예요.
    같은 동네 친구들끼리나 공유하지 이런 전국구 게시판에 소문내서 사람들 몰리게하고 싶진 않아요.

  • 4. ...
    '17.12.16 2:52 PM (182.228.xxx.137)

    얼마 전 회자됐던 ㅎㅎ칼국수도 고딩때부터 몇번 먹은집인데 맛은 별로 맞아요.ㅎ

  • 5. 114.200
    '17.12.16 2:54 PM (182.228.xxx.137)

    저희동네는 유명빵집이 많은 동네는 아닌데요.ㅎ

    소문낸다고 일부러 울동네까지 오지도 않겠지만
    소신있게 하는 젊은 부부같아
    빵집이 잘되었음 하지요.

  • 6. 저도
    '17.12.16 3:03 PM (220.116.xxx.3)

    아끼던 유기농 동네빵집 있었는데
    파바 사이에 껴서 얼마전에 문닫았어요ㅠ
    비교불가 맛있었는데 넘 아쉬워요

  • 7. 저는
    '17.12.16 3:18 PM (210.220.xxx.245)

    그냥 까페애서 막 구운 크로와상이라던가 집에서 막 구워낸 식빵등 그런 막 나온것들이 맛있더군요
    유명한 빵집들 빵은 그냥 맛있구요

  • 8. 저도
    '17.12.16 5:09 PM (58.230.xxx.144)

    대형빵집보다....제가 단골인...반포 오페라빵집 너무 좋아해요..정말 맛있어요..
    바로옆 파리바겟트보다 여기 빵집을 사람들이 많이 찾죠...재료를 신선한거 쓴다는 느낌이 강해요..
    규모도 작고 가짓수도 딱 먹을것만있는..정말 고급빵집..연옌도 많이 오더라구요..

  • 9. ㅇㅇ
    '17.12.16 5:21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빵은 신선한 게 일단 맛있어서 어릴 때 동네 빵집 바로 나온 따뜻한 빵은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809 알파고가 이란 다음은 튀르키예라더니 ㅇㅇ 10:20:52 150
1804808 줄자 8m,5m 뭐가 좋을까요? 2 111 10:19:01 40
1804807 통화하며 주문하는 사람 2 bb 10:18:49 97
1804806 드리이클리닝 가격 ㄷㄷ 5 Sd 10:16:44 179
1804805 1가구 1주택 문의드립니다 1 아파트 10:14:42 121
1804804 차별하는 부모 차라리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9 차별하는부모.. 10:13:00 285
1804803 화장실 라지에이터(보일러) 에세 물이 새는데요 1 보일러 10:11:31 49
1804802 이스라엘 인권침해 유엔결의안엔 기권했었다구요? 2 ... 10:11:03 168
1804801 10년전 반반결혼 했는데 시모가 6 ㄱㄱ 10:10:04 529
1804800 극우들 집회할때 이스라엘국기 흔드는거 7 ㄴㄷ 10:07:45 219
1804799 82님들은 사람 만나면 4 ........ 10:07:37 121
1804798 짠 오이소박이 어떻게 살릴까요? 5 살림은 어려.. 10:06:17 111
1804797 인테리어 실측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2 .. 10:05:48 103
1804796 삼전,하닉..오르네? 2 응? 10:00:19 866
1804795 이런 경우 신랑 모친 한복 색깔 11 한복 09:59:06 361
1804794 서울은 15억 이하 아파트가 주로 거래되고 있네요 아파트 09:57:32 277
1804793 흔한 명품구두인데 뭘까요? 3 베베 09:55:01 382
1804792 "이스라엘군, 유엔군 차량 탱크로 들이받아" 6 가지가지하네.. 09:46:31 887
1804791 보석 허가의 기준이 뭔가요 전광훈 집회나왔던데 3 09:46:28 234
1804790 캐나다가 자주국방을 선언했네요 15 .. 09:46:24 1,279
1804789 최진실만큼 귀엽고 깜찍한 여배우 5 09:44:22 897
1804788 머리나쁜데 고집세고 성질 더럽고 체력 약하면 2 돌아버려 09:44:04 437
1804787 아들의 두통 도움 청합니다 18 ㅠㅠ 09:32:56 969
1804786 아직도 추우면 몸이 허한건가요? 7 00 09:32:34 620
1804785 아침부터 웃고!!! 3 이런 09:19:03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