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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까지 넷 있는 친구들인데 저만 축하를 못받았어요.

서운함 조회수 : 5,367
작성일 : 2017-12-15 17:36:10

생일마다 축하한다고 한마디씩 하고

저는 꼭 기프티콘까지 쏘고 했어요.

셋 중 한명은 한번도 저한테 안보냈구요,

그 셋 중 가장 친한친구도 제 생일을 까먹은 지 열흘이 됐는데..

너무 서운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요.

나 그 때 생일 이었는데 아무도 축하한단 말 한마디 없어서 참 서운했다고..

나머지 둘은 그냥 데면데면 해도 가장 친한 친구한테는 그렇게 말 해도 될까요? ㅠㅠ

IP : 211.251.xxx.1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5 5:37 PM (220.85.xxx.236)

    앞으로 님도 챙기지마요

  • 2. ....
    '17.12.15 5:38 PM (221.157.xxx.127)

    원글님이 헛짓하는거네요 생일그게 뭐라고 챙기고 챙겨받고싶고 그러나요 남친이나 남편도아니고..

  • 3. ..
    '17.12.15 5:38 PM (223.62.xxx.142)

    그냥 생일날 나 생일이다~라고 그러고 마세요
    이모티콘이라도 하나 날려주면 고맙다고 하시고요
    내년부턴 님도 그리하심 되죠

  • 4. ..
    '17.12.15 5:40 PM (223.62.xxx.142)

    근데 미혼이신가요? 가족이며 친구들까지 생일 일일이 다 챙기시면 일년내냐 생일 없는 때가 없겠네요

  • 5.
    '17.12.15 5:42 PM (211.48.xxx.170)

    저라면 그냥 가만 있고 다음부터는 저도 생일 안 챙기겠어요
    친구들한테 한 소리 하고 다음에 선물이며 축하 인사 받는다 한들 엎드려 절 받기 같아 진심으로 기쁠 것 같지도 않구요.
    친구도 그런 소리 들으면 미안한 마음도 들겠지만 부담스러울 거예요.

  • 6. ㅇㅇ
    '17.12.15 5:42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ㄴ가족이랑 친구가 몇백명 되나요? 일년내내 생일 있게. 네 명인 친구 모임에서 서로 축하해주는 게 뭐가 잘못된 건가요.

  • 7. ....
    '17.12.15 5:54 PM (223.62.xxx.115)

    생일은 왜 챙겨서.....

  • 8. ..
    '17.12.15 5:56 PM (220.85.xxx.236)

    기분별로겟지만 그래서 남이라는거죠..
    앞으론 님 자신 먼저 더많이 챙기세요
    가족과

  • 9. 말해봐야
    '17.12.15 5:58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어차피 껄끄러워질겁니다. 속상해도 그냥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났지만, 원글님 생일축하드려요. 행복한 한 해 되시구요.~~

  • 10. 원글
    '17.12.15 6:00 PM (211.251.xxx.138)

    우와 ^^
    말해봐야님 감사합니다.
    님도 즐겁고 행복한 내년이 되길 바라요 ^^

    다른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그냥 잊어버려야겠어요 ^^

  • 11. 아오
    '17.12.15 6:30 PM (211.204.xxx.128) - 삭제된댓글

    나쁜ㄴ들이네요
    원글님 올해 생일만 남았다고 그간 받아먹을거 다 받고 쌩까는건가요?
    원글님 저랑 약속해요
    내년부터 친구들 생일 챙기지 않겠다고!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 아오
    '17.12.15 6:31 PM (211.204.xxx.128)

    나쁜ㄴ들이네요
    올해 원글님 생일만 남았다고 그간 받아먹을거 다 받고 쌩까는건가요?
    원글님 저랑 약속해요
    내년부터 친구들 생일 챙기지 않겠다고!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 단순하시긴;;;
    '17.12.15 6:38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뭘 그냥 잊어요. 한마디는 해야죠.
    나쁜것들 같으니라구.
    보니까 사람 가려가면서 저짓거리 하는거.

  • 14. 무명
    '17.12.15 6:38 PM (1.102.xxx.32)

    바쁘다보면 잊을수도 있죠. 옆구리찔어 절받으세요.
    제 친구 생일 저녁에 "니들 너무해!!!"하고 분노의 문자를 보내더라구요. 모두들 미안해하고... 저도 너무 미안해서 선물하나 보냈어요.

  • 15. 당연히.
    '17.12.15 6:39 PM (112.150.xxx.194)

    서운하죠. 나쁜 지지배들이네요~
    앞으론 원글님도 적당히 하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 16. 원글
    '17.12.15 7:24 PM (59.16.xxx.114)

    ㅠㅠ
    감사해요 축하해주셔서..
    진짜 좋으신분들이세요
    내년 진짜 기쁘고 알차게 보내실거예오 ^^!!

  • 17. ...
    '17.12.15 9:18 PM (223.38.xxx.173)

    다들 바쁘게 살 때인가 봅니다. 먼저 연락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대학 친구들과 몇십년째 생일챙겨주는데 서른 넘어서부터는 서로 선물하지 말자고 했어요.

    대신에 서로 얼굴 보기 힘드니 그때 다같이 얼굴보고 생일자가 밥을 사요. 한 일주일전에 약속 잡는데 다들 바쁘니까 연락이 안 올때도 있거든요 ^^… 그럼 생일자가 먼저 연락해서 언제 언제 보자고 해서 만납니다. 야 내 생일인데 언제 볼거야 이러고 살짝 툴툴 거리고 끝. 오랜만에 만나서 즐거우면 그것만으로도 고마워요.

  • 18. ....
    '17.12.15 11:11 P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A,B,C,D가 친구였어요.
    A가 노골적으로 B만 챙겼어요. B생일에 모임 주선하고 돈
    모아 선물하고요. C한테는 축하한다는 인사 정도. 저는 인사 한 번 없이.
    2년을 그렇게 지내다 3년 째 B생일에 모이자는데
    제가 그랬죠. 내 생일은 그냥 넘어가놓고 매번 챙겨달라고?
    그랬더니 노골적으로 챙기던 A와 챙김받던 B 모두 말한마디 못하고 그 이후로 생일은 인사말도 없이 지나갑니다.
    저는 기분 나쁘면 2번 참고 같은 일이 3번 반복되면 말해요. 기분 나쁘다고.
    그래도 친구 관계 깨진 적 없습니다.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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