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앤장도 찌르는 속 시원한 개혁의 칼날 : 김상조의 공정한 행보(11.23-12.12)

작성일 : 2017-12-15 06:54:13

-허위자료로 과징금 부당 감경한 김앤장 변호사를 변협에 징계 요청
-2017년 대기업 주식소유현황 발표 : 내부지분율 역대 최대치, 적극적 재벌개혁이 필요
-유통업계 간담회 및 서울시-경기도와 중소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1. 김앤장도 찌르는 속 시원한 개혁의 칼날 : 허위자료로 과징금 부당 감경한 김앤장 변호사를 변협에 징계 요청

※ 관련기사 및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조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634300...

2. 기업 내부 지분율 역대 최대치, 적극적 재벌 개혁이 필요
3. 중소업체, 중소상공인과의 직접 소통 및 지자체와의 적극 협력
4. 외국기업의 불공정 행위 제재를 위한 노력
5.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한 선제적 노력
6. 불공정 거래 업체에 대한 징계


대형 로펌, 대기업에 맞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제를 구현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때로는 야당 의원의 입을 통해, 때로는 언론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직 간접적 방해를 통해 그들의 저항을 인지하게 될 지 모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김상조 위원장은 몸을 사리지 않고 원칙에 따라 개혁을 진행하여 국민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김상조 위원장이 막힘없는 추진력으로 문재인 정부의 경제성장 큰 그림에 일조하길 바랍니다. 우리 국민들도 항상 주시하면서 지켜주고 격려하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1634300...

IP : 175.223.xxx.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5 7:27 AM (123.214.xxx.189) - 삭제된댓글

    김상조가 사법부 검찰 경찰에도 있었으면

  • 2. 응원
    '17.12.15 9:00 AM (58.122.xxx.137)

    응원합니다.!!!!

  • 3. 존경합니다.
    '17.12.15 10:11 AM (1.246.xxx.168)

    어떻게 이렇듯 올곧은 분이신지..

  • 4. 원칙과 상식
    '17.12.16 6:46 AM (122.45.xxx.14)

    힘든 상황에서도 원칙과 상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항상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00 40~50대 키플링 백팩 1 여르미 02:14:03 150
1746599 토비언니가 누군지 넘 궁금해요 2 02:10:45 231
1746598 그때 결혼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을 후회해요 2 칠리 02:03:14 407
1746597 남자들은 3 02:03:12 119
1746596 위고비가 20만대로 떨어졌네요 마운자로때문이겠죠?? 2 ㅇㄴㅋㅂ 02:02:37 270
1746595 문정권 후임이 윤정권이라는게 6 ㅎㄹㅇㅇ 01:58:24 233
1746594 에스콰이어 드라마 3 ... 01:45:17 470
1746593 윤석열 만드는데 가장 결정적한방 주신 분 8 그때 01:36:29 794
1746592 외국사람들이 한국사람한테 나는 냄새 그 유명한 섬유유연제 향 6 ㅇㅇㅇ 01:36:21 746
1746591 유지어트어렵네요 8 ㅂㅂ 01:24:05 337
1746590 광화문 젊은이들 입은 옷 좀 보세요ㅠ 12 ㅇㅇ 01:21:25 1,837
1746589 중학생 수업 진도 궁금해요 3 우유유 01:14:17 197
1746588 우리나라 법 중에 제일 웃긴 거 4 .. 01:13:38 625
1746587 잠이 안와요 3 그린 01:10:40 357
1746586 주유소에서 신용카드 건네는것도 위험한가보네요 3 ㅇㅇ 01:08:56 1,043
1746585 맹인은 안내견의 똥같은거 어떻게 치우나요? 11 --- 01:03:16 952
1746584 현직 서초경찰서 근무 중인 JMS 신도 주수호 5 나는신이다 00:56:55 1,137
1746583 오징어게임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는? 오겜 00:53:53 111
1746582 살 빠지면 좋은 점좀 알려주세요 15 장점 00:46:38 986
1746581 518, 한강 작가 모독하던 극우작가 벌금형 3 ㅇㅇiii 00:42:58 629
1746580 찐~한 연애를 했던 내 남친 3 자격지심? 00:40:01 1,419
1746579 사위 앞에서 싸우는 장인장모 8 00:30:48 1,296
1746578 광화문쪽에 사람 엄청 많았군요. 임명식과 너무 비교 50 ..... 00:27:22 2,520
1746577 재수생 여름 힘드네요 3 재수생 00:12:17 810
1746576 수요일에 소불고기 한거 냉장고에 있어요 2 00:11:10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