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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무조건 어떤가요..

1111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7-12-14 10:33:49
경력단절로 오래 쉬다가
아는분 연락이 와서 출근기회가 생겼는데
월급이 세후 약 200수준이래요.
9시~5시 시간은 칼같이 지킬수있지만
집에서 왕복 한시간반 정도 거리이고 애들이 아직 초저학년이라는게
마음에 걸립니다 ㅜㅜ
8시에는 집에서 나와야하고 집에가면 오후 6시라..
짧게나마
도우미를 쓰긴써야하는데....도우미 쓰면 대략 100만원정도 월급주고.(대충시세가 어느정도인지 잘 몰라요) 남는 100만원을 벌자고 일을 시작해야하는지..
남편 봉급은 그럭저럭 빠듯하지만 먹고살만한 수준이고요...

IP : 223.62.xxx.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14 10:36 AM (175.212.xxx.137)

    절실하지 않음
    다른분께 기회를드리세요

  • 2. 해품달
    '17.12.14 10:37 AM (121.178.xxx.67)

    제가
    딱!!저 조건으로 일하는데요
    애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70드립니다

    엄청 힘들어요

    애가 저학년이면 특히

    안하시는게

  • 3. 11
    '17.12.14 10:40 AM (223.62.xxx.31)

    감사합니다.
    딱 5년후에 이런 기회가 왔다면 좋았으련만요

  • 4. ...
    '17.12.14 10:4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경단녀에게 세후 200 이면 흔치 않은 조건이예요
    9시부터 6시까지가 대부분이구요

  • 5. ....
    '17.12.14 10:43 AM (115.94.xxx.174) - 삭제된댓글

    능력이 있으신가봐요
    경력단절에 그 조건이면 괜찮은데요
    문제는 아이가 걸리네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아이를 봐줄곳이 없나요?

  • 6. 11
    '17.12.14 10:50 AM (223.62.xxx.31)

    양가 모두 너무 멀리 사세요..
    돌봄교실 이런것도 보고는 있는데
    내년 학교들어가는 둘째도 있고 해서 ㅜㅜ
    답변들 보니 더 고민스럽네요 이번주까지 말해주어야 하는데..

  • 7. 에휴
    '17.12.14 10:54 AM (125.190.xxx.161)

    내년 학교들어가는 둘째...에서 걸리네요
    좀 더 쉬셔야겠네요

  • 8. ..
    '17.12.14 10:55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직장인은 집에서 8시 이전에 나가고 8시 이후에 들어옵니다.
    세후 200 못받는 사람이 훨씬 많고요.

    선택은 님이 하는 거지만 출퇴근이 좀 멀긴 하네요

  • 9. 해품달
    '17.12.14 10:56 AM (121.178.xxx.67)

    저위에도 썼지만
    애 하나고 내년에 2학년 올라가구요
    친정엄마가 애 봐주세요
    그런데요 저는 지금 너무 힘들고 관둘까 하는생각을 하루에도 오조오억번씩 하고있답니다

    둘째가 내년에 학교간다면
    첫애보내보셔서 알거같은데요

    얼마나 손많이 가는지

  • 10. ...
    '17.12.14 10:59 AM (61.79.xxx.62)

    자차로 출퇴근 시간 줄이고
    월급은 오를것이고
    애들은 클 것이고
    일단 도전해보세요.
    출퇴근 시간이 좋네요

  • 11. ...
    '17.12.14 11:03 AM (221.138.xxx.67)

    안하실 거면 저에게 ... ^^

  • 12. ...
    '17.12.14 11:03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왕복 1시간 반 정도면 좋은 조건이죠
    출근하는 데 1시간 더 걸리는 사람 많아요
    일이 절실하면 저보다 못한 조건도 감지덕지할텐데...
    고민할 거면 애초에 지원은 왜 하는 건지
    애가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에 없던 일도 아닌데...

  • 13.
    '17.12.14 11:06 AM (39.7.xxx.42)

    방학때 아이들 어찌할지도 생각해보셔야 해요

  • 14. 111
    '17.12.14 11:15 AM (223.62.xxx.31)

    아 방학이 있네요
    지원한게 아니고요
    아는 분이 갑자기 공석이 생겼다고 어제 저녁 연락을 주셨어요
    생각있음 이번주말까지 이력서 보내라구요...

  • 15. ..
    '17.12.14 12:13 PM (114.205.xxx.161)

    지금 아니면 시작하기 힘든것도 사실이고
    둘째 내년입학이면 참 난감하네요.
    그런데 그정도 조건이면 괜찮은거에요. 무엇보다 퇴근시간이 좋네요.
    아이들 저학녈때만 도우미 도움 받으면 됩니다.
    저는 일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16. ...
    '17.12.14 1:47 PM (14.49.xxx.229)

    왕복 한시간반이면 다니세요.
    아이들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학원 등으로 돌리면 괜찮아요.
    특히 영어학원으로 돌리면 퇴근시간 이후에 들어올걸요...

    초등생이면 학원 다니고 공부 시작할 나이인데... 좀 있음 집에 혼자있는 시간 많아 지세요.

  • 17. ,,,
    '17.12.14 9:30 PM (121.167.xxx.212)

    다니시면서 이사 하실수 있으면 직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 하세요.
    친정 엄마나 시어머니 직장 생활이나 자영업 아니시면 주중에 원글님 댁에 머물면서
    아이들 부탁할수 있으면 부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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