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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정인거 같은데,,

개가 미용후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1-09-16 22:37:55

미용후 요 앞전까진 괜찮았는데 엄청 쓰라려 하고요,,

미용실에 갔더니 예민하가부다 하면서 빨간약 발라주고요 --;;

발정이 난 건 맞다는데 얼마나 갱깽대는지 진짜,,

발정나면 요렇게 예민해지나요..

참고로 암컷인데요,,

교배는 안 붙일 계획이구요,,

발정났을때 어떻게 케어 해주면 될런지요?

 

IP : 175.120.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들
    '11.9.16 10:41 PM (110.12.xxx.69)

    개에게도 "개권"이 있습니다.

    동물 학대자는 물러가라 !!!

  • 아!
    '11.9.16 10:57 PM (175.120.xxx.162)

    개권이 멀두고 하는말인가 했는데,,
    새끼 놓게 교배부치라는 말씀,,,뒷감당은 우짜고욧!!

  • 2. 윗님
    '11.9.16 10:52 PM (118.176.xxx.28)

    새끼나면 한마리 키우실것도 아니면서 참 ...책임감없는 행동은 역시 안하는게 좋죠.

    피가 비치나요? 그냥 미용 후 피부 부작용 아닌가 싶은데요. 암튼 여자들도 생리때 힘든것처럼 개들도
    똑같은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 그러게요,,
    '11.9.16 11:00 PM (175.120.xxx.162)

    개가 평소에 너무 명랑합니다.
    거기다가 소변대변은 못가리고요,,
    박박히해서 비부는 예민해 졌다고 하구요,,
    거시기는 보더니 맞다고 하네요,,
    그렇게 까불던 애가 축 쳐져서 내내 깽깽거려 보기 죽겠심돠,,ㅜㅜ

  • 3. 별게 다 학대
    '11.9.17 12:43 AM (124.61.xxx.39)

    덴비 좋아하는 사람..여기 손들께요..
    비싸서..쎄일때만 기달려요..
    한국에도 들어갔다던..굿윌(아름다운 가게??) 에서 지난주에 99전..(천원??) 에 밥공기 3개 건졌어요
    머그컵또 다..각각으로 쎄일만 기달리다 보니..완전한 세트 는 꿈도 못꾸고..
    기냥...나도 덴비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저 접시 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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