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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부모님 단점만 닮고 한쪽은 부모님 장정만 닮는경우도 많을까요..??

...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17-12-06 16:02:30

전 제동생 보면  어릴때부터 진짜 저한테 꽤 자랑거리 남동생이었어요.. 학교 다닐때는

공부도 엄청 잘했고.부모님 속 한번 안썩히고.. 지금도 돈 잘벌고...

누나인 저한테도  잘해주는...

진짜 어쩜  부모님 장점만 다 닮았나 싶거든요..

그에 비해서 저는 부모님 단점만 다 닮은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부모님이.. 차별없이 키웠으니 그냥 동생의 이쁨 모습을 그냥 인정하고

잰 원래 잘났잖아....  그런 생각으로 거기에 열등감이나 질투 그런감정은

없어던것 같아요.

그냥 대단하다는 생각은 한번씩 들때는 있지만요..

근데 그런경우도 많을까요..???



IP : 222.236.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4:15 PM (58.226.xxx.35)

    저도 저는 머리도 외모도 떨어지는데 ㅡㅡ;; 여동생은 머리도 좋고 외모도 평균이상은 되요. 한집에서 자라며 내가 머리가 나쁘다는걸 느끼며 자랐죠. 누가 말 안해줘도 나 스스로 알았고.. 얼마전 얘기하다 안건데..엄마도 알았다고. 당연한거겠죠. 저도 느끼는걸 엄마가 모를리가 없죠. 근데 제가 워낙 천하태평에 벨도 없는 스타일이라서 ㅎㅎ 열등감 질투심 그런감정 없이 컸어요. 제가 남한테 시샘을 안내요.

  • 2. ...
    '17.12.6 4:20 PM (222.236.xxx.4)

    나이든 지금은 그렇게 키워주신 부모님이 참 고맙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들어요.. 부모님이 보실때 얼마나..ㅋㅋ 제가 모자라 보였을까 싶거든요. 뭐든지 잘하는 둘째... 걍 평범한저... 그래도 그렇게 키워주셨으니 그냥 동생의 잘난 부분을 인정하게 된것 같아요... 남들한테도 딱히 그런 감정은 잘 안드는것 같기는 해요... 그냥 그사람의 장점 그부분에서 잰 저렇게 행동하니까 잘나갈수 밖에는 없잖아... 그런느낌만 들더라구요

  • 3. ...
    '17.12.6 4:44 PM (218.232.xxx.167)

    동생들은 부모님의 질병, 고혈압, 당뇨, 비만 다 유전.
    저는 저혈압에 당뇨도 없고 마른 체형.
    몰빵으로 가나봐요.

  • 4.
    '17.12.6 6:01 PM (112.151.xxx.201)

    제아이 둘이 그래요 부부둘의 장단점 정도의 폭이 아니라 조부모 네분은 정말 폭이 넓은데 저의 두아이는 그 양끝에 있답니다 정말 차별없이, 아니 그정도가 아니라 모자란 아이쪽으로 훨씬 마음도 돈도 더해주었습니다만, 둘다 성인인 아직도 열등가에서 벗어나질 못해 힘들어하는 것들이 불쑥불쑥 나옵니다
    비슷하게 자라는 형제들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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