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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ㅡ 상급 기관 공무원으로 부터 술값 대신 지급해 주겠냐는 요청을 거절했는데요

호호아줌마 조회수 : 1,229
작성일 : 2017-12-06 00:04:47


제목 그대로인데요.
단체 연수를 갔는데.

본인이 번개 모임을 제안했고. 연수석들이 대부분 참여한 모양입니다.
카드 승인이. 안된다며 제가 속한 기관 법인 카드로
대신 결재가 가능하겠나는 얘기 입니다
결론은 대납을 거절했습니다.
더구나 일반 음식점도 아니고 호텔식당 , 술도 파는 곳 입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 여러번 생각끝에. 거절했고
결국은 본인이 지불했습니다.
며칠 지나면서
거절한 것 때문에 다른 우회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힘들게 할것 같습니다.
차라리 지급 대납 요청한
것을 민원을 내던지 신고하고 싶은 생각마저 드는데요
혹시 어떻게 대처하면 현명한 걸까요?
김영란법이나 청렴한 세상 사이트에 들어가 봤지만 행동으로 옮기자는 마음이 복잡합니다.
실제로 본인이 결재했다면 
신고할 거리가 아닌건지....
물론 거절할때. 어느. 정도 후 폭풍은 생각했지만요.
감정적인 조언 마시고
이성적이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잊고 지나가라는. 조언이라도. . . .도움이 될것 같아요.
IP : 223.39.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12:09 AM (116.117.xxx.73)

    사람을 힘들게 할것같은 예상과 느낌으로 신고를 한다고요???

  • 2. 호호아줌마
    '17.12.6 12:17 AM (223.52.xxx.86)

    ???? 님

    제가 너무 예민했다 봅니다.
    말씀 들으니 팩트 중심으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3. 공무원이
    '17.12.6 12:30 A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아직도 정신 못차린 공무원들이 있네요.
    미친놈들!!!!!!!!
    공무원 망신을 시켜도 유분수지!!!!!!!.
    퉷퉷퉷!!!

    원글님 거절하신거 잘하신겁니다.
    박수쳐드립니다.

    저 공무원입니다.
    저런 드런 짓하는 놈들은 싹 잘라야 해요.

  • 4. 공무원이
    '17.12.6 12:33 AM (175.212.xxx.106)

    공무원이면 오해 살 만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하는데
    관련 기관의 법인카드로 술을 사라고 했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을 했네요.
    대납 거절 하신것 박수 드립니다.

  • 5. 님 직속상관도 아닌데
    '17.12.6 1:56 AM (213.33.xxx.216)

    어떻게 괴롭혀요?
    거절하신거 아주 잘하신거고, 앞으로 사적으로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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