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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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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공부를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17-12-04 02:46:29
ㅡㅡ감사합니다




IP : 117.111.xxx.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급
    '17.12.4 3:09 AM (210.100.xxx.239)

    올리려면 다른 아이들 서너배로 해야해요.
    선행도 중요하구요.
    방학때 학원늘리고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해보세요.
    더이상 시간없어요.

  • 2. 대딩엄마
    '17.12.4 6:47 AM (183.103.xxx.123)

    엄청난 선행이죠

    영어는 초등때 왠만한거 다 끝내고 이과 올 아이 같으면 중2때 미적 까지는 다 몇바퀴 두르고 옵니다.
    중3때 국어 고등 내신 나오는 어법이랑 문학작품 및 현대시 고전 운문 산문은 대충 다 하고 와서 고등오면 국영 수 과 이 4과목은 이미 고등꺼 다 대충은 되어 있어서 내신 관리 하면서 정시 준비 합니다.

    이 선행이 너무 많이 되어 있어서 고등 와서 국영수과 과목을 현행과 정시 공부를 다 해 낼려면 그게 안되는거죠.

    그 아이들은 더 무서운 속도로 달리니까요. 그게 현실이었어요.

  • 3. 공부가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17.12.4 8:22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꼼꼼하고 성실한 아이일거같은데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보려니 시간은 부족하고 집중력은 떨어질거같아요.
    차라리 굵직하고 중요한것만 머리에 담고 쉬는게 나을거같아요.
    이건 우리애 공부 방식인데요.
    모의고사고 수능이고 시험문제가 일정한 패턴이 있대요.
    몇번부터 몇번까지는 이런 유형, 이런 문제가 나온다네요.
    과목별로 이 부분에서는 꼭 두문제 나온다 이런것도 있대요.모의풀때도 내가 몇번부터 몇번까지는 잘하는부분이니까 거기부터 풀고요.
    국어는 지문 읽으면서 과학지문같은 경우에는 읽으면서 동시에 옆 빈칸에 공식 정리도 하면서 푼대요.(아이가 시험끝나면 시시콜콜히 수다떠는걸 좋아한 성격이라 들은거예요)잘하고 쉬운 부분부터 얼른푸는식으로 시간 배분하구요.
    시험지 받으면 인쇄상태라든지 한번 확인하는 잠깐의 시간에도 문제를 훑고 두어문제는 얼른 풀어버린대요.
    구석구석 찾아가면서 하지도 않아요.
    시간 아깝다고요. 그런데서 나오면 틀리고 차라리 확실히 나올 부분 공부해서 확실히 맞겠다구요.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부분보다는 확실히 나올부분에서 확실히 맞는걸 선택한거지요.
    다른 아이들 서너시간 걸리는걸 두시간도 안걸리고 끝내는거예요.그리고 남는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하거나 그냥 넘긴 부분 한번 보는식으로요.
    그럼 빠지는 부분없이 공부는 했는데 시간은 훨씬 덜 들어요.
    경찰대 시험도 기출문제였나 모의고사였나 구해서 풀어보더니 문제 패턴 파악하고 부분별로 구분해서 어디부터 풀지 정하고, 경찰대 시험이 문제는 많고 시간은 부족하다고 그냥 문제 읽고 딱 고른게 답이라고, 고칠 시간도 없다고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그냥 아이 성격이긴한데, 열심히도 하지만 공부도 기술이구나 싶더라구요.

  • 4. Qqq
    '17.12.4 8:26 AM (211.37.xxx.112)

    중1애들이 고등수학 한번 끝내고 다시 돌리고 있더군요.서울 외곽지역 학군 안좋은곳인데 1학기 지필중 10과목 만점 맞은애가 둘이나 있더만요
    6년내내 영어 끝내고 수학돌리고 과학까지 같이 하니 이런애들이 고등가면 뭐~미친듯이 하겠죠
    사춘기도 피해가는 애들인건지 번아웃이런것도 없고 심지어 둘다 남자애들이더구만 주관식 그 꼼꼼함까지 놀랬습니다.

  • 5. 시간에 비례하지 않아요
    '17.12.4 8:42 AM (175.117.xxx.225) - 삭제된댓글

    한 번 봐도 꼼꼼하고 집중력있게
    사실 일반고 3-4등급이라면
    공부 그럭저럭입니다

  • 6. ^^
    '17.12.4 8:47 A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선행.사교육 욕할것도 없죠.이러니.
    내신.모의 시험들이 이런식인데
    학교 2ㅡ3명의 교사가 어떻게 백명넘는애들
    공부를 잘 봐줄까요?
    교육내용은 한학기에 끝내기엔 많아 개념만 하기도 바쁘고
    시험은 개념이상 심화문제가 나오고
    구조를 바꿔야지.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참 허울뿐이고
    그사람들 명목만 주는거지.
    누가 다든 사교육에 돈 붓고 싶을까?

  • 7. ^^
    '17.12.4 8:47 AM (223.33.xxx.113)

    선행.사교육 욕할것도 없죠.이러니.
    내신.모의 시험들이 이런식인데
    학교 2ㅡ3명의 교사가 어떻게 백명넘는애들
    공부를 잘 봐줄까요?
    교육내용은 한학기에 끝내기엔 많아 개념만 하기도 바쁘고
    시험은 개념이상 심화문제가 나오고
    구조를 바꿔야지.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참 허울뿐이고
    그사람들 명목만 주는거지.
    누가 다들 사교육에 돈 붓고 싶을까?

  • 8. 미침
    '17.12.4 8:51 AM (211.108.xxx.4)

    이러니 사교육에 부모 기둥뿌리가 뽑히고
    아이들은 미쳐가고 있는거죠
    학교시간 충실하고 자기주도로 열심히 하면 결과가 좋아야 하는데 현실은 사교육으로 미친듯이 선행 안하면 점수가 안나오는 현실..

  • 9. ..
    '17.12.4 9:12 AM (1.241.xxx.17)

    직업별 소득격차가 심하지않으면
    학벌. 학력에 목매지 않을텐데...
    이건 애들도 선행안하면 힘들고, 부모는 뒷바라지하느라
    힘들고.ㅜㅜ

  • 10. ..
    '17.12.4 9:21 AM (114.204.xxx.212)

    3등급 위로는 다른애들도 열심히 하니 올리기 어려워요
    과외나 학원샘 잘 만나면 좀 도움은 되더군요
    우리도 3년간 내신, 모의 공부 돌아가며 하고 틈틈이 수행에 , 생기부 채우기 위한 활동에 봉사에 쉴 틈이 없었어요
    일반고는 3이내는 되야 인서울 끝자락 수시 원서라도 내본다고 하더니 진짜 그렇더군요

  • 11.
    '17.12.4 9:50 AM (223.62.xxx.8)

    엄마나 아이나 이렇게 노력을 해서 어렵게 대학을 가도 취업이 안된다니 기가 막히죠
    우리 모두 잘못된 방향으로 노력하는걸까요?
    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제대로 쓸 수는 없을까요?

  • 12. ^^
    '17.12.4 11:17 AM (223.33.xxx.113)

    다른애들이 열심히 학원다니니 우리도 안할수 없는게 아니라그 다른애들도 교과내용도 어렵고
    난이도있는 문제 풀러니까 안다닐수 없는거에요
    그래서 문제수준 낮추면
    우리나라학생 학습수준 낮다고 떠들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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