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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가 약대를 가야할까요

ㅇㅇ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7-12-03 12:18:16
아까 공기업 다니던분 관두고 약대가고 싶다던데
다 말리는 이유가 현재 괜찮은 직장을 다니니까 그런거지

약사직업 좋잖아요..
의사도 늘 아프고 별별인간 다 만나고
판사도 별별 범죄자 다 만나고
교수도 ㄴ논문이며 연구실적쪼이고

현재 중소기업으로 별 비전없이 사는 사람은
약대도전할 가치있을까요




IP : 211.36.xxx.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2.3 12:25 PM (39.7.xxx.33)

    조은데 지금 약대간애들이 나름 거의 최상위가니까
    그돈벌어도 내가 왜 이런인간군상까지만나면서 돈벌어야하나하니 별론겁니다
    전문대나와서 옷장사하면서 그만큼벌면
    만족할걸요?
    더 공부잘했으니 더 잘벌고 대접까지바래야하는겅니다
    의사남편을보면서 얻은결론입니다

  • 2. 그라
    '17.12.3 12:27 PM (223.62.xxx.222)

    직업마다 들여다보면 당연히 힘든 점 있겠죠
    동생이 병원빌딩건물 약산데 한달ㅈ순수익 1500쯤 된대요.
    카운터 사람하나 쓰고 혼자 일해요.
    토욜까지 늦게 근무하고 일욜 하루 쉬니 여행같은건 꿈도 못꿔요.
    아침일찍나가서 일찍 닫으면 8시30분
    약들어오는 날은 10시넘고 일욜날 정리하러 나가기도 하더라구요.
    본인은 딱 40중반까지만 돈벌어놓고 여행만다닐거다 할 정도도 무지 힘들어하고 지긋지긋해합니다ㅋ
    사람쓰는건 또 싫다하고.

  • 3.
    '17.12.3 12:29 PM (119.192.xxx.119)

    그 약사 글에 약사라는 사람들이 댓글단거보니
    오히려 약사 직업이 참 편하니 저런걸로도 힘들어하는구나 생각 들던데요
    공기업이요? 더 진상에 못배운 상사들많습니다. 예전 공기업 들어가기 쉬웠던시절 들어온 고졸 상사들..약국진상들보다 더 무식한 인간들많아요. 약국 진상들은 아무리길어도 수십분만상대하면 돼지 진상상사는 몇십년 같이해야돼요
    약사들의 복에 겨운 투정 믿지마세요

  • 4. 그라
    '17.12.3 12:29 PM (223.62.xxx.222)

    그럴때마다 제가
    월급쟁이도 그렇다, 힘들어도 돈많이 버니 그걸로 위안삼아라 합니다.
    월급쟁이는 휴가라도 내고 주말에는 푹쉬지만 대신 월급이 너보다 훨 적다..ㅠ

  • 5. ..
    '17.12.3 12:31 PM (119.192.xxx.119)

    월급쟁이들은 휴가도 제대로 못써요. 동료 상사 눈치보고 조율해서 쓰는거에요
    아무리 봐도 약사들의 배부른 투정에 넘어가지 마세요

  • 6. ....
    '17.12.3 12:34 PM (125.177.xxx.227) - 삭제된댓글

    약대 나온 집안언니 대학졸업하고 약국 운영했는데.. 정말 365일내내 주말만쉬고 아침부터 밤 10시까지 붙박이로 약국에 붙어있는거 염증느끼고.. 약 사고 도망가는 사람 생각보다 꽤 있고 나름 자영업이라 신경쓸꺼도 많고 인생 저당 잡히는 느낌이라고
    결혼하자 바로 약국 관두고..애기 둘 낳고 10년정도외국계 제약회사 다니다가 40넘어서 서울시보건소 공무원 약사임용봐서 지금 50대중반인데 아직까지 잘 다니고 있어요. 그 분 말이 약사는 이제 하행세랍니다.

  • 7. ....
    '17.12.3 12:35 PM (125.177.xxx.227) - 삭제된댓글

    하향세랍니다.

  • 8. 저거는
    '17.12.3 1:04 PM (39.7.xxx.33)

    1등이였단거지요
    그런데 학창시절피나게 공부했는데
    어디 이 백성들이 우리에게 진상질이고 이거지요
    물건팔아준단가명아래에
    왜 학교때보면 공부잘하면 우대받잖아요
    그런거아닐까싶어요
    거기다가 예전에 진짜 금방건몰샀지요
    요즘 그정돈아니란거지요
    선생하다 피트시험쳐서 약사된 분 질겁게합디다

  • 9. ㅇㅇㅇ
    '17.12.3 1:04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그달글글들보니
    약사가 오히려 갑이네 싶던데요
    그글의 동생분은 약대시험에 붙기만하면 더좋죠
    다만 요즘너도나도 약대시험이니
    그좋은공기업을포기하고 약대시험칠만한 나이인가
    실패하면 이도저도 아니니까

  • 10. 저거는
    '17.12.3 1:05 PM (39.7.xxx.33)

    1500이 어디애 이름인가요?전문의따면 줄었대도 네트로 천부터시작이였어요
    개업해도 봉직정도보단버니 좋은데 병원와서 진상들 아저씨하면서 따진다고 난리

  • 11. 조직생활
    '17.12.3 1:15 PM (222.106.xxx.19)

    조직생활이 어려운 게 100명 중 1명만 이상해도 조직 전체가 힘들어요.
    평균으로 보면 고학력자가 더 인격적인 건 맞지만
    경쟁관계에 놓이게 되면 학력도 무용지물이 돼요.
    특히 내 바로 윗 상사나 같은 급의 동료가 나를 경쟁상대로 보고 갈구면 그만두는 방법밖에 없어요.
    경쟁 상대가 나타나면 타협을 하는 사람이 있고 아니면 무조건 짓밟아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혼자 힘으론 싸우기 힘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파벌을 형성하는 거죠.

  • 12. 거기
    '17.12.3 1:18 PM (110.70.xxx.200)

    참전은 안 하고 보기만 한 약사인데요
    한심하더군요
    그게 그나마 햇볕 막고 비바람 막아주는 곳에서 일어난 일이란 걸 평생가도 모르겠죠
    자기들 제약 회사에서 별 일 다 겪었다지만 그나마 약사라 그만큼이었고 그 옆 여직원들이 당하는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오만한 인간들

  • 13. ㅇㅇ
    '17.12.3 1:25 PM (61.75.xxx.68)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대기업 다니다가 뒤늦게 수능치고 약대가서 약사된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약사라는 직업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회사조직생활과 비교하면 그냥 우습다고 하네요
    업부 강도는 물론 인간관계까지....

  • 14. ㅇㅇ
    '17.12.3 1:32 PM (61.75.xxx.68) - 삭제된댓글

    20년전에 대기업 다니다가 뒤늦게 수능치고 약대가서 약사된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약사라는 직업이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회사조직생활과 비교하면 그냥 우습다고 하네요
    업부 강도는 물론 인간관계까지....

    그리고 약대 다닐때 공부는 나이들어가서 외운다고 개고생은 했지만
    공대공부보다는 훨씬 쉬웠고

    약국 개업하고 하는 일은 정말 단순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입결이 워낙 높은 과라서(그 당시는 약대4년제)
    그들만의 프라이드가 어마어마하다면서
    세상에 자기들이 제일 똑똑하고 제일 어려운 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상당한데
    절대 그걸 건들면 안된다고 하면서 쓴웃음을 웃었어요

    친구왈 약대에 고교시절 엘리트들이 모여서 서로 경쟁하면서 피터지게 공부하다보니
    자기들보다 입결 낮은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과는 약대생들보다 더 쉬운 공부하는 줄 안다고 합디다.

    제 친구는 머리 팽팽 달 돌아갈때 서울대 공대 나와서 대기업 다니다가
    서른 넘어 노량진 학원가에서 조카뻘 애들하고 같이1년 재수하고
    약대에 입학한 경우라서 제대로 비교가 가능하죠

  • 15. 공감 공감.
    '17.12.3 1:49 PM (220.93.xxx.115)

    자기들 제약 회사에서 별 일 다 겪었다지만 그나마 약사라 그만큼이었고 그 옆 여직원들이 당하는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오만한 인간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6. 누가 햇볕을 막아주고
    '17.12.3 3:21 PM (58.148.xxx.150)

    비바람을 막아줘?

    약사 맞아요?
    지금 약계 상황이 어떤데
    대체 누가 햇볕을 막아주고 비바람을 막아주죠?

    미친거 아니에요?
    돌아가는 판국을 모르나요?
    데일리팜도 안읽나요?

  • 17. 누가 햇볕을 막아주고
    '17.12.3 3:23 PM (58.148.xxx.150)

    시시각각 나빠지는게 약계상황인데
    열심히 조제만 하시느라
    눈감고 사시나?

  • 18.
    '17.12.3 3:25 PM (121.166.xxx.249)

    약업계 안 나빴던 적 있나요
    그 제약회사 출신들 얘긴 그게 아녔잖아요
    개인적인 위치 위상 처지에 대한 불만이었지
    거대 담론으로 약업계 논하지도 않더만
    자기네 약국 오는 진상들 하소연이었지

  • 19. 거기엔 안썼지만
    '17.12.3 3:29 PM (58.148.xxx.150) - 삭제된댓글

    약국하고 싶으면
    억대로 지원금 현금으로 갖고오라고 의사들과 브로커들이 활개치고
    의약품은 편의점으로 넘어가고
    직원 월급과 경비도 오르고
    약국 월세는 미친듯이 오르는데

    대체 누가 햇볕을 막아주고 비바람을 막아줘요?
    약사 맞아요?
    최소 전국 3% 안에는 들어서 약대갔을텐데
    하루아침에 권리금 몇억씩 날리는건 비일비재한 이 살얼음판인 바닥에서

    햇볕과 비바람을 막아줘?
    배부른 투정?

    ㅎㅇㅅ에 와서 똑같이 글써보세요
    거기 약사님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20. 거기엔 안썼지만
    '17.12.3 3:29 PM (58.148.xxx.150)

    약국하고 싶으면
    억대로 지원금 현금으로 갖고오라고 의사들과 브로커들이 활개치고
    의약품은 편의점으로 넘어가고
    직원 월급과 경비도 오르고
    약국 월세는 미친듯이 오르고
    약사수는 미친듯이 늘어나고

    대체 누가 햇볕을 막아주고 비바람을 막아줘요?
    약사 맞아요?
    최소 전국 3% 안에는 들어서 약대갔을텐데
    하루아침에 권리금 몇억씩 날리는건 비일비재한 이 살얼음판인 바닥에서

    햇볕과 비바람을 막아줘?
    배부른 투정?

    ㅎㅇㅅ에 와서 똑같이 글써보세요
    거기 약사님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 21. 이러니까
    '17.12.3 3:40 PM (175.223.xxx.109)

    이러니까 감정노동자 상위권에 약사가 랭크되는 거겠죠.
    니들이 하는 불평은 투정일뿐이다라고.
    타인의 감정노동은 아주 하찮게 여기는 태도
    참 천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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