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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어린사람들과 존대하다가 뒤늦게 말놓기가 ;;

ㅇㅇ 조회수 : 2,242
작성일 : 2017-12-03 01:08:04
아이 대안학교보내는데 ..
차라리 1학년때, 말놓으시라구 다들그럴때 놓을걸
지금 6학년 ..ㅜ ㅜ
다들 친하든 안친하든 언니 동생하는데..
저는 아주 절친하고도 반존대 중..
저보다 훨 어린 다른 엄마는 그엄마한테 턱턱 말놓는데
여럿이 같이 이야기하다보면..뭔지모를 불편함이 요즘들어..ㅜㅜ
앞으로 3년 더보고 지내야할 사이들인데
이제라도 말놓는게낫겠죠ㅡ
그런데 어색해서 못놓겠어요 ㅜㅜ
IP : 175.223.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3 1:10 AM (183.98.xxx.136)

    존대가 나아요
    말 놓으면
    어린것이 나중에 기어오르더군요

  • 2. 네..
    '17.12.3 1:28 AM (175.223.xxx.47)

    하긴 너무 허물없는 사이들..끝이 안좋은 경우
    자주 보는듯.

  • 3. ...
    '17.12.3 6:09 AM (222.105.xxx.225)

    저도 최근에 직장엘 들어갔는데 여자들만 있는곳이라서
    다들 나이많은 사람들이 아래인 사람들한테 이름이 선영이면
    선영아 부르면서 반말하다리거여
    저는 아직 한달도 안돼서 이름도 누구씨 하면서 반존대로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좀 당황스럽네요
    앞으로도 계속 누구씨 하는게 낫겠죠??

  • 4. 놓지 마
    '17.12.3 8:29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이 말 함부로 하기 시작하면 관계 끝나요.
    존대가 진리예요.

  • 5. 제가 좀
    '17.12.3 1:42 PM (87.236.xxx.2)

    어린 사람들한테 말 놓기 어려워하는 타입인데, 그게 웬지 소소한 인간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최근에 좀 바꿔보자 싶어 새로 사귄 사람들한테 말 놓고 지내니 그 사람들도
    편하게 대하고 여러 모로 좋던 걸요~
    물론, 친근한 관계 맺기 싫은 상대에게는 존대해요, 아무리 어려도.
    제 경우엔 말 놓는 것 자체가 곁을 좀 준다는 의미여서....^^

  • 6. gfsrt
    '17.12.3 2:07 PM (223.38.xxx.216)

    반말 칙찍 해대는거
    정말 경박스럽고 싼티나요.
    존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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