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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파리, 독일.. 패키지 여행 도와주십쇼~^^;;;;

무모한용기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7-11-30 14:42:49
남편 사업 빚 10년간 갚고
이제 나두 좀 숨쉬자...의미로 유럽 패키지 준비하는데
82동지님들~~~
준비해야할것, 주의사항, 특히 이동할 때 꼭 알아야 할것 등
꼭 알려주세요^^;;;;
저는 일단 내복과 생수, 지사제 정도 생각합니다
아!옵션 에펠탑과 세는강, 암스테르담 운하도 참여 하려구요

일년 또는 이년에 한번씩 패키지 한거 열심히 기록 해서
60넘어 배낭여행을 목표로 살고있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IP : 14.63.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30 2:51 PM (218.145.xxx.203)

    커피 포트가 없는 데도 있어서 갖고 가심 좋을 것같구요,
    경량 패딩도 필요하고,
    작은 보온병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 2. 다리튼튼
    '17.11.30 2:56 PM (73.51.xxx.245)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종일 걸어도 끄떡없는 체력.
    패딩 가져가세요. 3월이면 추워요.
    60넘어 배낭여행은 배낭말고 수트케이스 끄는 개인여행으로 추천.
    젊은 여자애들도 어깨가 막 패여요.

  • 3. 파스칼
    '17.11.30 2:56 P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그동안 빚 갚느라 고생하신거 박수 쳐드립니다. 패키지는 별로 준비할거 없어요. 다만 프랑스, 특히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추워요. 따뜻한 옷 챙기시구요. 파리 야간유람선 탈때는 한겨울 같아요. 추위 많이 타시면 작은 전기요랑 연결선 준비하세요. 저는 요긴하게 잘 썼어요. 접이식 가방 하나 준비해서 그날 먹을 물이나 우산, 소지품 넣어서 버스에 타고 관광할때 차에 두고내리시면 편해요. 카피포트 가져가심 아침에 누룽지나 컵라면 먹기 좋구요. 만약 없으면 뜨거운 물을 호텔에서 주기도하는데 대부분 사야하더라구요. 예쁜 사진 많이 찍으시고 그동안 고생한 선물로 맘껏 즐기다 오세요.

  • 4.
    '17.11.30 2:57 PM (211.243.xxx.103)

    패키지는 상품만 잘 고르시면 됩니다
    기온에 맞춰 옷 챙기시면 되구요

  • 5. 패키지여행자
    '17.11.30 3:02 PM (175.117.xxx.225)

    왜 전기 주전자랑 담요를 챙겨가지요?
    냉난방 다 되고
    버스가 늘 대기 중인데요

    핫 팩이나 몇 개 가져가세요

  • 6. ....
    '17.11.30 3:07 PM (220.86.xxx.75)

    핫팩~보온병~ 겹쳐 입을 얇은 옷 여러 벌~스카프 두개 정도~
    감기약~작은 컵라면 ~커피믹스~
    이정도 생각나네요~

  • 7. 유럽
    '17.11.30 3:08 PM (183.98.xxx.210)

    커피포트 작은것. 핫팩. 누룽지. 종이컵. 1회용수저와 젓가락. 얼마전 친구들과 여행 다녀왔는데 밤에 호텔에서 종이컵에 누룽지 넣고 끓인물 부어 먹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가져간 핫팩은 추위타는 친구가 요긴하게 잘 썼구요.

    전 히트텍을 검은색, 흰색, 회색 3가지 챙겨가서 속옷이 아닌것처럼 코디해서 입었는데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옷은 얇은옷을 여러겹 겹쳐입으시는게 좋구요. 밝은색옷 꼭 챙겨가세요.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뒷배경이 화려하지 않아서 밝은옷을 입어야 사진이 살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밝은색 싸구려 스카프 몇개 구입해서 코디에 맞춰해도 사진이 잘 나와요. 같이 여행간 팀원중 한분이 그렇게 코디하는데 사진이 잘 나오더라구요.

    아, 그리고 몸 약한 제 친구보니 음식이 맞지 않는지 자주 체하더라구요. 몸이 약하시면 소화제, 영양제 꼭 챙기시기를. 즐거운 여행되세요~~^^

  • 8. ...
    '17.11.30 3:16 PM (59.7.xxx.140)

    목베개요.. 차량이동 많은데 목 자꾸 흔들리면 목베개하나있음 좋아요. 체력떨어질걸 대비해서 홈삼 챙기셔도 좋아요

  • 9. ㅇㅇㅇ
    '17.11.30 3:48 PM (14.75.xxx.35) - 삭제된댓글

    그때 파리 춥습니다
    우리나라 초겨울
    패딩챙기고 목베개 챙기고
    하루한키정도는 한식이든중식이든 꼭 먹어요

  • 10. 커피포트
    '17.11.30 3:57 PM (218.48.xxx.107)

    호텔에 있어요...짐되게 왜가져가나요....

  • 11. 무거워
    '17.11.30 4:09 PM (125.186.xxx.42) - 삭제된댓글

    짐되는 커피포트 담요 목베개 이런거 없어도 잘다녀요
    호텔에 다있구요 들어오면 생수 한잔정도 마시다 잠들기바빠요
    언제 커피포트 끓일새도없구요 필요없어요
    담요도 거기호텔 침구도 충분히 깨끗하고 따뜻해요
    누룽지 김 이런것좀 안가져가면 좋겠어요 세끼 밥주는거 먹으면
    배도 안고프고 진짜 궁상스러워요
    깔끔하게 있다 오세요 짐도 간단히요
    가셔서 쇼핑타임 있으면 현지 옷쇼핑 하시다가 머플러 니트같은거
    하나 사입으시면 기분 좋습니다
    옷 신발도 이거저거 가져가지 마세요

  • 12. 무모한용기
    '17.11.30 4:34 PM (14.63.xxx.9)

    고맙습니다~~~
    즐겨찾기에 잘 모셔서
    두고두고 참고하겠습니다

    내년 3월, 후년3월 그렇게 패키지로
    유럽 여행 공부해서
    60넘어 여유롭게 여행해 보는게
    소원입니다
    워낙에 갖혀(??) 일하다 보니
    나가고 싶고, 다른 사람들 사는거 보고
    60넘어 지금 하는 일 못 하면
    일용직 식당 일이라도 해서 일년 일해서
    그 월급 얼마씩 모아서 2달 해외 자유여행
    시간에 쫗기지 않고 하는거,,,
    그렇게 살고 싶거든요

    답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진심 감사합니다

    저는 내년3월을 위해 다시 열심히 일합니다^^!!

  • 13. 궁금
    '17.11.30 7:32 PM (112.153.xxx.46)

    이런 글 읽을때마다 커피포트 준비해가라는 댓글 꼭 등장하는데...전 정말 그 점이 이해가 안되요. 호텔 커피포트 쓰면 불결하다 생각되서 그러는건가요???

  • 14. 위염패키져
    '17.11.30 8:00 PM (223.39.xxx.237) - 삭제된댓글

    비싼 여행은 호텔에 포트가 다 있지만요,
    특히 서유럽
    실속,알뜰 뭐 이런 싼 패키지는 호텔급이 낮아서 포트 거의 없다고보면 됩니다. 하다못해 양치컵도 얇은 비닐컵 있는곳도 있구요, 크리넥스 화장지 아예 없어요.
    아침 식사도 딱딱한 빵과 커피 정도고 요구르트니 과일이니 야채샐러드 구경하기 어려워요.
    소화 잘 안되는 사람은 한번 탈 나면 고생이기에 새벽에 아침식사로 빵 먹기 힘든 분들은 포트랑 누룽지 갖고가서 전날 미리 불려놓고 아침에 끓여먹으면 좋습니다.
    보온병에 믹스커피 타서 버스에서 마시는 분들 가끔 있던데 그건 곤란하지요.

  • 15. ㅁㄴㅇ
    '17.11.30 10:05 PM (84.191.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갔던 모든 유럽 호텔에는 커피포트가 있었습니다만, 혹시 없다손 치더라도, 한국에서 굳이 뜨거운 물을 계속 마시셔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유럽에서도 뜨거운 물 기계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두 나라 모두 커피 가게나 커피 파는 빵가게도 굉장히 많고 가격도 한국보다 싸니까 그냥 한국에서 하시듯이 사드시면 될 것 같아요. 요구르트같은 유제품도 유럽이 본고장이라 진짜 싸고 맛도 있어요. 과일도 한국보다 싸고 종류도 많고 큰 수퍼마켓에서는 이미 조리된 샐러드나 삼각김밥, 일본컵라면, 요즘엔 농심컵라면까지 팝니다^^

    게다가 패키지라면 하루 한 끼는 한국 식당에 가실 것 같은데 먹을 것은 따로 준비하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한국이랑 유럽이랑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요.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드릴 테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패키지 여행의 짧은 자유시간을 맘껏 즐기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 16. ㅁㄴㅇ
    '17.11.30 10:06 PM (84.191.xxx.36)

    제가 갔던 모든 유럽 호텔에는 커피포트가 있었습니다만, 혹시 없다손 치더라도, 한국에서 굳이 뜨거운 물을 계속 마시셔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유럽에서 뜨거운 물 기계를 가지고 다니실 필요가 있을까요?

    두 나라 모두 커피 가게나 커피 파는 빵가게도 굉장히 많고 가격도 한국보다 싸니까 그냥 한국에서 하시듯이 사드시면 될 것 같아요. 요구르트같은 유제품도 유럽이 본고장이라 진짜 싸고 맛도 있어요. 과일도 한국보다 싸고 종류도 많고 큰 수퍼마켓에서는 이미 조리된 샐러드나 삼각김밥, 일본컵라면, 요즘엔 농심컵라면까지 팝니다^^

    게다가 패키지라면 하루 한 끼는 한국 식당에 가실 것 같은데 먹을 것은 따로 준비하지 않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한국이랑 유럽이랑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요.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아주 친절하게 가르쳐 드릴 테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패키지 여행의 짧은 자유시간을 맘껏 즐기세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 17. 무모한용기
    '17.11.30 11:27 PM (14.63.xxx.9)

    티#에서 하는 패키지 생각하고 있거든요
    2성급이라고 하는데 거기도 식사가 엉망일까요??

    그리고,,,커피포트 가지고 가신 분들은 생수를 구입하셔서
    끓여 드시는 건가요?
    예전 대만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수돗물 받아서 끓여
    컵라면이나 보리차를 끓여 마셨거든요

    혹시 모르니까 열심히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8. 2성급이라도
    '17.12.1 12:18 AM (106.102.xxx.72) - 삭제된댓글

    커피포트 화장지 다 있어요
    이불 침대 다 깨끗하고 반듯하구요
    누룽지 그거 며칠 안드시면 어떤가요
    딱딱한빵 그런거 거의 없어요 딱딱하더라도 식당에 커피있으니 빵조금과 시리얼과 같이 요기 하시면 되어요
    커피포트 전기요 목베게 햇반 이런건 진심 가져가지마세요
    심플하게 다녀오시고 그나라 음식도 며칠동안 참고 드시면
    그나라 문화고 여행이 다 그렇죠
    그게 경험이고 추억이에요 짐덩어리에 몸 지치지 마세요
    예쁜옷 가져가세요
    3월이니 간절기 예쁜코트 가져가세요 패딩 미워요
    멋있게 이쁘게 입고 유럽거리 여행하세요^^

  • 19. 무모한용기
    '17.12.1 1:27 AM (14.63.xxx.9) - 삭제된댓글

    윗님~~~
    진심어린 조언 고맙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이쁘게 다녀오겠습니다^^!!

  • 20. 무모한용기
    '17.12.1 1:31 AM (14.63.xxx.9)

    82 동기님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21. 윗106님
    '17.12.1 2:12 PM (14.75.xxx.23) - 삭제된댓글

    3월에 유럽 안가보셨죠
    간절기코트 라니 겨울코트도아니고
    멋부리다 얼어 죽어요
    그나라 가보면 3월이면 아직겨울인데
    2성급이면 아침 빵 주스 잼 버터 정도입니다
    하지만 한식준비는 너무많이 하지마세요
    아침에 한식 꺼내는것도 좀그래요
    패키지면 하루ㅣ번은 한식 먹고
    안돼면 비슷한거라도 꼭 먹어요
    목배개는 들고 가세요
    나이먹으면 편한게 먼저입니다
    목배개. 운동화 챙기시고
    숙소가 외지에있어 근처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물은 생수 끓이는거 맞고요
    기사가 ㅣ유로에 차에 팔아요
    근데 숙소에오시면 지쳐서 그냥주무실거 같아요
    숙소가 추우면 뜨뜻한 물에 한참샤워하시면 좀풀려요

  • 22. 무모한 용기
    '17.12.1 6:04 PM (14.63.xxx.9)

    네~~~참고 하겠습니다
    유럽에서는 수돗물을 끓이면 안되는거네요
    생수를 가져가던가 구입할 때 잘 봐야겠습니다
    어느 글에 보니까 분명 생수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탄산수여서 애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밥은 건너뛰어도 되는데 물은 안 되거든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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