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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 참 나쁜사람들 많네요

마포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17-11-28 13:34: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

"정부는 치료비 1억원 들여 사람 살린 의사에게 5000만원만 주어 손해를 보게 해
외상 진료 발전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정부는 이 살아난 사람의 가치가 삭감 진료액의 수십 배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의료제도를 지난 보수정권에서 방치했으니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라도 뭔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건강보험 흑자라면 이런데 돈을 쓰는게 맞을 듯 해요 
막말로 동네 병원 초음파 몇 만원 하는거 보험 되고 안되고 내 인생에 큰 지장은 없어요
하지만 죽어가는 사람 살리는데 과잉진료라고 낙인찍고, 쓸데 없는 약 많이 썼다고 진료비 삭감하는 
보건복지부 공무원들 싹 갈아치우지 않는 이상, 외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은 늘어날 거라는 이야기 입니다 

무엇이 우선 순위인지 이 정부에서라도 반드시 알아주었으면..
IP : 221.158.xxx.1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큐큐
    '17.11.28 1:59 PM (220.89.xxx.24)

    문재인 정부가 알려고도 하지도 않아요.. 수가 낮게해서 골고루 혜택입으면 그만이라는 생각만 하죠

  • 2. 외상 센터
    '17.11.28 2:04 PM (223.62.xxx.6)

    외과 의사비용도 정부 지원을 다해주는게 아니라서 외상센터 지정 해줘도 적자라서 병원측에서 거절 한대요..이국종 교수가 문재인 케어 반대한 이유가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이라 그런거예요.

  • 3. ...
    '17.11.28 2:10 PM (115.140.xxx.193)

    외상센터는 실태 조사해서 긍정방향으로 나갈거 같아요.
    이국종 교수는 문재인 케어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중증지원센터에 우선적 지원을 원하는거라고 알아요.
    우선순위를 말하는거죠.
    지난 정부 동안 20조 남겨서 흑자자랑했잖아요. 건강보험은 흑자 자랑하지 말고 필요한데 다 쓰면 됩니다.
    돈의 분배가 핵심인거죠.

  • 4. 안타깝게도
    '17.11.28 2:13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이건 정부의 성향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문제입니다.
    그 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오랜시간 동안 의사들이 지적을 해오고 시정을 요구하였는데
    정부는 언론을 이용하여 의사와 국민들 이간질을 시켜왔었고
    국민들은 언론에 비친 모습을 보고는 의사들의 주장에 대해서 매도해 왔었죠.

    그나마 이국종교수님이 오랜시간동안 좋은 이미지, 희생적인 이미지로 비쳐줘와서
    저런 문제가 국민들 귀에 들어오는 거지
    만약에 이국종교수님같은 유명인이 관여되지 않은 경우라면
    아직도 사람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무관심 할겁니다.

  • 5. ...
    '17.11.28 2:15 PM (115.140.xxx.193)

    그리고 이국종 교수가 중증지원센터 언급하면서 국회에서 가장 많이 서포트해줬다고 말한 허윤정 교수,
    그분도 문재인케어 밑그림에 참여한 분인걸로 압니다. 큐큐님의 첫 댓글에 수가 낮게해서 라고 하셨는데
    잘못 알고 계신거 같아요. 허윤정 교수 간담회 여러번 봤는데 적정수가 강조하고 있어요.
    앞으로 의료업계와 소통하고 적절한 방법 찾아나가야죠.

  • 6. 큐큐
    '17.11.28 3:07 PM (220.89.xxx.24)

    맨날 적정수가 하면서 수가 후려치기 하잖아요??

  • 7. 문제는
    '17.11.28 3:44 PM (222.100.xxx.145) - 삭제된댓글

    의료계가 말하는 적정수가와 정부의 적정수가가 같지 않은게 문제죠.
    또 적정수가를 보전해 주면서 지금 비보험진료도 편입해 가면서 건강보험료 인상은 최소로 하면서 하려면
    국민들의 잦은 의료기관 이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국민들의 잘 이해시켜 가면서요?

  • 8. ...
    '17.11.28 3:54 PM (115.140.xxx.193) - 삭제된댓글

    의료계가 말하는 적정수가는 선이고 정부의 적정수가는 악인건 아니잖아요?
    말씀대로 요구야 당연히 다르겠죠.
    따라서 소통하고 협의해서 방법을 찾아가야겠지요.

  • 9. ...
    '17.11.28 3:55 PM (115.140.xxx.193) - 삭제된댓글

    의료계가 말하는 적정수가는 선이고 정부의 적정수가는 악인건 아니잖아요?
    말씀대로 요구야 당연히 다르겠죠.
    따라서 소통하고 협의해서 방법을 찾고 간극을 좁혀나가야겠지요.

  • 10. ...
    '17.11.28 3:56 PM (115.140.xxx.193)

    의료계가 요구하는 적정수가는 선이고 정부가 제안하는 적정수가는 악인건 아니잖아요?
    말씀대로 요구야 당연히 다르겠죠.
    현실이 문제가 있다면
    소통하고 협의해서 방법을 찾아가야겠지요.

  • 11. 대박
    '17.11.28 4:37 PM (39.118.xxx.4)

    저는 솔직히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은 의료보험 적용 안했으면 좋겠어요.
    감기 정도는 굳이 의료보험 안 해도 개인이 감당할 여력이 되지 않나요?
    개인으로서도 당장의 몇만원의 혜택 보다는 중중 치료에서의 수천만원 혜택이 더 절실할테니까요?
    이번 외상센터 건도 그렇지만 항암신약 중에서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신약은 30프로도 되지 않거든요.
    환자가 한달 동안의 항암약값으로만 천만원을 지불해야 하는 거예요.
    감기 같은 약한 질병은 개개인에게 부담하게 하고
    거기서 아낀 보험비로 외상센터나 항암신약에 좀더 보험적용이 커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2. ...
    '17.11.28 4:37 PM (220.86.xxx.103)

    의료는 정말 사람 손 많이가는 고비용 산업인데 저수가로 후려치니 이걸 또 거의 매일 이용하는 사람들.

    365일 가는 건 너무하고

    100일 정도까진 정부에서 커버하고 이상은 스스로 책임지게해야 도덕적 헤이가 생기지 않을 거 같아요.

    지금처럼 무제한으로 가게하고 돈없다고 수가깍는 건 아니지요.

    외국인들 이용은 좀 엄격히 제제하구요

    선진국에선 외국인이 병원 이렇게 싸게 다닐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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