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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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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거( 좀전에 읽은글때문에)

된다!! 조회수 : 3,522
작성일 : 2011-09-16 09:03:57

이름은 말 안할께요..

좀전에 글 읽고 바로 쓰는것이니 말이죠..

 

저도 한때는 그 여자 추종자였죠( 추종자라고 말하기는 그렇네요)

자주 그 블러그 가서 따라도 해보고

답글도 잘주고

 

얼굴도 그정도면 이쁘고,

털털한 느낌의 글들.. 부지런함 정말 많이 배울것이라 생각했고..

 

그 일 터졌을때도.. 참.. 방명록에 힘내라는 말을 쓰고 잘해결 되길 바랬죠.

 

그런데..

자숙하는 시간 없이

계속 변명하는 글 올라오고,

조금 시간지나 포스팅하고 눈치 없이 그러는것 보니....

정말 돈독이 오른건가 싶더군요

 

좀전 그 글읽고 가봤더니..~

 

음 정말 독하고 대단한 사람 같아요 이런사람들이 잘살긴 하더라구요..

 

저라면 저런 독한 스탈 제 근처에 두고 싶지도 않네요..

벌써 돈에 눈 멀었는데.. 이런 글이 들릴리도 없고..

 

다시는 갈 일 없을듯해요

그리고 그 여자랑 동업 한다는 여자도.

하루에 한번 포스팅 하던데

지인이 그리 되고 자기도 그전에 블러거 소리 들으며 포스팅 했으면

좀 자중해야 할텐데...

참 웃기더군요 그 와중에도 키친업 소리 하면서 계속 하고요...

 

제가 가던 블러그 몇개가 있었는데요..

요리-- 도 좀 그랬어요.

그 분도 공구 했다고 들었는데 포스팅 계속 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소위 파워 소리 듣는 분들은 그리 대단한 분들인가 생각 들고

 

이젠 블러거 안가고 그냥 검색 하네요..

 

 

 

 

IP : 218.55.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6 9:18 AM (125.152.xxx.67)

    지난 번에.....이웃님이....물건 구매한 것 때문에....불만을 올렸는데...기업....명예훼손 운운하며....

    개인이 기업하고 소송해서는 이길 수 없다....5천에서1억을 물어주던지....구속된다...? 뭐....이상한 답글 달아서

    그분이 화가 나서 그여자 블러그에 따지고......그러는 거 봤는데....

    연두가....조미료 아니냐고 따지니......간장, 케찹, 마요네즈도......조미료다....이렇게 써 놨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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