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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메뉴 뭐하시나요?

저녁 조회수 : 4,356
작성일 : 2017-11-26 17:11:07

전 일요일 저녁 식사 메뉴가 제일 정하기 그렇네요.

금요일은 불금이니 양념 치킨시켜서 밥이랑 같이 먹었고 토요일 아침은 된장찌개에 계란찜에 김에 가지나물에

점심은 피자시켜먹었고 저녁은 비오는 오후에 일이 있어서 돌아다니느라 춥고 힘들어서 간단히 떡만두국 끓여 먹었구요.

일요일 오늘 아침은 참치김치찌개에 김, 시금치계란볶음, 콩나물 , 젓갈류(창란젓, 낙지젓 등)로 간단히 하고 점심은 역시 참치김치찌개에 김, 젓갈류, 계란후라이, 콩나물.....

정말 좀 지겨워요...

제가 맞벌이다 보니 오히려 주말엔 외식을 안하려 애쓰거든요....

그런데 주말에 줄기차게 반찬 만들고 찌개나 국끓여서 밥차리려다보니 진이 빠집니다...

차라리 토요일 저녁이면 외식이나 배달음식 먹겠는데 일요일 저녁은 왠지 그렇게 하기가 뭐하네요.

참 아이들은 다 중학생, 고등학생들이라 어른음식만 하면 되어요.

간단한 일요일 저녁 메뉴 좀 알려주세요....

IP : 221.149.xxx.3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단한
    '17.11.26 5:16 PM (125.190.xxx.161)

    참지김치볶음밥 계란후라이 하나 얹고 김가루 좀 부시고

  • 2. 점둘
    '17.11.26 5:17 PM (221.140.xxx.36) - 삭제된댓글

    허리아픈 와중에
    김장하느라 점심에는 짜장면 깐풍기 시켜먹고
    저녁은 금욜 저녁에 해 놓은 삼치조림 먹이려고요
    보쌈 기대하길래 나죽겠다 하고
    내일 저녁메뉴로 미뤘습니다

  • 3.
    '17.11.26 5:18 PM (221.149.xxx.35)

    윗님 참치김치볶음밥 좋으네요....글쓰면서 TV에서 전관련 다큐나와서 갑자기 배추 사놓은건 소금으로 살짝 절여서 배추전하고 김치전을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어요(귀찮다면서 손가는 음식만 생각하고 있으니.....)
    근데 아침 점심을 참치김치찌개를 먹어서 이건 좀 담에 만들어야겠어요...

  • 4. ㅇㅇ
    '17.11.26 5:21 PM (180.70.xxx.101)

    저흰 콩나물밥 해먹어요

  • 5.
    '17.11.26 5:23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소고기 미역국 있던거에 찹쌀수제비 끓여서
    김장김치랑 먹을거예요

  • 6.
    '17.11.26 5:25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배추전은 절이지않고
    밀가루나 부침가루 반죽에 바로 부쳐야 더 고소해요
    배추줄기부분은 칼등으로 조금 두드려주시구요

  • 7. 저녁
    '17.11.26 5:33 PM (221.149.xxx.35)

    어머 ..님 배추전 살짝 소금에 절였다 부침가루반죽에 부치는 거 아니었어요?
    그러면 좀 덜 번거롭네요...걍 잡곡밥에 된장찌개하고 배추전 부쳐서 먹을까봐요...감사

  • 8. .......
    '17.11.26 5:4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카레 하길래 만들어 놨어요.

  • 9. 저녁
    '17.11.26 5:53 PM (211.51.xxx.158)

    너무 한식양념 된 음식만 먹으면 질리던데 스테이크에 아스파라거스나 채소구워서 먹으면 간단할 것 같은데요. 감자삶아서 우유넣고 소금넣고 으깨서 매쉬포테이토까지하면 간단하고 든든한 저녁이 될 듯요.

  • 10. 간단
    '17.11.26 5:55 PM (180.224.xxx.250)

    젤 간단한 건 고기요리 같아요. 고기 한 접시 볶아서 내고, 각종 상추, 깻잎으로 쌈 사먹어요.
    생 오이, 당근,파프리카도 같이 쌈장 찍어 먹고.

  • 11. ..
    '17.11.26 6:23 PM (210.96.xxx.161)

    제육볶음, 새우 우거지국과 각종김치 먹어요

  • 12. 나나나
    '17.11.26 7:05 PM (125.186.xxx.42)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 ,청국장 , 녹두전, 깻잎장아찌, 무청김치, 돌김 슬슬구워서

  • 13. ...
    '17.11.26 7:21 PM (59.9.xxx.242)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앞다리 사다가 고추장불고기하고 쌈배추 사서 쌈장 찍어 간단 동치미랑 해서 먹었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주말에 밥하다가 시간 다 보내지만 그래도 집밥이 제일좋아요^^

  • 14. 어제
    '17.11.26 8:54 PM (112.170.xxx.211)

    토요일에는 고기 구워 쌈싸먹었고 오늘은 인터넷 반찬사이트에서 주문해 받아놓은 스끼야끼 먹었어요. 맛있네요.

  • 15. 삼시세끼니가
    '17.11.26 9:02 PM (14.34.xxx.49)

    정말 대단한거예요 젊어서는 그런갑다 했는데 늙으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기본반찬이 있어도 메인반찬을 만들기가 정말 어려워요 가사노동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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