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news/119724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북한군 개인화기에 뚫린다는 논란을 빚은 불량 방탄복을 납품한 군수업체 대표와 임원들이 1심에 이어 항소심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하네요.
안보에 관한건 더욱엄격히 처벌해야할것을
ㅉ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총알 뚫리는 방탄복'납품 2심서도 '무죄'
적폐천국 조회수 : 964
작성일 : 2017-11-26 10:15:41
IP : 61.101.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17.11.26 10:19 AM (211.176.xxx.16)미친 것들...
2. dalla
'17.11.26 10:28 AM (115.22.xxx.5)멀 믿고 저래?
군관련해선 왜이리 널널한지...3. ...
'17.11.26 11:15 AM (119.71.xxx.61)판사 아들들들 저거 입혀서 최전방으로 GOGOGOGO
4. ..
'17.11.26 11:31 A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https://www.google.co.kr/search?q=장일혁 부장판사&oq=장일혁 부장판사&aqs=chrome..69i57&sourceid=chrome&ie=UTF-8
장일혁 판사
https://www.lawtimes.co.kr/Legal-Info/Precedent-Analysis-Auth?author=장일혁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잼난 분인듯.5. 아마도...
'17.11.26 11:52 AM (58.140.xxx.203) - 삭제된댓글북한 빨갱이 들 쪽에서 매수한 판사인가 보죠..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일을 무제를 준다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