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남아에요
수영이랑 악기..일주일에 한번씩해요
그것도 할때마다 짜증내고 ..
다리아프다 왜 이런거배우나 모르겠다 분노폭발해요
하고싶은것도 없고
친구도 달랑 한명 ..
그냥 집에서 책이나보고 아무것도 하기싫은 아이한테
자꾸 화가나요
돈아까워서 악기고 수영도 그만두게하고싶은데
내내 집에 가만두면 히키코모리같이 될거같고
고민이에요
아무것도 하기싫다는 아이..어떻게 해야해요
ㅇㅇ 조회수 : 1,205
작성일 : 2017-11-22 20:36:10
IP : 175.223.xxx.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
'17.11.22 10:16 PM (122.45.xxx.28)정작 엄마는 왜 아이랑 청소년정신과 상담 받으러 안가나요?
아이 맘을 배 아파 낳은 엄마가 모를 때는 전문가를 찾아가세요.
수영이나 악기 배우러 선생님께 보내듯이 아이 맘 전문가 의사샘을 만나는 거죠.
여기 올려서 분통 터뜨린들 정작 저 아이에게 도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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