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야구연습장에서 대표 만났을 때 거짓말 두번 했다고..
첫번째는 대표님 내 스타일 아니라고 한 거
>>>사실은 자기 스타일이었다는 건가요?
두번째는 정선씨 다시 안만났더라면...까지 들었는데 뒤에 뭐라고 한 거에요?
그래서 정선이 안만났다면 대표에게 끌렸을거라는 건가요?
어제부터 궁금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사랑의 온도에서..너무 궁금한데 아시는 분 답변 좀..
??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7-11-21 23:11:38
IP : 211.179.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11.22 12:08 AM (222.99.xxx.43)저도 뭔말인가 했어요
2. 온셰프 좋아
'17.11.22 1:26 PM (121.167.xxx.134)저도... 궁금합니다.
첫번째는 거짓말. 대표님은 내 스타일 맞다.
두번째는 정선씨 다시 안만났더라면 대표님에게 넘어 갔을 거라는 여지???
저 야구연습장 씬 보고 증말 현수 비호감...
완전히 끝내러 간게 아니라 한 다리 더 걸치러 간거 같잖아요. ㅠㅠ
아무래도 작가가 황보경에게 올인한 듯, 서브도 아닌 황보 작가가 더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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